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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장 에니어그램을 공부하는 사람들에니어그램을 배우는 사람들오해하는 사람들 1 부분적 지식오해하는 사람들 2 I'm ok오해하는 사람들 3 You're not ok오해하는 사람들 4 I'm not ok오해하는 사람들 5 Enneagram is not ok오해하는 사람들 6 자신만의 방식으로 유형 정의 2장 에니어그램은 무엇을 말하는가 구르지예프와 오스카 이카조 성격 그리고 강점과 약점 집착하는 성격이 문제다 성숙한 사람과 미성숙한 사람 의식수준의 차이 3장 성격의 집착을 벗어버리자 성격을 벗어버리자 각 유형이 집착하는 성격 성격을 유지하는 이유 벗어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들은 것과 이해한 것 오해 가면 시장 4장 에니어그램 유형 검사 에니어그램 검사지가장 높은 점수만 따지는가 날개도 따져야 하는가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풀어야 하는가 통합과 분열은 무엇인가 정확한 진단 이렇게 하라 마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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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에니어그램을 배울 때 자신만의 틀에다 내용을 넣어서 새롭게 유형을 정의한다. 더 심하게 할수록 자신만의 에니어그램이 탄생한다. 이렇게 심하게 자신만의 틀로 에니어그램을 정의한 사람이 에니어그램에 대한 강의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왜곡된 내용으로 교육을 하게 된다. 그래서 에니어그램의 각 번호를 배울 때 겉으로 보여지는 특징만 배우면 모순된 정의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근본적인 내용을 배워야 한다. --- p.14
에니어그램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꼭 알리고자 하는 것은 ‘의식수준을 높이자’는 것이다. 그것은 이 책의 제목에도 있는 것처럼 성격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이다. 의식수준을 높이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분들은 이 메시지가 주요하게 느껴질 것이다. 반면에 의식수준을 높이는 것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은 주의해야 한다. 1장에서 말한 ‘오해하는 사람들’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더 높은 의식수준의 사람이 되는 것 꼭 기억하자. 이 책을 읽음으로써 순식간에 의식수준이 높아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고민을 이 책을 읽는 동안 해보자. 의식수준을 높이는 과정은 가면을 인식하고 벗는 단계들로 이루어진다. 그 첫 시작은 고민으로부터 시작된다. “나도 의식수준을 높여야 겠구나!" --- p.32 왜 수면상태라고 표현을 했을까? 그것은 자신들이 가면을 쓰고 있는데 그것이 마치 실제 자신으로 알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무엇이 자신의 본질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심지어 가면을 벗고자 하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이런 점에서 수면상태의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깨어있는 상태의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이들은 자신의 가면을 벗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 가면을 벗으면서 자신의 본질을 찾는 사람들이며 특정 성격만을 사용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사람들이다. 에니어그램을 배우는 목적이 여기에 있다. 깨어나기 위해서 에니어그램을 배우는 것이고 1번부터 9번까지의 성격을 배우는 이유도 그 성격을 더 잘 쓰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성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다. --- p.66 높은 단계의 1번은 1번의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운 정도가 크다. 반면에 낮은 단계의 사람은 그 가면을 심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어느 가면을 쓰고 있더라도 높은 단계로 올라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가면을 벗는 과정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높은 단계로 올라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높은 단계로 가는 것이 ‘통합’이다. 통합으로 향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가면으로부터 자유로운 정도가 크다. 그래서 동일한 상황에서도 낮은 단계의 사람보다 성격을 덜 사용한다. 반대로 낮은 단계의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에 완전히 지배당해서 항상 그 성격만을 사용한다. 이것이 ‘분열’로 가는 길이다 .통합과 분열은 다른 사람들을 잘 설득하기 위한 화법이 아닌 성격으로부터의 자유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는 수직적인 단계에 관한 것이다. --- p.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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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한다. 그런데 어려운 내용들을 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어려운 내용을 매우 현실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에니어그램을 성격의 설명으로만 알려주고 있는데 그 이상의 목표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소개를 하고 있다. 에니어그램의 실용서라고 할 수도 있고 바이블이라고도 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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