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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 그랬어요!
양장
박수연신현정 그림
키즈엠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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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출판사에서 그림책을 만들며 글을 쓰고 있다. 그림책을 만드는 일에 행복함을 느끼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100가지 엄마 얼굴』, 『우리 선생님은 마녀』, 『내가 안 그랬어요!』, 『혹부리 영감 혹 뗐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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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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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문경 산속에서 가족과 진돗개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항상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라며, 지은 책으로는 『아빠! 아빠! 이건 뭘까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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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94g | 218*247*9mm
ISBN13
978896749858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이가 커 가는 과정이에요

아이가 핑계를 대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알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에요. 감정이 자라는 과정인 것이지요. 또한 남의 탓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나의 상황과 감정을 알아주고 이해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남의 탓을 할 때 무조건 혼을 내는 것은 옳지 못한 방법입니다. 이럴 때에는 먼저 아이가 하는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올바른 상황을 이야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남의 탓이 아니라 아이의 문제임을 명확하게 인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었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남 탓을 하는 자신의 행동이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안 그랬어요!』에 등장하는 지훈이는 주어진 모든 상황을 사물 탓으로 돌려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핑계를 대지요. 지훈이도 자신의 행동이 옳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알 거예요. 하지만 하기 싫고, 가기 싫은 마음이 더 크기 때문에 남 탓을 하는 것이지요. 지훈이는 남 탓으로 돌리는 자신의 행동을 고칠 수 있을까요? 만약 고친다면 어떤 방법으로 고치게 될까요?
아이와 함께 『내가 안 그랬어요!』를 읽은 뒤, 지훈이처럼 남 탓으로 돌린 경우가 있는지 생각해 보고 어떤 상황에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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