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아이가 태어날 엄마를 고른다?
아기가 태어날 엄마를 고른다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와 내 아이가 부모와 자녀로 만난 것이 얼마나 특별하고 놀라운 일인지 들려줍니다. “엄마를 기쁘게 해 주려고 태어났어요!”라는 아기의 말에 눈물과 웃음 모두 짓게 되는 그림책.
2018.05.04.
유아 PD 김수연
|
Nobumi,のぶみ
노부미의 다른 상품
황진희의 다른 상품
|
부족한 나를 엄마로 골라준 고마운 너에게
김수연 (uriel2@yes24.com)
2018.06.07.
희안하게도 엄마가 되라고는 하는데 누구도 엄마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지는 않지요. 그래서 아무리 책을 읽고 노력해도 심지어 모든 자기시간을 쏟아 부으며 아이를 키우면서도 엄마들은 항상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일이 많습니다. 여기 엄마가 아이를 낳은 게 아니라 "아이가 엄마를 골랐다!" 라고 말하는 특별한 그림책이 있습니다.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등을 통해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노부미 작가의 신작으로 노부미 작가 특유의 유머 코드가 아이와 엄마를 계속 웃게 하는 책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태어나기 전, 천사에게 아기는 말합니다. "나는 저 엄마로 정했어요" 라고! 천사는 게으르고 요리도 못하고 청소도 대충한다면서 아기를 말리기 시작합니다. 책을 읽어주는 엄마도, 함께 읽는 아이들도 떨리기 시작할 때 아기가 크게 외칩니다. "괜찮아요! 나는 엄마가 나한테 뭘 해주길 바라는 게 아니니까요. 나는 엄마를 기쁘게 하려고 태어나는 거에요! " 이 도입부에서 아마 육아에 지쳐있고 부족한 엄마가 아닐까 하루에도 수십번 자학하던 많은 엄마들은 작가의 따뜻한 위로에 감동을 받게 되실 거에요. 아이들은 그 다음장부터 등장하는 '엄마 배 안에 있을 때의 나'에 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엄마와 태아가 한 면에 함께 그려져 그 어떤 과학책보다 재미있게 아이의 태아 시절, 태동, 출산까지 다루고 있지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배를 빵 차는 태동의 순간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트이지만, 가장 하이라이트 세상으로 나오는 아기의 시선으로 의사 선생님의 신호로 출산하는 장면까지! 드라마틱하게 펼쳐집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중반부를 넘어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나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잡아냅니다. 이상한 것 먹지 말라! 벽에 낙서하지 말라! 위험하게 다니지 말라! "하지 말라" 는 것만 말하는 엄마와 아이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엄마들은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게 됩니다. 배 속에 있을 때는 그렇게 좋아하던 엄마가 갑자기 늘 야단치는 엄마로 변하니 아이는 갑자기 큰 깨달음을 얻은 듯 엄마에게 말합니다. 이 부분은 엄마들의 폭풍 눈물을 불러일으키므로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어떤 책은 아이만 좋아하고 엄마는 별로인 것 같고, 어떤 책은 엄마는 폭풍 공감인데 아이들은 시큰둥한 책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와 감동, 2가지 모두를 잡은 그림책은 어렵지요.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엄마 모두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껴보세요. |
|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 속에 엄마와 아이로 만난 나와 너!
“엄마는 너라서 기뻐!” 엄마의 한결같은 사랑을 전하는 그림책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는 문득문득 나에게 온 ‘너’란 존재가 신기하고 놀랍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 아이에게 “너는 어떻게 엄마한테 왔을까?”라고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들려줄까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림책 작가인 노부미의 신간 그림책 《내가 엄마를 골랐어!》는 아기가 태어날 엄마를 고른다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이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와 내 아이가 부모와 자녀로 만난 것이 얼마나 특별하고 놀라운 일인지 들려줍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엄마의 세상의 중심은 아이가 됩니다. 아이는 이 세상에 가장 나약한 존재로 태어나지만 엄마가 있기에 아무런 걱정 없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줄 수 있는 것은 나에게로 와 준 아이의 존재 자체가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엄마를 기쁘게 해 주려고 태어났어요!”라고 말하는 주인공 아이의 목소리를 빌려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는 너라서 기뻐!”라고 말해 줍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제아무리 말썽을 피운다 해도 엄마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은 그냥 ‘너’이기 때문이니까요. 이 책으로 엄마의 한결같은 사랑을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전해 주세요. “엄마를 기쁘게 해 주려고 태어났어요!” 육아에 서툰 보통 엄마들을 위로하는 힐링 그림책 아이는 태어나기 전에 하늘나라에서 엄마를 고릅니다. 그런데 아이가 고른 엄마는 뭘 해도 서툴고 엉망입니다. 아이는 왜 이 엄마를 골랐을까요? 아이가 바라는 엄마는 뭐든 척척 잘하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자신을 기뻐해 주는 엄마였으니까요. 사실 이 책 속의 엄마는 보통 엄마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부분 엄마들은 아이를 키우면서 부족함을 느낍니다. 특히 첫 아이를 키울 때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뭘 해도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서툴거나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은 육아에 서툴다고 느끼는 보통의 엄마들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아이를 기뻐해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해 줍니다. 작가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를 기억하는 아이들을 인터뷰한 다음에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신기한 것은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 왜 태어났니?”라고 물었을 때 하나같이 “엄마를 기쁘게 해 주려고 태어났어요!”라고 대답했다는 거예요. 작가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가장 좋은 양육 방법은 아이를 기뻐해 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는 엄마와 아빠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존감이 자라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기 때문입니다.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은 화제의 그림책!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열흘 만에 아마존에서 종합 1위를 할 만큼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럼 아이들은 왜 노부미 작가의 책을 좋아하는 걸까요? 노부미 작가는 톡톡 튀는 재미있는 발상과 단순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에 아이들 마음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담아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아이는 배 속에서는 엄마 말을 잘 듣고 따르지만, 자라면서 엄마 말을 전혀 듣지 않는 엄청난 장난꾸러기가 됩니다. 엄마는 아이를 바르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맨날 아이를 혼냅니다. 아이는 엄마가 혼만 내고 기뻐하지 않으니까 태어나지 말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하고 맙니다. 아이는 이런 생각을 엄마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면서 엄마의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하고 울어 버리지요.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곧바로 원래대로 돌아와 엄마를 먹보라고 놀려 댑니다. 이렇게 작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속 시원하게 드러내 줄 뿐만 아니라 엄마의 넓은 품 안에서 펑펑 울기도 하고 말썽도 피우고 장난도 치는 아이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응원합니다. “너는 너라서 사랑스러워!”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