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근대적 시어의 탄생과 조선어의 위상
양장
이근화
서정시학 2012.09.20.
가격
21,000
10 18,900
YES포인트?
1,0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서정시학 신서

책소개

목차

머리말

Ⅰ.서론: 근대적 시어의 탄생, 그 안과 바깥

1.연구 목적과 방법
1)연구 목적
2)연구 방법 및 관점
3)본문 구성과 내용

2.연구사 검토와 문제 제기
1)1930년대 시인 비교론
2)개별 시인에 대한 선행 연구
3)방법론과 관련된 선행 연구

3.연구 대상과 범위
1)연구 대상
2)생애와 업적
3)본문 구성과 내용

Ⅱ.근대 문명화 프로그램과 비판적 계몽주의

1.신문물의 유입과 팽창된 자의식
1)‘지도’를 모방한 시점
2)‘기차’와 내면의 구성

2.자연의 명암과 문화적 갱생
1)‘튤립’의 매혹과 ‘태양’의 비전
2)‘검다

3.문명어의 유입과 시어의 표상성

Ⅲ.민족 공동체의 형성과 전통의 재생산

1.과거를 대상화하는 역사적 시점
1)모어의 영역과 고향의 환유
2)방언의 배치와 기억의 구조화

2.과거의 재점유와 시어의 전략
1)감각의 고유성과 의성?의태어의 활용
2)담론의 재배치와 한자어의 시적 효과
3.민족어의 창안과 시어의 역사성

Ⅳ.초월적 문학 주체와 고백의 윤리

1.범주화의 욕망과 연대감의 형성
1)‘나’의 고백과 대상의 발견
2)‘나’의 기원과 조선의 향방

2.고유명의 사용과 조선시의 현장
1)근대화의 이면과 조선의 거리
2)조선 문학과 세계 문학의 접점

3.조선어의 개성화와 시어의 물질성

Ⅴ.결론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Lee Geun-hwa ,李謹華

1976년 서울 출생. 200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칸트의 동물원』, 『우리들의 진화』, 『차가운 잠』,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뜨거운 입김으로 구성된 미래』,『나의 차가운 발을 덮어줘』, 동시집으로 『안녕, 외계인』, 『콧속의 작은 동물원』, 산문집으로 『쓰면서 이야기하는 사람』, 『고독할 권리』 , 『아주 작은 인간들이 말할 때』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 ‘오장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근화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566g | 153*224*20mm
ISBN13
9788994824833

출판사 리뷰

돌발적인 시어들이 어떻게 문학성을 갖는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문학어가 순수한 기원을 가진 언어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니라는 단순한 사실로부터 출발하였다. 서구 문명에 대한 번역과 모방, 의심과 회의를 통해 그 자신의 문법을 찾아가고자 하는 시인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문학적 주체가 민족이라는 더 큰 자아로 이동할 때 그 속에 포함된 자기 부정과 긍정의 태도 역시 문학어 형성의 한 국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를 호흡하면서도 역사성을 획득하는 방향으로 1930년대 시어들은 꿈틀거렸다. 그러나 시의 언어는 항상 더 먼 미래를 향해 먼저 나아가고자 하는 것 같다. 작품 속의 수많은 ‘나’와 고유명들의 개성을 통해 조선어의 정체성은 확보되어 간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거친 문장과 엉뚱한 주장 속에서도 김기림, 백석, 정지용의 시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나는 애초에 정지용 시를 읽으며 단련되었지만 김기림에게 더 매력을 느꼈고, 백석을 통해 시만이 다다를 수 있는 높은 경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 그들의 다 같지 않은 고뇌와 번민이 모여 한국 문학의 길을 열어주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8,900
1 1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