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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난 갈 거야!』는 둥지를 떠나는 아기 새의 결심으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필요한 물건들을 선물로 받아요. 아기 새의 가족들은 혼자 길을 떠나는 아기 새가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해요. 그래서 필요한 물건들을 선물로 주지요. 추울 때 입는 스웨터, 어둠을 밝히는 손전등, 배고플 때 먹을 과자 등등 말이에요. 아기 새는 가족들의 선물을 품에 안고 계속 길을 가요. 아기 새의 모습에서 두려움이나 무서움은 보이지 않아요.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당당함이 보이지요. 『난 갈 거야!』를 읽으며 아이에게 배변 활동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혼자서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세요. 부모의 격려와 칭찬이 자주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