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으르렁 아빠
양장
원제
terrible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3

알랭 세레

관심작가 알림신청
 

Alain Serres

1956년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태어났습니다. 유치원 교사로 일하며 어린이 책에 글을 쓰다 1996년부터 ‘뤼 뒤 몽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나는 놀고 창조하고 상상할 권리가 있어요!』, 『조안의 보물 가방』, 『아마도 세상은』, 『우리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세요』, 『으르렁 아빠』, 『책 속으로 들어간 공주』 등이 있습니다.

알랭 세레의 다른 상품

그림브뤼노 에이츠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어린이·청소년책 작가. 프랑스 루아르에서 태어났다. 7살 때 중세 프랑스의 우화집 『여우 이야기』를 발견하고 매료되었다. 18살, 이탈리아에서 살고 싶어 자전거를 타고 길을 떠난 모험가였다. 그 후 7번 국도를 700킬로미터 달려 도착한 아를에서 20여 년 동안 어린이책을 그리고 만들었다.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어린이·청소년책의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시골의 사생활』, 『정어리 익스프레스』, 『여우 이야기』, 『만화 라퐁텐 우화』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빈센트 반 고흐』, 『만화로 보는 프랑스사』 시리즈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어린이·청소년책 작가. 프랑스 루아르에서 태어났다. 7살 때 중세 프랑스의 우화집 『여우 이야기』를 발견하고 매료되었다. 18살, 이탈리아에서 살고 싶어 자전거를 타고 길을 떠난 모험가였다. 그 후 7번 국도를 700킬로미터 달려 도착한 아를에서 20여 년 동안 어린이책을 그리고 만들었다.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어린이·청소년책의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시골의 사생활』, 『정어리 익스프레스』, 『여우 이야기』, 『만화 라퐁텐 우화』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빈센트 반 고흐』, 『만화로 보는 프랑스사』 시리즈, 『당신은 미래의 시민!』, 『으르렁 아빠』 외 다수가 있다.

브뤼노 에이츠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했고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오랫동안 에이전시에서 근무했습니다. 지금은 샘에이전시를 꾸리면서 외국의 다양한 어린이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가끔 번역도 합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인력거를 끄는 아이』, 『앙통의 완벽한 수박밭』, 『블레즈씨에게 일어난 일』, 『으르렁 아빠』 등이 있습니다.

이하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508g | 280*280*8mm
ISBN13
979118682510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가면을 벗은 으르렁 아빠의 진짜 모습

검은 늑대는 가족들에게도 무섭게 보이고 싶은 아빠였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도 절대 검은 옷을 벗지 않고 항상 으르렁거렸지요. 아내와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위치를 인정받고 싶어 했습니다. 낮잠을 잘 때 아이들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명령하는 모습은 비틀린 권위의 옷을 껴입은 어른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지요. 하지만 으르렁 아빠가 알지 못한 게 있습니다. 바로 거짓으로 만든 힘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으르렁 아빠는 아이들에 의해 드러난 자기 진짜 모습을 쉽게 인정하지 못합니다. 칠장이, 의사, 철물상 늑대에게 달려가 계속 거짓 모습을 꾸미려고만 하지요. 으르렁 아빠가 절망 속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은 우스꽝스러움을 넘어 가여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모두 뭔가를 꾸미는 거짓에 익숙해져 있다는 것이지요. 거짓된 권위는 어느 한 사람의 바람에서만 나오지 않습니다. 이를 무기력하게 방조하거나 적극적으로 돕는 사람들의 암묵적인 동의에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촛불처럼 환한 어느 날, 으르렁 아빠의 진짜 모습을 찾아 주는 이가 순수한 아이들이라는 점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특히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강렬한 색채 속에 담긴 선명한 메시지

『으르렁 아빠』의 색채 대비는 강렬함만큼이나 주제를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이 책에서 검은색은 거짓 권위를 상징합니다. 선명한 노랑, 빨강, 파랑, 분홍색은 자유와 순수, 다양성 등이겠지요. 그렇지만 검은색은 모든 색을 섞어야 만들어지는 색깔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여러 색을 포용하고 안을 수 있어야 진짜 검은색이 완성되는 것 아닐까요? 유독 큰 판형에 극적인 구도로 그려진 그림 역시, 검은 늑대의 위압적인 모습부터 다채로운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살려내며 주제를 잘 보여 줍니다. 이 책 『으르렁 아빠』를 통해 가족들에게 권위적인 아빠, 주변에서 항상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우리, 그리고 사회를 두루 아울러야 하는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진짜 자기 모습과 본색에 대해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리뷰/한줄평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2

  • 상사 책상에 올려 놓고 싶은 책
    상사 책상에 올려 놓고 싶은 책
    2017.07.14.
    기사 이동
  • 부조리한 권력에 으르렁대자
    부조리한 권력에 으르렁대자
    2017.02.08.
    기사 이동
15,300
1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