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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뉴스 속 야구공
1장 기념품 열풍 2장 파울볼 전설 3장 야구공이 부른 죽음 4장 스턴트 5장 대중문화 속 파울볼 2부 역사와 진실 6장 공의 진화 7장 롤링스 기법 8장 보관, 준비, 사용 3부 메이저리그 야구공을 낚아채는 방법 서문 9장 스타디움에 들어가기 전 10장 타격연습 11장 선수들이 당신에게 공을 던져주게 하는 법 12장 경기가 시작되면 13장 볼호킹 톱10 리스트와 흥미로운 사실들 볼호킹 용어 설명 |
Zack H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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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 가장 소중한 기념품. 야구공
야구장에서 홈런볼이나 파울볼, 또는 선수들의 사인볼을 받아 집으로 가져오는 것은, 야구 팬에게 커다란 즐거움이자 잊지못할 추억이 된다. 야구장에서 가장 소중한 기념품은 단연 ‘야구공’이다. 수 십년 전 메이저리그 초창기, 관중이 야구공을 가져가는 것은 홈런공, 파울볼 구별없이 절도행위로 취급됐다. 야구공이 무척 귀하던 시절이었다. 야구공의 의미가 달라 야구장의 분위기가 지금과 많이 달랐을 것으로 추축된다. 프로야구 논란의 중심에 선 야구공 지난 몇 년 한국 프로야구의 가장 큰 논란인 과도한 타고투저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 시즌을 앞두고 KBO는 야구공’의 반발력을 조정했다. 그 결과 2019년 KBO 리그의 홈런과 득점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야구가 많이 달라졌다. 야구공 없이 할 수 없는 스포츠인 야구에서 야구공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1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메이저리그는 야구공을 둘러싼 비슷한 논란이 없었을까? 당연히 메이저리그 야구 역사의 중심에도 ‘야구공’이 있었다. 야구공의 역사를 살피는 것은 곧 야구의 역사를 살피는 것이다. 메이저리그의 역사는 야구공의 역사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