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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
양장
이상희
그림책공작소 2016.08.08.
원서
Com o te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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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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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이상희의 다른 상품

글 :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리스본 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친구들과 함께 출판사를 설립하고 [아무도 지나가지 마!] 같은 의미 있는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 이 책〈시간이 흐르면〉으로 포르투갈 작가협회(SPA) 선정 2015년 아동?청소년부문 최고의 어린이책 상을 수상했다.
그림 : 마달레나 마토소
리스본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바르셀로나 예술대학에서 그래픽편집디자인을 공부했다. 친구들과 함께 출판사를 설립하고 그림책 [박수 준비!] 같은 새로운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책으로 2014년 포르투갈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22g | 197*220*15mm
ISBN13
97911868250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 설명 참조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찰나의 순간들이 영원으로

찰나의 순간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지만 그 순간들이 모이고 시간이 흘러가면 경이로운 결정적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이 책은 시간이 지나가면서 남겨둔 흔적을 차례로 보여 줍니다. 지우개는 닳아 없어지고, 빵은 딱딱해지고, 책은 색이 바래지요. 손등에는 주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치즈는 깊은 맛을 내고, 새로운 단어가 생기기도 하며, 어려웠던 일을 쉽게 할 수도 있고, 문득 새로운 것을 얻거나 깨달을 때도 있지요. 이렇듯 흐르는 시간 속에서 세상 모든 것들은 변화, 소멸, 죽음 또는 발전과 성장을 반복하며 끊임없이 모습을 바꿉니다. 이 책은 사물에서부터 생명, 자연, 생각의 변화까지 자칫 어렵고 복잡할 수 있는 시간의 개념을 단순하고 명료하게 보여 주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공감할 수 있게 만듭니다.

시적인 글, 감각적 그림으로 통찰한 시간

시간의 모습을 짧지만 정확하게 잡아낸 시적인 글과 네 가지 색만으로 그린 감각적인 그림의 조화는 한 장면 한 장면이 주제를 향해 맞닿아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 변화하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따로 또는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지요. 또, 처음 책장을 넘겼을 때 만나는 앞면지의 달팽이는 본문 구석구석을 지나 마지막 면지에서는 끝에 구조적으로 배치해 놓았습니다. 독자들이 페이지를 넘기며 책을 읽는 독서 시간, 그 물리적 시간이 만들어내는 재미있는 경험까지도 세심하게 설계한 것입니다. 2015 포르투갈 아동 작가협회(SPA) 선정 ‘올해의 어린이책’상 수상에 빛나는 이 책을 펴는 순간부터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시간이 흐르면, 여러분은 세상 모든 경이로운 순간과 영원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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