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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알랭 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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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Serres

1956년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태어났습니다. 유치원 교사로 일하며 어린이 책에 글을 쓰다 1996년부터 ‘뤼 뒤 몽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나는 놀고 창조하고 상상할 권리가 있어요!』, 『조안의 보물 가방』, 『아마도 세상은』, 『우리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세요』, 『으르렁 아빠』, 『책 속으로 들어간 공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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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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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프랑스 낭시에 살고 있어요. 작은 행복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살면서 겪게 되는 사소하거나 의미 있는 순간들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걸 좋아해요. 그림을 그린 책으로 『까치가 물고 간 할머니의 기억』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등이 있어요.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딸과 함께 시드니에서 영어 공부도 했다. 한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56층 비구디 할머니』, 『촌닭 루이즈와 쌈닭 엘라』, 『고양이 여왕』, 『아마도 세상은』,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나는 반대합니다』,『루브 골드버그처럼』, 『전기의 마법사』, 『세상을 바꾼 호기심』, 『참지 마! 궁금증』 『다윈 진화론으로 생명의 신비를 밝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딸과 함께 시드니에서 영어 공부도 했다. 한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56층 비구디 할머니』, 『촌닭 루이즈와 쌈닭 엘라』, 『고양이 여왕』, 『아마도 세상은』,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나는 반대합니다』,『루브 골드버그처럼』, 『전기의 마법사』, 『세상을 바꾼 호기심』, 『참지 마! 궁금증』 『다윈 진화론으로 생명의 신비를 밝히다』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 『어린 왕자』, 『왜 투표 안 해요』,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놀이방에 처음 가던 날』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고양이 여왕』, 『할머니의 노란 우산』, 『하트 삼총사』,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내 마음이 자라는 생각 사전』,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여섯 개의 점』, 『나는 반대합니다』, 『루브 골드버그처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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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58g | 280*240*15mm
ISBN13
97889839487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시끄러운 소리를 피해 조안은 몸을 숙여 빗방울의 작은 고요를 들어요. 민들레 꽃잎에 매달린 빗방울이 반짝이네요. 빗방울을 오래 바라보다가 조안은 빗방울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졌어요. 시끄러운 소리를 피해 조안은 몸을 숙여 빗방울의 작은 고요를 들어요. 민들레 꽃잎에 매달린 빗방울이 반짝이네요.

“빗방울아, 떠나온 바다를 생각하니? 아니면, 널 데려갈 바람을 생각해?”

그런 다음, 부서질 듯 여린 빗방울의 고요를 조심조심 가방에 넣어요. 조안은 고요가 들어 있는 가방 이야기를 엄마, 아빠와 어린 동생, 그리고 강아지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하지만 모두들 언제나 바빠요. 전화를 하거나 일을 하거나 놀거나 잠을 자고 있어요.
--- p.14~15

시내 한복판에서는 고요를 찾아내기가 어려워요! 부르릉, 삐걱삐걱, 빵빵, 붕붕. 하지만 조안은 시끄러운 가운데에서도 가끔은 성공하기도 해요. 세 개나 찾아낸 날도 있어요!
--- p.16~17

“그날 아침, 나는 소리 없이 내리는 희고 굵은 눈송이들을 보았어요. 눈은 점점 더 많이 내렸어요….”

--- p.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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