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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모든 삶은 서툴다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세계 최고 지성들의 명 에세이 컬렉션 EPUB
미셸 몽테뉴 등저 이문필 편역
베이직북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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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프랑스
에밀 졸라
-대장장이
조르주 상드
-바보
장 자크 루소
-행복과 만족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다
-인생을 이해하다
-아이들의 호기심, 어떻게 채워줄까
장 드 라브뤼예르
-부자와 가난뱅이
미셸 드 몽테뉴
-생명을 사랑하다
-죽음에 대처하는 자세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기를 바라다
-자화자찬
-자기분해
-우정이란 무엇인가?
볼테르
-운명
-덕행
-사치
-편견
-우정
샤를 보들레르
-가난한 자의 눈빛
-라로슈푸코
-사랑을 이야기하다
파스칼
-사랑에 관한 사유

2장 영국
프랜시스 베이컨
-화
-이기심
-허영심
-의심
-마음을 나눌수록 우정은 더욱 커진다
-사랑
-부모와 자녀
버트런드 러셀
-왜 사는가?
-질투
-거짓 지혜
조지 버나드 쇼
-백만장자를 동정하다
메리 셸리
-생활 철학
-사랑을 논하다
존 러스킨
-절제의 미덕
데이비드 흄
-덕행의 선물
-이로움을 주는 교제
D. H. 로렌스
-사랑이란?

3장 독일
헤르만 헤세
-양심의 미소
쇼펜하우어
-명예
라이너 마리아 릴케
-표정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사랑을 배우다
임마누엘 칸트
-용감한 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아내를 그리워하다

4장 러시아
레프 톨스토이
-진정한 생명의 탄생, 이성
-인생은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이다
-사랑의 감정은 이성에서 나온다
도스토예프스키
-공포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바보의 평가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노인
-거지
-소인배
안톤 체호프
-인생은 아름다워

5장 미국
마크 트웨인
-생명의 선물, 죽음
월트 휘트먼
-생명의 당부
랠프 월도 에머슨
-생명만이 유용하다
오리슨 마든
-성품과 개성의 힘
데일 카네기
-타인의 힘을 빌리다

6장 레바논
칼릴 지브란
-아이들
-당신과 나의 차이점
-선과 악
-우정을 이야기하다
-사랑을 따르다
-기쁨과 슬픔

7장 인도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어린아이는 천사다
-빈부 차이

저자 소개 2

등저미셸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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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 de Montaigne

16세기 프랑스 르네상스 최고의 교양인, 사상가, 철학자, 때로는 정치인으로 부각되기도 하는 몽테뉴. 그러나 곧 덧붙여 말해야 한다. 그는 당대 인문학자들과 달리 라틴어가 아닌 속어(프랑스어)로 글을 썼고, 나아가 장바닥의 생생한 말로만 쓰고 싶다고 한 교양인이요, 어려운 개념도 체계도 교화적 목적도 없이, 누구나 부딪히는 실존적 문제들에 대한 인간적이고 온당한 답, 주어진 삶을 풍요롭고 만족스럽게 사는 길을 찾고자 하는 보통 사람의 “자기 탐구”로 사상가, 철학자가 된 최초의 사람이다. 내란으로 분열된 나라에서 중재자로, 보르도의 시장으로 일했지만, 공적 생활에 염증을 느껴 서
16세기 프랑스 르네상스 최고의 교양인, 사상가, 철학자, 때로는 정치인으로 부각되기도 하는 몽테뉴. 그러나 곧 덧붙여 말해야 한다. 그는 당대 인문학자들과 달리 라틴어가 아닌 속어(프랑스어)로 글을 썼고, 나아가 장바닥의 생생한 말로만 쓰고 싶다고 한 교양인이요, 어려운 개념도 체계도 교화적 목적도 없이, 누구나 부딪히는 실존적 문제들에 대한 인간적이고 온당한 답, 주어진 삶을 풍요롭고 만족스럽게 사는 길을 찾고자 하는 보통 사람의 “자기 탐구”로 사상가, 철학자가 된 최초의 사람이다. 내란으로 분열된 나라에서 중재자로, 보르도의 시장으로 일했지만, 공적 생활에 염증을 느껴 서른여덟 살에 은퇴하여 ‘자기만의 방’으로 물러났고, 왕이 하사하는 은전을 거절하고, 억지로 시장직을 맡았으며, 사적 삶의 문제로도 벅찬 사람으로서, 공적인 일에 ‘손’과 ‘어깨’까지는 빌려줄 수 있어도 그 일을 ‘간과 폐’에 담지는 않겠다고 공언한 사람이다.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면서, 유대인 핍박과 신대륙에서 저지른 유럽인들의 잔인한 행위를 큰 소리로 비판한 유일한 문인이요, 농부를 비롯한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삶의 교훈을 얻은 사람, 그가 읽고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여기 20여 년 동안 써 내려간 『에세』에서 그의 시대만큼 혼란스런 시대를 사는 21세기 독자에게 들려준다.

1533년 프랑스 남부 페리고르 지방의 몽테뉴 성(현재의 생 미셸 드 몽테뉴 마을)에서 태어났다. 6세가 되어 보르도에 있는 귀엔 학교에 입학해 고전 공부에 열중했으며 13세에 전 과정을 마쳤다. 16세부터 툴루즈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해 1557년에 보르도 고등법원 심사관이 되었고 1568년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몽테뉴의 영주가 되었다. 1570년 법관생활에서 은퇴했는데, 은퇴 후에 신·구파의 종교전쟁에 휩쓸렸다. 프랑스의 광신적인 종교 시민전쟁 와중에 종교에 대한 관용을 지지했고 인간 중심의 도덕을 제창했으며 그러한 견해를 알리기 위해 ‘엣세essai’라는 독특한 문학 형식을 만들어냈다. 1580년 그간 써둔 수필을 간추려 『인생 에세이』(2권)를 보르도에서 간행했고, 신장결석 치료를 겸해 유럽 관광길에 올라 1년 넘게 외국에서 보냈다. 이 여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1774년 『여행기』를 집필했다. 1586년 몽테뉴 성으로 돌아가 『수상록』에 증보와 수정을 가하고 그 뒤에도 집필을 계속해 1588년 3권 107장에 이르는 『수상록』 신판을 간행했다. 『수상록』은 1676~1854년 성서를 인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바티칸 금서 목록에 올랐으나 몽테뉴는 평생 온건한 가톨릭 신자였다. 1592년 59세의 나이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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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이문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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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Lee

오클라호마(Oklahoma) 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주한미군 한국어 초빙강사, 한국외국어학원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Guess어학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는 『회화로 배우는 영작문』, 『별것 아닌 영어 쉽게 끝내려면』, 『편입영어 스피드 완성』, 『어디서나 통하는 여행영어』,『Good Morning 표현 영어』, 『태평양에서 막건져낸 영어회화』, 『태평양에서 막 건져낸 영문법』, 『영문법 출제공식 307』, 『미국식 구어 영어회화 5000』, 『10년해도 안되는 영어회화 첫걸음』, 『무조건 하면된다 아줌마 영어회화 첫걸음』, 『프리토킹에 자신감을 주는 토론 영어』,『오바마
오클라호마(Oklahoma) 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주한미군 한국어 초빙강사, 한국외국어학원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Guess어학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는 『회화로 배우는 영작문』, 『별것 아닌 영어 쉽게 끝내려면』, 『편입영어 스피드 완성』, 『어디서나 통하는 여행영어』,『Good Morning 표현 영어』, 『태평양에서 막건져낸 영어회화』, 『태평양에서 막 건져낸 영문법』, 『영문법 출제공식 307』, 『미국식 구어 영어회화 5000』, 『10년해도 안되는 영어회화 첫걸음』, 『무조건 하면된다 아줌마 영어회화 첫걸음』, 『프리토킹에 자신감을 주는 토론 영어』,『오바마 베스트 연설문』, 『스피킹에 강해지는 프리토킹 영어』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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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0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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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2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5만자, 약 2.8만 단어, A4 약 54쪽 ?
ISBN13
9791163400073
KC인증

출판사 리뷰

삶이 버겁고 고달픈 이에게 위안과 깨달음을 주는 “치유에세이”

우리는 살아가면서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지 자문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곤 합니다. 자신이 속한 사회적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몰라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삶의 의미를 찾기도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든든하게 정립되지 않아 더욱 삶이 힘들고 고달프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지극히 사소한 순간이나 아주 중요한 순간에도 수많은 생각과 마주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사유의 방법이나 종류가 곧 생활철학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문을 배우는 과정, 혹은 삶의 갈림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것이 철학인 셈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삶이 너무나 힘들고 고달프다고 느껴질 때, ‘심금을 울려주는 영원불변의 진리’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무엇 하나 자신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깨달음의 열쇠’를 책 곳곳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겪는 처절한 몸부림 속에서 피어나는 ‘진솔한 향기’도 만끽하게 될 것이고, 각자의 삶에 주어진 숙명이나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는 정신적 성숙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인생의 깨달음을 얻고자 “철학의 바다”로 뛰어든다고 합니다. 한 방울의 빗물이 모여 강이 되고 바다를 이루듯 위대한 지성인들의 말들이 가슴에 쌓여 지혜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좋은 책 한 권이 우리의 삶의 방향과 마음을 촉촉이 적셔준다면 아름다운 글귀 한 구절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감싸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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