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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학이(學而)
02 위정(爲政) 03 팔일(八佾) 04 이인(理仁) 05 공야장(公冶長) 06 옹야(壅也) 07 술이(述而) 08 태백(泰伯) 09 자한(子罕) 10 향당(鄕黨) 11 선진(先進) 12 안연(顔淵) 13 자로(子路) 14 헌문(憲問) 15 위령공(衛靈公) 16 계씨(季氏) 17 양화(陽貨) 18 미자(微子) 19 자장(子張) 20 요왈(堯曰) |
孔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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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유붕이 자원방래면 불역낙호아
인부지이불온이면 불역군자호아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배우고 그것을 꾸준히 되풀이하여 복습하면 이 또한 기쁜 일이 아니겠느냐? 벗이 멀리서 찾아온다면 이 어찌 즐거운 일이 아니겠느냐? 비록 사람들이 나의 학문과 능력을 알아주지 않아도 결코 서운해 하지 않으면 이 또한 군자라 하지 않겠느냐?” 배운다는 말은 본받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배운다는 것은 학교 공부만이 아니다. 세상을 살면서 모르는 것은 선각자의 하는 바를 본받아야 하며 그리고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해서는 안 된다. 윗사람이 자신에게 모르는 것을 물었다 하여 잘난 척하는 것은 자신 스스로 무식함을 폭로하는 것이다. 배움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반복하여야 진정한 자기 것이 되는 것이다. 사회에 나가 어느 분야에서 활동하더라도 자신의 분야에 대하여 꾸준히 배우고 이를 복습하지 않으면 결코 자기의 것이 될 수 없으며 성공할 수도 없다. ---「‘학이편’ 배우면 모든 것이 즐겁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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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핵심경전 논어
국가의 정치, 인간의 삶과 처세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고전!! 《논어》는 2,500년 전에 편찬된 공자의 언행록으로 총 20편 약 48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로 공자를 중심으로 제자, 또는 다른 사람들과 주고받은 문답이나 행적 등을 기술한 책이다.《논어》의 편찬은 공자가 세상을 떠난 뒤에 여러 제자들이 논의하여 편찬한 책으로 누가 언제 했느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많다. 《논어》의 고본은 ‘노론, 제론, 고론’등이 있는데 노론은 노나라 사람들이 전한 것으로 20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론은 제나라 사람들이 전한 것으로 노론보다 2편이 많다. 그리고 고론은 한나라 무제 말기에 공자의 옛집에서 발견된 것이다. 우리나라에 《논어》가 언제 전래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백제의 왕인이 《논어》, 《천자문》등을 일본에 가지고가서 유교를 전파했다는 기록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