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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꿈 해석
원서
Kindertra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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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꿈 해석 방법에 대하여(1938.10.25./11.8)
2장 어린이들의 꿈에 관한 심리학적 해석(1938/39년 겨울)
3장 어린이들의 꿈에 관한 세미나(1936/37년 겨울)
4장 어린이들의 꿈에 관한 심리학적 해석(1939/40년 겨울)
5장 어린이들의 꿈에 관한 세미나(1940/41년 겨울)

저자 소개 3

칼 구스타프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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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Gustav Jung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겸 취리히대 정신과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밑에서 수련과 연구를 시작했다.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 시기에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겸 취리히대 정신과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밑에서 수련과 연구를 시작했다.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 시기에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계를 연구해 분석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는 인간 내면의 무의식층에는 개인적 무의식을 넘어 집단적 무의식이 존재함을 발견했으며 또한 각 개체의 전체정신을 실현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선험적으로 모든 개체에 존재함을 인식했다. 그의 인간심성에 관한 학설은 정신병리학, 정신치료학에 독보적인 관점을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민담, 신화학, 연금술, 신학, 비교종교학, 문화인류학 등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모두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많은 저서를 남겼고 많은 사회적 명예를 받으며 환자를 보살폈으며 1961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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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대학원 대체의학과에서 강의, 삼라 한의과대학교 객원교수. 미국 삼라 한의과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다. CA면허, NCCAOM 자격을 취득하였다. 2000년부터 국내 한의학과 대체의학관련 교육기관 전문강사로 활동하였다. 삼척국립대학교, 미국SBU한의대, 분당 중앙정보센터 등에서 강의하였다.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대체의학 대학원과 광운대학교 대체의학 전문가과정에서 미국 한의사를 양성하였다. 2003년 삼라 한의대 서울연락사무소 개설 및 서울국제한의학교류센터를 설립하여 국내 한의사의 미국 진출 및 미국 한의사 자격 취득 등에 대한 각종 정보와
상명대학교 대학원 대체의학과에서 강의, 삼라 한의과대학교 객원교수. 미국 삼라 한의과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다. CA면허, NCCAOM 자격을 취득하였다. 2000년부터 국내 한의학과 대체의학관련 교육기관 전문강사로 활동하였다. 삼척국립대학교, 미국SBU한의대, 분당 중앙정보센터 등에서 강의하였다.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대체의학 대학원과 광운대학교 대체의학 전문가과정에서 미국 한의사를 양성하였다. 2003년 삼라 한의대 서울연락사무소 개설 및 서울국제한의학교류센터를 설립하여 국내 한의사의 미국 진출 및 미국 한의사 자격 취득 등에 대한 각종 정보와 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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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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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594g | 153*224*20mm
ISBN13
9791159201127

책 속으로

“꿈을 분석하는 작업에 대해 말하자면, 무엇보다 먼저, 꿈을 하나의 스토리로, 사건들의 흐름으로 구성해 내야 한다. 꿈은 내면의 무대에서 전개되고 있는 하나의 드라마이며, 진정한 드라마는 언제나 모든 행동과 마찬가지로 시작과 중간, 결말을 갖는다. 그렇다면 먼저 특별한 장소와 시간, 특별한 인물, 특별한 문제가 노출되는 꿈의 배경을 결정해야 한다. 대체로 꿈의 첫 문장에서 이미 그런 것이 발견된다. 꿈의 텍스트를 문장으로 쪼개면서 문제를 찾아내야 한다. 이것이 꿈 해석의 첫 부분이다. 두 번째 부분은 문제의 전개이다. 처음에 언급된 문제가 어떤 효과를 내기 시작하고, 복잡해지고, 구성이 흥미진진해지고, 어떤 발달이 일어난다. 이것이 세 번째 부분으로, 반전으로 이어진다. 진짜로 극적인 어떤 강화가 일어난다. 그것이 절정에 닿고, 이어서 사건들의 전환이 일어난다.”
--- 본문 중에서

“어떤 꿈에 나타난 문제가 더 이상 예리하지 않을 때, 말하자면 그 문제가 해결되고 극복될 때, 그 꿈은 기억에서 지워진다. 만약에 꿈이 사라지지 않고 기억에 계속 남아 있다면,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거나 꿈이 그 사람이 아직 이해하지 못하거나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 그런 무엇인가를 건드리고 있다. 평범한 사람에게 완전히 무의식에 남아 있을 현상과 내용물이 건드려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꿈들은 미래의 운명의 형성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며, 따라서 기억 속에 완전히 박히게 된다.”
--- 본문 중에서

“어린이들의 꿈을 인격의 측면에서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설명을 제시하려고 노력할 때, 특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어린이의 영혼이 절대로 ‘빈 서판’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어린이의 영혼이 백지장이라는 생각은 심각한 오해이다. 어린이들의 경우에 집단 무의식으로 이어지는 문이 언제나 열려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 본문 중에서

“내가 꿈 해석에 동원하는 방법은 꿈의 내용을 확장하고 강화하는 방법이다. 이것을 나는 ‘확충’이라고 부른다. 나는 꿈을 꾼 사람이 꿈속의 이미지에 관심을 집중하도록 하고 이미지와 연결되는 연상을 모두 끌어내도록 한다. 이것을 자유 연상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자유 연상의 경우에 원래의 생각은 고려하지 않은 가운데 이 연상에서 다른 연상으로 마음대로 옮겨 다닌다. 그런 식으로 연상을 하다 보면 최종적으로 나온 요소가 여전히 최초의 요소와 관계있는지가 절대로 확실하지 않다.”
--- 본문 중에서

“이상적인 예는 인격의 전체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대체로, 우리는 이 전체성을 지키지 못한다. 우리는 어떤 때는 이 역할을 하고, 또 어떤 때는 저 역할을 한다. 연륙교와 섬들은 절대로 하나의 완벽한 대륙이 되지 못한다. 그런 것엔 원시적이고 유아적인 상태의 잔재들이 남아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우리 인간의 발달은 무의식에서 시작한다. 이 같은 진리를 알지 못하면, 우리는 자신이 동물의 세계에서 나왔다는 것을 망각하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자신이 깊이가 없는 이차원의 세계에, 예를 들면 신문의 세계나 종이의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상상할 것이다. 우리의 육체는 한 마리 동물이며, 육체의 영혼은 동물적인 영혼이다. 사람은 이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잊지 않기가 대단히 어렵다. 절대적으로 무의식적인 동물의 영혼에서부터 시작한 우리는 높은 곳으로 오를 수 있는 계단에 반드시 닿아야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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