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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비밀 8쪽
메갈로사우루스 11쪽 에피덱시프테릭스 12쪽 리오플레우로돈 14쪽 디플로도쿠스 16쪽 스테고사우루스 18쪽 알로사우루스 20쪽 브라키오사우루스 22쪽 케라토사우루스 24쪽 아르카이오프테릭스 26쪽 이구아노돈 28쪽 시노르니토사우루스 30쪽 티타노사우루스 32쪽 프테로사우루스 34쪽 기가노토사우루스 36쪽 스피노사우루스 38쪽 벨로키랍토르 40쪽 안킬로사우루스 42쪽 올로로티탄 44쪽 트리케라톱스 46쪽 티라노사우루스 48쪽 화석 명예의 전당 52쪽 우리 가족은 어디에? 56쪽 직접 화석을 찾아봐 58쪽 공룡 전문 용어 60쪽 찾아보기 6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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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직접 공룡 가족 앨범을 보여줍니다!
개성 만점 유쾌한 공룡들의 무시무시한 매력 아주아주아주 오래 전, 지구에는 공룡이 살았습니다. 아직 인간이 살기도 전이었지요. 트라이아스기 대멸종 사건 이후 파충류가 사라지고, 공룡의 시대가 왔습니다. 판게아(화산 폭발로 대륙이 나눠지기 전의 대륙) 대부분에 퍼져 나간 공룡들은 생김새와 생활방식이 달랐어요. 자연 환경에 적응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평화롭게 살아갔지요. 『무러뜨더 티렉스의 가족 앨범』에는 쥐라기부터 백악기까지 살았던 공룡 가운데 가장 기억할 만한 20가지 공룡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선 수각류 공룡이자 몸무게 챔피언인 메갈로사우루스, 주걱처럼 생긴 팔다리를 이용해 수영하는 리오플레우로돈, 위협을 당하면 뼈판이 빨갛게 변하는 스테고사우루스, 평화와 장거리 여행을 사랑하는 이구아노돈, 미식가이자 나무 다듬기 장인인 거대 공룡 티타노사우루스, 부채 모양 머리와 뿔이 돋보이는 트리케라톱스, 마지막으로 잔인하고 힘이 세서 명성이 자자한 티라노사우루스까지. 그동안 여러 매체에서 만나 본 공룡들의 이야기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무러뜨더 티렉스의 가족 앨범』에는 이제까지 발표되지 않았던 공룡 가족의 정보뿐만 아니라 공룡 가족의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과 소중한 추억, 심지어 공룡 가족의 어두운 비밀까지 전부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개성 만점 웃기는 공룡들의 무시무시한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겁니다. 어마어마한 공룡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웃기고도 무시무시한 논픽션 그림책, 『무러뜨더 티렉스의 가족 앨범』입니다. 공룡 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쥐라기부터 백악기까지 한눈에 살펴보는 공룡의 역사 트라이아스기 대멸종 이후 공룡들은 판게아 대부분에 퍼져 나가 진화를 거듭하며 공룡 전성 시대를 이루었습니다. 공룡의 황금기라 불리는 백악기에는 공룡들이 새로운 능력을 갈고닦고 관심사를 넓혀 나가면서 공룡을 세상에 알린 시기였습니다. 독자들은 쥐라기부터 백악기까지 존재했던 다양한 공룡들의 생활 모습, 당시 대륙의 모습과 자연 환경을 접하면서 공룡의 역사 속으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무러뜨더 티렉스의 가족 앨범』은 독자들을 공룡의 시대로 떠나는 재미있는 시간 여행에 초대합니다. 독자들은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공룡들의 다양한 생태와 습성에 눈뜨게 됩니다. 동시에 우리가 사는 지구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공룡 전문가이자 고생물학 교수 마이크 벤튼과 동물을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롭 호지슨의 만남 『무러뜨더 티렉스의 가족 앨범』의 작가 마이크 벤튼은 공룡 전문가이자 척추동물 고생물학 교수입니다. 오랫동안 고생물학을 연구했으며, 공룡에 관한 글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따라서 마이크 벤튼이 만든 캐릭터, 티라노사우루스 ‘무러뜨더’ 티렉스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는 흥미진진합니다. 각 공룡의 이름과 별명, 살던 곳, 2~4가지 특성과 비밀스러운 사연을 통해 공룡의 생태와 역사를 너무너무 웃기고 아주아주 무시무시하게 전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공룡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화석을 발굴하는 요령, 공룡의 뼈 화석을 직접 볼 수 있는 박물관도 친절하게 알려주지요. 『무러뜨더 티렉스의 가족 앨범』을 보면 어린이와 어른 모두 고생물학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겁니다. 영국의 디자이너이자 그림책 작가인 롭 호지슨은 야생의 공룡들을 현대적이고 화려한 스타일로 표현했습니다. 공룡이 살던 시대가 마치 눈 앞에 펼쳐진 것처럼 생동감이 넘칩니다. 또한 각 동물의 특징을 아주 놀랄 만큼 재치 있게 표현했지요. 롭 호지슨의 그림만 봐도 공룡에 대한 흥미와 이해가 쑥쑥 솟아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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