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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통 옷감의 현재
한국 전통 직물을 제직한 직기 2. 마직물 대마 직물의 역사와 종류 베의 용도와 손질 저마 직물의 역사와 종류 모시의 용도와 손질 3. 면직물 면직물의 역사와 종류 면직물(무명, 광목, 옥양목)의 용도와 손질 4. 견직물 누에치기와 견사 견직물의 종류와 역사 5. 모직물 구유, 답등, 채담 조선철(朝鮮綴) 계와 계금 6. 맺음말 7.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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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우리 민족을 가리켜 항상 옷이 희고 청결. 정결한 사람들이라고 하였으며 불사지국이라고 하였다. 일본인도 '조선인은 남녀노소가 모두 흰 옷을 좋아하며 흰옷을 입고 있다. 웃옷도 아래옷도 신도 양산고 흰 것이다. 상류 가정의 부인이 흰 옷을 입은 자태는 고아하고 온려하고 무기교하여 아름다움이 대단하며 참으로 경쾌한 자태이다. 기생의 백의마저도 그러하다.' 고 하였다. 이는 베, 모시를 빳빳이 쟁쳐 지어 입은 모습, 무명을 만져 입은 모습, 명주를 다듬어 입은 모습, 각종 흰 비단 옷을 입은 모습에 숨어 있는 온갖 노고까지가 종합적으로 감지되어 함축적으로 표현된 것이라고 본다.
--- P.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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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직물 5000년사에서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는 전통옷감의 종류는 베, 모시, 무명, 노방주, 문주, 사, 라, 능, 단, 직금, 금박등이다. 동력직기로 제직하였을 경우 전통적인 특성이 상실되는 직물은 옛 직기로 복원하여야 한다. 오늘날까지 제직되고 있는 전통직물류도 보호고나리가 되지 않을 경우 유행에서 선택되지 않은 종류가 계속 잊혀져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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