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양장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서설(序說)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1. 세 가지 변화에 대하여
2. 덕의 강좌에 대하여
3. 배후세계론자에 대하여
4.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5.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6.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7. 독서와 저술에 대하여
8. 산 위의 나무에 대하여
9. 죽음의 설교자들에 대하여
10. 전쟁과 전사(戰士)들에 대하여
11.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12. 시장의 파리 떼에 대하여
13. 순결에 대하여
14. 친구에 대하여
15. 천 개의 목표와 한 개의 목표에 대하여
16. 이웃사랑에 대하여
17.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18.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19. 독사에게 물린 상처에 대하여
20. 자식과 결혼에 대하여
21.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22. 나누어 주는 덕에 대하여

제2부
1. 거울을 가진 어린아이에 대하여
2. 행복의 섬에서
3.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
4. 성직자들에 대하여
5. 덕이 있는 자들에 대하여
6. 천민들에 대하여
7. 독거미에 대하여
8. 유명한 현자들에 대하여
9. 밤의 노래
10. 춤의 노래
11. 무덤의 노래
12. 자기 극복에 대하여
13. 고고한 자들에 대하여
14.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15. 때 묻지 않은 인식에 대하여
16. 학자들에 대하여
17. 시인들에 대하여
18. 큰 사건들에 대하여
19. 예언자
20. 구원에 대하여
21. 인간적인 현명함에 대하여
22. 가장 조용한 시간

제3부
1. 방랑자
2. 환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3. 원치 않는 행복에 대하여
4. 해뜨기 전에
5.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6. 올리브 동산에서
7. 스쳐 지나감에 대하여
8. 배신자들에 대하여
9. 귀향
10. 세 가지 악(惡)에 대하여
11. 무거운 정신에 대하여
12. 낡은 가치표와 새로운 가치표에 대하여
13. 회복되어 가는 자
14. 커다란 동경에 대하여
15. 또 다른 춤의 노래
16. 일곱 개의 봉인(封印) (또는 예와 아멘의 노래)

제4부 ?최종부
1. 꿀의 제물
2. 절박한 외침
3. 왕들과의 대화
4. 거머리
5. 마술사
6. 실직
7. 가장 추악한 인간
8. 자진해서 거지가 된 자
9. 그림자
10. 정오에
11. 인사
12. 만찬
13. 더 높은 인간에 대하여
14. 우울의 노래
15. 학문에 대하여
16.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17. 깨어남
18. 나귀 축제
19. 밤에 취한 노래
20. 징후(徵候)
읽는 이를 위하여
철학자 니체의 삶과 작품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대해서
니체 연보

저자 소개 2

프리드리히 니체

관심작가 알림신청
 

Friedrich Nietzsche, Friedrich Wilhelm Nietzsch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다른 상품

杜幸淑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서강대, 명지전문대, 한국교원대, 충북대, 중앙대 등에서 독일문학과 철학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서강대에서 독일어와 독일문학, 독일문화사 강의를 하면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시간이란 무엇인가》, 《꿈꾸는 책들의 도시》, 《타이타닉의 침몰》, 《디지털 보헤미안》, 《거대한 도박》, 《의사결정의 함정》, 《레아》, 《은하수를 여행했던 천재들의 역사》, 《신의 반지》, 《여름의 마지막 장미》, 《헤겔의 미학강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서강대, 명지전문대, 한국교원대, 충북대, 중앙대 등에서 독일문학과 철학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서강대에서 독일어와 독일문학, 독일문화사 강의를 하면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시간이란 무엇인가》, 《꿈꾸는 책들의 도시》, 《타이타닉의 침몰》, 《디지털 보헤미안》, 《거대한 도박》, 《의사결정의 함정》, 《레아》, 《은하수를 여행했던 천재들의 역사》, 《신의 반지》, 《여름의 마지막 장미》, 《헤겔의 미학강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레스테이아》, 《스마트한 선택들》, 《데미안》,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등 다수가 있다.

두행숙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785g | 153*224*30mm
ISBN13
9788993785401

출판사 리뷰

이 작품은 명실 공히 니체의 대표작으로, 그의 모든 사상이 집약된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니체는 1882년 이탈리아 여러 곳을 전전하던 중에 이 책의 첫 부분을 구상하기 시작하여, 이듬해 1883년부터 1885년에 걸쳐 제1부에서 제4부까지 썼다. 1883년에 출간된 초판본에는 “모두를 위한, 그러면서도 그 어느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책은 그 구성은 ‘서설(序說)’과 제4부를 제외하고는 일견 아무 전후 관련이 없는 듯 독립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서설과 22개의 장에 걸쳐서 정신의 세 가지 변화, 도덕, 육체, 전쟁, 순결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10년 동안 산 속에서 고독한 성찰을, 자신의 깨달음을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하산한다. 이 책은 논증적이고 통일적인 구성 속에서 진행되는 일반적인 철학 서적과는 달리, 각각의 제목이 붙여진 이야기들이 독립적 성격을 갖는다. 이러한 구성은 체계를 강조하기보다는 니체의 취향에 따라 적당히 결합된 구성이다. 차라투스트라가 산에서 내려와 떠도는 여정에도 미리 정해진 행로는 없으며, 그가 부딪히는 환경과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상대방도 제각각이다.

이 책의 제1부의 핵심 사상은 ‘초인(超人)’ 사상이다. 차라투스트라는 기독교 신자들의 거짓 이론과 위선과 가식에 갇혀있는 이 세계를 ‘배후세계론자’들의 세계로 보고, 그런 형이상학자들의 허황된 논리에 대한 비판하면서 이 모든 가치들을 떠나 대지에 삶의 기반을 두고 그것들과 싸우라고 말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신의 죽음을 배경으로 하는 ‘초인’의 도래를 예고한다. 초인은 신의 절대성을 부정하고 창조적인 의지를 갖는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 존재이다. 제2부에서는 성직자, 천민, 도덕주의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설교를 하는데, 여기에서 나타난 가르침의 핵심은 바로 ‘힘에의 의지’이다. 이것은 니체에게 있어 자기를 초월하여 보다 높은 상태에로 올라가려는 주체적이고 창조적인 자기 변혁의 의지이며, 초인은 이와 같은 의지를 가장 왕성하게 갖고 있는 존재이다. 제3부와 제4부에서는 그의 초인 사상을 완성 단계로 이끌어가는 ‘영원 회귀’ 사상을 제시한다. 니체 자신이 주장하듯이, 기독교적인 신이 없으면 신국(神國)을 향해 과거로부터 미래로 나아가는 직선적인 시간관념은 성립되지 않는다. 최후의 심판이라는 시간의 종착점이 없으면 시간은 무한히 맴도는 원환(圓環)인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시간 속에서는 목표도, 목적도 없는 추악하고 우연한 것들이 지상에서 영원히 시간의 순환을 따라 동일한 형태로 반복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서구인들이 두려워하는 이러한 허무주의(Nihilismus), 바로 영원 회귀 사상, 즉 참을 수 없는 삶의 무의미와 허무를 긍정에 의해서 돌파하려는 것이 그의 태도다. 즉 이 삶의 영원 회귀를 인정하면서 충실하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는 것이다. 여기서 니체는 젊은 시절 그가 쇼펜하우어에게 받았던 비관적 시각을 벗어나 인생을 긍정적이고 성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에서 니체는 신이라는 절대적인 존재를 부정하고 자유로운 정신을 추구하는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기존의 특정한 가치 및 제도에 갇혀버려 그것을 맹신하는 수동적이고 비관적인 삶의 태도에서 벗어나도록 촉구하고 있다. 그리고 특히 유럽의 기독교적인 어두운 정신사관에 갇혀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삶 그 본래의 모습을 바라보고, 참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보도록 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