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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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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

베스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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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 Ferry

베스 페리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로 『막대기랑 돌멩이랑』으로 미국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어요. 산책하고 탐험하고 특히 바닷가에서 늘어져 있는 걸 좋아해요. 물론 여름에요. 막대기와 돌멩이 이야기를 쓰면서 너무나 행복해서 앞으로 계속 그림책만 쓰겠다고 결심했어요. 남편과 세 명의 자녀와 함께 뉴저지 해변가에 살아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파란 고래』와 펜 형제와 함께 만든 『행복한 허수아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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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Fan

테리와 에릭은 형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테리와 에릭은 각각 일리노이와 하와이에서 태어났지만 모두 토론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동생인 에릭 펜은 온타리오 예술디자인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조소, 영화를 전공했으며 빈티지 자전거와 시계 장치, 그리고 불가능한 꿈을 사랑합니다. 테리도 역시 온타리오 예술디자인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주로 잉크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지만 디지털 기술도 활용하면서 전통적인 기법과 현대적인 기법을 모두 사용합니다. 한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몇 날 며칠을 꼬박 새우기도 합니다. 주요 작품으로 『한밤의 정원사』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테리와 에릭은 형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테리와 에릭은 각각 일리노이와 하와이에서 태어났지만 모두 토론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동생인 에릭 펜은 온타리오 예술디자인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조소, 영화를 전공했으며 빈티지 자전거와 시계 장치, 그리고 불가능한 꿈을 사랑합니다. 테리도 역시 온타리오 예술디자인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주로 잉크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지만 디지털 기술도 활용하면서 전통적인 기법과 현대적인 기법을 모두 사용합니다. 한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몇 날 며칠을 꼬박 새우기도 합니다. 주요 작품으로 『한밤의 정원사』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완벽한 바나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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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Fan

테리 펜과 에릭 펜은 그림책 데뷔작인 『한밤의 정원사』를 시작으로 함께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형제 작가입니다. 어린 시절 농장에서 한가로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밤에는 별을 보고 반딧불을 쫓아다니고 건초 더미도 쌓으면서 황금색으로 천천히 물들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보았답니다. 현재는 토론토에 살면서 여전히 밤하늘을 쳐다보며 가끔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기도 합니다. 함께 쓰고 그린 책으로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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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극곰 대표이자 번역가입니다. 그동안 300여 권의 책을 만들었고,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별자리』, 『안돼!』,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똑똑해지는 약』, 『한밤의 정원사』, 『삶』,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 『숲의 시간』, 『강을 따라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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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80g | 279*265*15mm
ISBN13
979119030032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베스 페리가 쓰고 펜 형제가 그리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베스 페리와 『한밤의 정원사』와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로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펜 형제(테리 펜, 에릭 펜)가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엄청난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책 『행복한 허수아비』를 만들었습니다.

베스 페리의 서정적인 이야기는 펜 형제의 그림을 만나 완전한 날개를 달았습니다. 베스 페리가 들려주는 행복한 순간의 서사는 펜 형제의 그림을 만나 더욱 사랑스러워졌고, 불행한 순간의 서사는 펜 형제의 그림을 만나 가슴이 허물어지는 아픔을 전해줍니다.

허수아비와 까마귀는 천적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허수아비가 주로 참새를 쫓습니다. 텃새인 참새가 곡식을 먹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서양에서 허수아비는 주로 까마귀를 쫓습니다. 까마귀가 텃새의 대명사인 모양입니다. 그래서 허수아비를 영어로는 scare(무섭게 해서 쫓아 버리다)와 crow(까마귀)를 합쳐서 scarecrow라고 합니다.

그림책 『행복한 허수아비』에서도 처음에 허수아비는 까마귀와 동물들을 쫓아 버립니다. 그게 바로 허수아비가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늘에서 아기 까마귀가 떨어지자 허수아비가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까마귀를 쫓아 보내야 할 허수아비가 오히려 아기 까마귀를 품에 넣고 보살피기 시작한 것입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허수아비도 까마귀를 사랑합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행복한 허수아비』는 정말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까마귀를 쫓아 보내야 할 허수아비가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아기 까마귀를 주워서 보살펴 주는 이야기이니까요. 그런데 이 뜻밖의 이야기가 오히려 독자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합니다.

베스 페리는 『행복한 허수아비』를 통해 ‘허수아비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허수아비의 사랑을 전해줍니다. 허수아비는 새를 쫓는 역할을 맡았을 뿐이라고, 허수아비도 동물들을 사랑한다고, 허수아비 역시 혼자 있는 게 외롭다고 말입니다. 마티외 라브와가 『늑대가 나타났다』에서 옛이야기 속 늑대는 악역을 맡았을 뿐, 실제 늑대는 나쁜 동물이 아니라며 ‘늑대에 대한 편견’을 깨뜨린 것처럼, 베스 페리와 펜 형제는 허수아비와 아기 까마귀의 사랑 이야기로 ‘허수아비에 대한 편견’을 깨뜨렸습니다.

사랑은 다 똑같다!

『행복한 허수아비』가 독자에게 주는 감동의 울림은 깊고도 넓습니다. 허수아비의 사랑을 보면서 누군가는 어머니를, 누군가는 아버지를, 누군가는 할머니를, 누군가는 할아버지를, 누군가는 선생님을, 누군가는 스스로를, 누군가는 또 누군가를 계속 떠올릴 것입니다.

허수아비와 까마귀의 사랑은, 사람들의 사랑과 똑같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아낌없이 주며, 기약없이 떠나보냅니다. 돌아오면 반겨주고 또 새로운 사랑을 꽃피웁니다. 사람들도 허수아비도 이렇게 순수한 사랑을 자연으로부터 배웠을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하거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베스 페리와 펜 형제가 우리에게 또 하나의 아름다운 사랑을 전해줍니다.

추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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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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