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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석
지만지드라마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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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드라마 한국희곡선집

책소개

목차

나오는 사람들
1. 프롤로오그
2. 단재와 위암
3.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4. 부인 조씨(趙氏)
5. 신민회 비밀결사
6. 별거, 망명 준비
7. 망명
8. 백암과 단재
9. 꿈 하늘
10. 3·1 만세 사건(기미년)
11. 상해임시정부 국민 대표자 회의
12. 박자혜와의 이별
13. 나석주
14. 신채호의 마지막 결단
15. 재판
16. 감옥 - 순국
17. 가신 님 단재 영전에
「꿈 하늘」은
차범석은

저자 소개 1

1924년 11월 15일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 교내 극예술연구회, 대학극회에서 활동했다. MBC 근무를 거쳐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예총 부회장, 한국 문화예술원 이사, 서울 극작가 그룹 회장, 청주대학교 예술대학장, 서울시립극단장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 6월 6일 타계했다. 공연작품으로 '청기와집', '열대어', '장미의 성', '이차돈의 죽음', '새야 새야 파랑새야', '활화산', '학살의 숲', '새벽길'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껍질이 째지는 아픔 없이는』,『대리인』,『새마을연극 희곡 선집』,『환상 여행』,『학이여 사랑일레라
1924년 11월 15일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 교내 극예술연구회, 대학극회에서 활동했다. MBC 근무를 거쳐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예총 부회장, 한국 문화예술원 이사, 서울 극작가 그룹 회장, 청주대학교 예술대학장, 서울시립극단장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 6월 6일 타계했다.

공연작품으로 '청기와집', '열대어', '장미의 성', '이차돈의 죽음', '새야 새야 파랑새야', '활화산', '학살의 숲', '새벽길'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껍질이 째지는 아픔 없이는』,『대리인』,『새마을연극 희곡 선집』,『환상 여행』,『학이여 사랑일레라』,『거부하는 몸짓으로 사랑했노라』,『목포행 완행열차의 추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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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28*188*15mm
ISBN13
9791128850837

책 속으로

박자혜: 여보!
밤도 깊어 가나 봅니다.
나는 당신이 남겨 놓고 가신 육체와 영혼에서 완전히 해탈된 비참한 잔뼈 몇 가지를 집어넣은 궤짝을 부둥켜안고 마음 둘 곳 없어 하나이다.
당신은 뜻을 이루지 않고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겠다고 하시더니 왜 이렇게 못난 주제로 내게 오셨습니까?
분하고 원통하지 않으십니까? 당신의 원통한 고혼은 지금 이국의 광야에서 무엇을 부르짖으며 헤매고 있습니까?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신채호 서거 50주년 추모 사업 일환으로 1986년에 창작하고 청주에서 공연한 「식민지의 아침」을 개작했다. 1987년 국립극단에서 김석만 연출로 공연했다. 「꿈 하늘」은 신채호가 임종한 시점부터 시간을 역행하며 그의 일대기를 보여 준 다음 다시 죽음에 이르는 ‘현재 - 과거 - 현재’ 플롯을 취했다. 이와 함께 신채호라는 한 인물을 신채호 1, 신채호 2, 신채호 3과 같이 세 분신으로 나누고, 서로가 분신임을 알아보게 하는 기법을 활용했다. 이들은 각각 신채호의 청년, 장년, 중년기 자아인 동시에 신채호의 내면을 구성하는 다양한 면모를 상징한다. 또 신채호의 활동 중에서 무대화하지 않은 사건을 요약해 관객에게 설명하는 해설자 역할을 함으로써 불연속적인 장면을 연결하고 장면 사이의 개연성을 마련해 주는 기능을 한다. 이처럼 한 무대에 신채호의 여러 내면을 상징하는 다수의 분신이 한꺼번에 등장하면서 신채호의 내적 갈등을 가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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