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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을 후비는 손가락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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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창작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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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파울라 메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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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비고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는 교사가 되었습니다. 독서를 격려하는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고, 2012년에 첫 번째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지금까지 열 권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지금은 1학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고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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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살라만카 대학에서 미술 공부를 했어요. 유럽의 여러 출판사에서 일했으며, 그동안 출간된 그림책으로는 『고슴도치와 토끼』, 『비 오는 날 고슴도치와 토끼』, 『무서운 바람』, 『멍멍-야옹』, 『해적 다니엘라』 등이 있어요. 우리나라에 출간된 그림책으로는 『콧구멍을 후비는 손가락』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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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통번역대학원을 거쳐 동 대학원에서 스페인 현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스페인어권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시리즈」, 『언니, 페미니즘이 뭐야』, 『유튜브 스타 일주일이면 충분해』 『웅덩이를 건너는 가장 멋진 방법』, 『내 마음이 말할 때』, 『얼굴 도둑을 찾아라』, 『식물은 마법사입니다』, 『우체부 코스타스 아저씨의 이상한 편지』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빛의 제국』,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외 『콧구멍을 후비는 손가락』 등을 스페인어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통번역대학원을 거쳐 동 대학원에서 스페인 현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스페인어권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시리즈」, 『언니, 페미니즘이 뭐야』, 『유튜브 스타 일주일이면 충분해』 『웅덩이를 건너는 가장 멋진 방법』, 『내 마음이 말할 때』, 『얼굴 도둑을 찾아라』, 『식물은 마법사입니다』, 『우체부 코스타스 아저씨의 이상한 편지』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빛의 제국』,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외 『콧구멍을 후비는 손가락』 등을 스페인어로 번역했다. 2015년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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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416g | 225*260*15mm
ISBN13
978896247181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콧구멍은 왜 후비는 걸까요?
소피아의 왼손 둘째 손가락에게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손가락이 구멍 속에 쏙 들어가는 것도 재미있고, 코딱지를 꺼내는 일도 재미있고, 콧구멍 안의 말랑말랑한 느낌이 좋아서 콧구멍을 후빕니다.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콧속이 불편해서 코를 파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심해서 코를 팝니다.

소피아의 왼손 둘째 손가락은 이름이 팀입니다. 팀은 하루 종일 소피아의 콧구멍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팀은 콧구멍 속이 캄캄하기는 하지만, 포근해서 좋아합니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콧구멍 속을 집으로 꾸몄습니다. 거실도 만들고, 서재도 만들고, 부엌까지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정원도 꾸미고, 정원에 그네와 미끄럼틀을 놓을 신나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근사한 집에서 팀은 초콜릿 케이크를 먹고, 폭신한 의자에 폭 파묻혀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스페인 작가 파울라 메를란과 고메스는 아주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을 했습니다. 콧구멍이 손가락의 집이라니요!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콧구멍 입구가 문이고, 창문입니다. 소피아의 손가락이 콧구멍 속에서 자꾸 들어가는 아주 당연하고도 귀여운 이유입니다.

으아아아아아아! 코가 거인 코 같아요!
소피아는 팀을 집에서 당장 쫓아냈을까요?

“자, 소피아, 네가 스스로 방법을 찾아보렴.
너의 모습을 잘 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궁리해 봐!”

엄마는 소피아에게 바로 방법을 제안하는 대신, 소피아가 해결할 수 있게 기다려 줍니다. 소피아는 자기의 행동을 잘 관찰해 보지요. 곧 자기도 모르게 하루 종일 코를 후비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팀이 콧구멍 집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줍니다.
소피아는 손으로 요리를 만들기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콧구멍 후비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일을 찾아갑니다. 소피아는 한층 성장합니다. 어린 독자도 소피아의 성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눈길을 확 사로잡는 밝고 화사한 컬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피아의 건강한 성장을 의미하고, 유쾌하고 즐거운 상상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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