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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의 역습
좌파의 역주행, 뒤로 가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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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왜 ‘평등의 역습’인가
좌담 추락하는 대한민국, 미래를 묻다

총론 특권의 부활과 좌파의 역주행 (최홍재)
1. 평등신화의 추락
2. 한국적 불평등의 실상
3. 문 정부의 불평등 심화 정책
4. 좌파정권의 평등 가치 파괴
5. 신기득권층의 타파

제1장 386세대, 역사와 농업공동체 (민경우)
1. 386의 자기회고
2. 1970년대
3. 광주와 급진화
4. 사회주의 붕괴 이후
5. 2012년 대선과 이후
6.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7. 판타지에 좌초된 한국호

제2장 ‘따뜻한 마음, 짧은 생각’의 잔혹극, 최저임금 1만 원 (김대호)
1. 소득주도성장정책과 최저임금정책
2. 문 정부의 최저임금 인식
3. 헌법과 최저임금법
4. 최저임금 수준의 국제비교
5. 산업별 임금 분포
6. 최저임금에 대한 무지와 착각
7. 최저임금 1만 원 공약의 배경
8. 산업·고용 압살하는 가짜 정의

제3장 파국을 부르는 귀족노조의 특권 (백경훈)
1. 귀족노조, 한국경제를 파국으로
2. 귀족노조의 특권
3. 노조 특권 해소 방안
4. ‘특권적 결탁’ 정부가 공범

제4장 국민의 공복, 공공부문 특권 개혁 (백경훈)
1. 압도적 1위
2. 공무원의 3대 특권과 방만
3. 문 정부의 역주행
4. ‘위험의 외주화’ 논란으로 본 특권의 본질
5. 양극화 해소, ‘공무원답게’에서 출발

제5장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허상 (최홍재)
1.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구분
2. 비정규직의 실태
3.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
4. 문 정부의 오류의 반복
5. 유일한 대안, 정규직 특권 해소

제6장 반기업 반재벌 정서의 역습 (윤창현)
1. ‘헬’ 조선, ‘고스트’ 대만
2. 그리스의 타산지석
3. 적절한 차등에 대한 고민
4. 운동권의 논리
5. 선발주자와 후발주자들
6. 재벌대기업과 주주자본주의 문제
7. 지주회사 체제의 사례
8. 키움 없는 나눔이 진짜 지옥

제7장 반복지, 반환경의 탈원전정책 (주한규)
1. ‘안전, 환경, 민주’의 허상
2. 탈원전 ‘3대 논거’에 대한 반론
3. 편견과 불통 속에 확정된 탈원전정책
4. 탈원전정책의 문제점
5. 누구를 위한 에너지민주주의인가
6. 투명성에 길이 있다

에필로그 2022 희망 프로젝트 (이동관)

저자 소개 7

공저이동관

관심작가 알림신청
 
동아일보 정치부장ㆍ논설위원, 대통령 홍보수석비서관ㆍ언론특보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명예총장, 2022희망프로젝트포럼 대표

공저백경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북대학교 총학생회장,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청사진 공동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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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윤창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국회의원 / 前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前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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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주한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 미국 원자력학회 석학회원.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이자 부설 원자력정책센터 센터장이다. 원자로 설계해석 코드 전문가로서 미국 원자력학회 석학회원이다. 2017년 이후 잘못되고 있는 국내 에너지 정책의 정상화를 위한 연구와 활동에 진력하고 있다. 탈원전 정책을 시정하기 위한 <원자력 바로 알리기> 활동과 합리적인 원자력 정책 연구가 그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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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최홍재

관심작가 알림신청
 
고려대 총학생회장, 자유주의연대 조직위원장 현재 신문명연대 대표

공저김대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3년 경남 사천에서 태어나 진주고를 거쳐 서울대 공대를 졸업했다. 20대에는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30대에는 대우자동차에서 엔지니어 생활을, 40대 초반(2006년)부터는 사회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국가, 정당, 지자체, 이념·정책 혁신 운동을 해왔다. 대한민국은 어디쯤 있고, 어디로 가야 할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할지를 쉬지 않고 고민하고 실천해 왔다. 20여 년 동안 20권 가까운 책을 썼지만, 학위를 획득하거나 연구 실적을 쌓기 위해 쓴 책은 한 권도 없다. 모든 책은 온 몸을 던져 결행한 운동에 대한 치열한 성찰과 모색의 산물이다. 1972년부터 2
1963년 경남 사천에서 태어나 진주고를 거쳐 서울대 공대를 졸업했다. 20대에는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30대에는 대우자동차에서 엔지니어 생활을, 40대 초반(2006년)부터는 사회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국가, 정당, 지자체, 이념·정책 혁신 운동을 해왔다. 대한민국은 어디쯤 있고, 어디로 가야 할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할지를 쉬지 않고 고민하고 실천해 왔다. 20여 년 동안 20권 가까운 책을 썼지만, 학위를 획득하거나 연구 실적을 쌓기 위해 쓴 책은 한 권도 없다. 모든 책은 온 몸을 던져 결행한 운동에 대한 치열한 성찰과 모색의 산물이다. 1972년부터 2021년까지 49년 동안 일기를 써 왔고, 17년에 걸쳐 강령적 선언(자유책임 시민정당 제안)을 다듬었으며, 6년 걸려 ‘7공화국’ 시리즈(『7공화국이 온다』, 『왜 7공화국인가』)를 썼다. 1990년대 중반부터 화석화된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진보적 정치·사회운동이 개혁의 견인차이기는커녕 청년에게 최악의 체제를 만드는 주범임을 절감하고, 노동·공공 개혁을 부르짖고, 보편 지성과 양심에 부합되는 종합적 국가비전 정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런데 한국 정치의 문제가 지식, 지혜의 부족이 아니라 소명, 용기, 강단의 실종임을 절감하고, 사상이론가의 자리를 박차고 나와 정치가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삶의 터전이 쇠락하는 연안수산업(사천)-지방중소도시(진주)-구로·금천 지역 중소제조업-대우자동차와 협력업체로 이어져 왔기에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고통과 불안을 항상 의식하고 있다. 경제의 글로벌화와 디지털화, 중국의 경제적 비상, 4차산업혁명 등에서 기회와 희망을 찾으려 노력하면서도, 저출산 쓰나미가 밀어닥치는 지방, 코로나19에 초토화된 내수 자영업,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근무제 등 우악스러운 경제정책의 직격탄을 맞은 중소제조업, 민노총과 외국인 노동자(중국인 십장)에 휘둘리는 건설 인력시장, 결혼과 출산을 연기 기피하면서 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하고 싶어하는 청년들의 한숨과 비원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있다. 2006년 이후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을 맡아 대한민국의 경세방략經世方略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대우자동차 하나 못 살리는 나라』, 『한 386의 사상혁명』, 『진보와 보수를 넘어』, 『희망한국 프로젝트』(김대호 김두수 공저), 『노무현 이후-새 시대 플랫폼은 무엇인가』 『새우가 고래를 이기는 매니페스토-영혼이 있는 선거전략』(김대호, 정창교 공저), 『2013년 이후-희망 코리아로 가는 길』, 『결혼불능세대』(김대호. 윤범기 공저), 『안철수의 생각을 생각한다』(김대호, 윤범기 공저), 『간절하게 당당하게』(강운태, 김대호 공저), 『미래를 위한 제언 2016』(공저), 『노동의 미래』(공저), 『평등의 역습』(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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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민경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5년 2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3년 서울대 의예과에 입학했지만 당시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이듬해 서울대 국사학과 84학번으로 재입학했다. 문과로 전과한 후에도 역사·철학에 관심을 두는 한편 꾸준히 수학·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관심을 유지해 왔다. 2012년 본격적으로 수학 강사로 입문하며 ‘저소득층’, ‘수포자’, ‘수학교육 개혁’에 뜻을 두었다. 사교육 억제와 입시교육 정상화와 같은 진보적인 교육관을 넘어, 수학 본연에 집중하자는 수학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개혁 구상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수학과 물리의 결합에 관심이 많으며 수학을 통해 우주를 이해하고자 함을 일생의
1965년 2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3년 서울대 의예과에 입학했지만 당시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이듬해
서울대 국사학과 84학번으로 재입학했다. 문과로 전과한 후에도 역사·철학에 관심을 두는 한편 꾸준히 수학·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관심을 유지해 왔다. 2012년 본격적으로 수학 강사로 입문하며 ‘저소득층’, ‘수포자’, ‘수학교육 개혁’에 뜻을 두었다. 사교육 억제와 입시교육 정상화와 같은 진보적인 교육관을 넘어, 수학 본연에 집중하자는 수학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개혁 구상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수학과 물리의 결합에 관심이 많으며 수학을 통해 우주를 이해하고자 함을 일생의 과제로 삼고 있다. 현재 <민경우수학교육연구소>에서 주로 초4~중1을 대상으로 한 1:1 화상 수업을 진행 중이며, 저서로는 《수포자 탈출 실전 보고서》(한솔수북, 2015), 《수학 공부의 재구성》(바다출판사,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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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50g | 150*215*20mm
ISBN13
9788965236269

출판사 리뷰

좌파의 역주행, 본질은 ‘표(票)’풀리즘

(총론) 양극화 - ‘평등, 공정, 정의’ 기치 아래 심화된 불공정ㆍ불평등의 실상(최홍재)
문재인정권 최대의 역설은 ‘평등, 공정, 정의’를 내걸고 출범한 정권 2년 동안 불공정, 불평등의 골이 오히려 더욱 깊어졌다는 사실이다. 공공부문 증원, 기존 고용 과보호, 최저임금, 정규직화 등 문정권의 정책기조는 근본적으로 무지와 오판에 근거하며, 약자 보호를 우선시하는 좌파적 가치에도 반한다고 필자는 분석한다.

386세대 - ‘역사와 농업공동체’ 감수성에 내맡겨진 5천만 대한민국호(민경우)
학생운동 지도자 출신 필자의 자기회고를 통해, 386이라는 이름으로 현실정치 전면에 등장하고 지금 586으로서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사람들이, ‘역사’와 ‘농업공동체’라는 청년시절의 환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정작 자신들은 산업화의 최대 수혜자이면서 여전히 낡은 감수성에 빠져 있다는 점에서 그 집단 특유의 ‘내로남불’의 뿌리를 찾는다.

최저임금 - ‘따뜻한 마음, 짧은 생각’이 빚어낸 일자리절벽의 잔혹동화(김대호)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은 비슷한 경제력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결코 낮지 않으며, 문정권은 최저임금제의 본질을 오해하고 있다. ‘2년간 30퍼센트’에 육박하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부른 파국은 예정된 것이었다. ‘따뜻한 마음’만 앞세운 비현실적 최저임금 강행은 산업과 고용을 초토화하고 실업자를 양산하는 핵폭탄이나 다름없다고 필자는 설명한다.

귀족노조 - 특권을 향한 탐욕의 질주… 진짜 약자 울리는 파탄의 주범(백경훈)
고용세습, 채용비리, 파업만능주의, 정치권력화 등, 양대노총이 대표하는 ‘귀족노조’의 폐해는 사회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지 오래. 비정규직과의 격차를 더욱 확대하고 미취업자들의 새로운 일자리 진입을 가로막는 ‘노조 우대 친노동정책’은 현실경제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하며, 그 이면에 ‘정권과 노조의 특권적 결탁’이 있음을 지적한다.

공공부문 - 7억 더 벌고 연금은 6배 ‘신의 직장’… 공복인가 상전인가
공무원 평균임금은 이미 상위 7퍼센트에 위치한다. 공무원은 재직중 일반 직장인보다 7억 원을 더 벌고, 은퇴 후 연금은 국민연금의 6배를 받는 ‘신의 직장’이다. 공무원을 포함한 공공부문 81만 명 증원정책은 나라경제를 휘청거리게 하고 양극화를 심화할 것이 불보듯하다. 해결책은? 공공부문 종사자 스스로 국민의 공복(公僕)이라는 인식을!

비정규직 - 정규직화가 능사 아니다… 기득권 양보 없인 실패 불보듯(최홍재)
정규직 확대를 몰상식하게 밀어붙이는 고용정책은 ‘비정규직은 비정상이다’, ‘정규직은 동질집단이다’라는 두 가지 거대한 오해에서 비롯되었다. 정규직 대 비정규직보다 더 심각한 것은 대기업 대 중소기업, 기취업자 대 미취업자이다. 기존 상층노동자의 기득권 양보 없는 무분별한 정규직화는 불평등의 골을 심화시킬 뿐임을 여러 지표를 통해 보여 준다.

反기업 反재벌 정서- 기업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 ‘키움과 나눔’의 황금분할을(윤창현)
‘강소(强小)기업의 나라’ 대만은 ‘고스트 아일랜드’로 추락했다. 그리스는 최고급 올리브를 수출하면서 올리브유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다… 필자는 “나눔은 결국 키움에서 나온다”면서, ‘오너경영과 지주회사’의 덜 알려진 측면들을 들어,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만연한 반기업, 반재벌 정서를 반성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탈원전 - ‘反민주, 反복지, 反환경, 反글로벌’ 에너지민주주의의 민낯(주한규)
탈원전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3대 논거’와 반대로, 원전은 안전하며, 사용후핵연료는 안전하게 처리되고 있으며, 원전 유지는 세계적 추세라는 점을 필자는 조목조목 보인다. 문정권의 탈원전정책은 편견과 불통 속에 졸속으로 결정되었다. ‘민주, 복지, 환경, 세계화’에 반하는 에너지민주주의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고 필자는 반문한다.

준비 없는 세력에 미래는 없다 ― 어젠다 선점을

100쪽 넘는 분량의 좌담을 이례적으로 책 첫머리에 실었다. 공동저자 중 4명(이동관 윤창현 김대호 최홍재)과 이재교 세종대 교수(법학)가 참여했다. 김대중정부 이래 좌파 10년, 우파 9년과 현정권 2년까지 다섯 명의 대통령 시대를 냉정하게 돌아보며, 진영과 파벌을 막론하고 잘한 일엔 상찬을, 못한 일엔 독설을 아끼지 않는다.

결국 필자들의 시선은 미래를 향한다. 가까이는 2020년 총선, 궁극적으로 2022년 대통령선거다. 필자들의 느슨한 모임을 ‘2022희망프로젝트포럼’(가칭)으로 부르려는 이유다.

거듭된 실패에서 배우지 못하는 정권의 역주행 ― 날개를 달아 줄 것인가, 희망을 향한 유턴인가? 일시 왼쪽으로 옮아간 진동추를 오른쪽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정통 보수의 가치를 견지하는 것과 함께, 더 젊고 미래지향적인 어젠다를 선점하려는 절치부심의 노력이 필요하다. “변화는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 준비 안 된 세력에 미래는 없다”고 저자들은 거침없는 쓴소리를 날린다. 고까우면 또 지는 거다.

역사 속에서 떠나간 진동추가 자기네로 옮아올 것이란 막연한 기대만 갖고 시대변화의 흐름을 놓치고 미래 준비에 소홀했던 정치집단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의 무대에서 소멸됐다. 어느 때보다 절치부심의 각오와 치밀한 준비가 필요한 때다. 다가오는 제21대 총선은 희망의 2022년을 위한 예비고사가 될 것이다. (에필로그, 이동관, 3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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