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차범석
지만지드라마 2019.08.30.
베스트
영화/드라마 top100 2주
가격
12,800
12,8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POD]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변심 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3일 정도 소요됩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지만지드라마 한국희곡선집

책소개

목차

나오는 사람들
제一막
제二막
「不毛地」는
차범석은

저자 소개 1

1924년 11월 15일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 교내 극예술연구회, 대학극회에서 활동했다. MBC 근무를 거쳐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예총 부회장, 한국 문화예술원 이사, 서울 극작가 그룹 회장, 청주대학교 예술대학장, 서울시립극단장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 6월 6일 타계했다. 공연작품으로 '청기와집', '열대어', '장미의 성', '이차돈의 죽음', '새야 새야 파랑새야', '활화산', '학살의 숲', '새벽길'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껍질이 째지는 아픔 없이는』,『대리인』,『새마을연극 희곡 선집』,『환상 여행』,『학이여 사랑일레라
1924년 11월 15일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 교내 극예술연구회, 대학극회에서 활동했다. MBC 근무를 거쳐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예총 부회장, 한국 문화예술원 이사, 서울 극작가 그룹 회장, 청주대학교 예술대학장, 서울시립극단장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 6월 6일 타계했다.

공연작품으로 '청기와집', '열대어', '장미의 성', '이차돈의 죽음', '새야 새야 파랑새야', '활화산', '학살의 숲', '새벽길'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껍질이 째지는 아픔 없이는』,『대리인』,『새마을연극 희곡 선집』,『환상 여행』,『학이여 사랑일레라』,『거부하는 몸짓으로 사랑했노라』,『목포행 완행열차의 추억』 등이 있다.

차범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4쪽 | 128*188*15mm
ISBN13
9791128850516

책 속으로

최 노인: 이런 팔짜도 있담! 허…. 풀포기만 시들게 하는 줄 알았더니 사람까지…. 아니 이게 정말이야? 경애야! (하며 발광하는 사람처럼 방으로 뛰어들려고 하자 경운이와 경재가 아버지를 안아 말린다.)
경재: 아버지 들어가지 마세요!
최 노인: 놔라! 이놈들아! 놔! 그년의 죽어 넘어진 꼴을 봐야겠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전통 혼구를 대여해 생계를 꾸리던 최 노인은 결혼식 문화가 신식으로 바뀌면서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에 맞춰 가자는 자식들 요구에도 아버지가 지어 준 낡은 기와집에 집착하는 최 노인의 완고함, 제대 후 고학력 실업자로 방황하는 경수의 무력함,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영화배우를 꿈꾸는 경애의 허황된 욕망이 사건을 이끌어 간다. 결국 경수는 권총으로 강도 행각을 벌이다가 체포되고 경애는 신입 배우 모집 심사 위원을 사칭한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하자 자살한다. 아들이 체포되어 떠난 뒤 딸의 시체를 발견한 최 노인의 비통한 절규와 함께 막이 내린다.

종로의 번화한 빌딩 상가 사이에 위치한 낡은 기와집이라는 무대 공간과 전통 혼구와 신식 면사포의 대조, 무대에 들려오는 재즈 음악은 서구 문화와 전통이 충돌했던 전후 사회의 모순을 압축적으로 형상화한다. 또한 햇빛을 가리는 빌딩 때문에 생명력을 잃어 가는 화초, 빌딩에서 내보내는 폐수 때문에 뿌리가 썩어 가는 나무는 어둡고 불안한 현실에서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최 노인 일가를 은유한다. 근대화 과정에서 소외되고 몰락할 수밖에 없었던 구세대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신세대를 비극으로 몰아 가며 1950년대 한국 사회의 현실을 형상화한 세태 고발적인 작품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2,800
1 1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