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힙합 독수리
양장
박주혜유설화 그림
비룡소 2019.11.01.
베스트
어린이 top100 2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2020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난 책읽기가 좋아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 대머리 독수리
2. 쉿! 수다쟁이 짹
3. 행운의 편지
4. 미안해병에 걸린 사자
5. 대머리 독수리의 첫 공연
6. 사바나에 퍼진 그 노래
7. 힙합 독수리와 짹쏘리라이언
8. 새로운 출발

저자 소개 2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변신돼지』로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동화 『책가방 토끼』 『특별한 동물원』 『똥에서 탈출한 냄깨비』 『힙합 독수리』 등을 냈습니다. 동네 길고양이들에게 밥과 간식을 주는 사람으로 소문나 있습니다. 동거 고양이에게는 자신의 밥과 간식을 집 밖으로 빼돌리는 사람으로 찍혀 있다. 동물을 많이 좋아합니다.

박주혜의 다른 상품

그림유설화

관심작가 알림신청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살고 있다. 여러 해에 걸쳐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다. 그 공부의 첫 번째 결실이 바로 그림책 『슈퍼 거북』이었다. 『슈퍼 거북』이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면, 그 후속작인 『슈퍼 토끼』는 경주에 진 토끼의 뒷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두 그림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두루 사랑받았다. 그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남편과 함께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며 살고 있다. 여러 해에 걸쳐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해 왔다. 그 공부의 첫 번째 결실이 바로 그림책 『슈퍼 거북』이었다.

『슈퍼 거북』이 경주에서 토끼를 이긴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면, 그 후속작인 『슈퍼 토끼』는 경주에 진 토끼의 뒷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두 그림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두루 사랑받았다.

그밖에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으리으리한 개집』, 『밴드 브레멘』, 『잘했어, 쌍둥이 장갑!』, 『용기를 내, 비닐장갑!』, 『고양이 행성을 지켜라!』, 『겁쟁이 괴물아, 안녕!』, 『콩 형제 이야기』, 『출똥! 오장군』, 『개와 고양이』, 『우두두두! 챙챙!!』 등이 있다.

유설화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4쪽 | 284g | 148*215*15mm
ISBN13
978894916200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못생겼다고, 말이 많다고, 용맹하지 않다고
따돌림 받는 이들이 세상을 향해 부르는 희망의 노래


대머리 독수리는 늘 혼자다. 사바나 초원에서 가장 예쁜 공작새에게 마음을 고백했다가 웃음거리가 된 대머리 독수리는 지금껏 외모 때문에 받아온 차별과 놀림에 서러워 자기를 평가할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떠난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사바나 한구석 쓰레기장, 혼자서 마음 편하게 살겠다며 찾아온 그곳에서 대머리 독수리는 말이 너무 많아서 따돌림 받는 앵무새와 용맹하지 않아서 무리에서 버려진 사자를 만난다. 말이 많은 것, 용맹하지 않은 것은 각자 타고난 성정일 뿐인데 이것이 무리와 구별이 되고, 또 차별로 이어지는 현실에 대머리 독수리는 힙합 노랫말로 자신의 분노를 표현한다.

못생긴 게 어때서. 못생긴 게 문제야?
잘생겼다, 못생겼다 그런 시선, 나를 쳐다보지 마.
그런 시선 훌훌 털어 하늘 위로 훨훨 날려 버려.
나는 나를 위해 살아. 너는 남을 위해 살지.
나는 내가 제일 최고. 너는 남이 항상 최고.
어떻게 생겨야 잘생긴 건데? 그건 도대체 누가 정한 건데?
내가 멋지다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정해.
그것이 바로 내 스타일!

대머리 독수리가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담아 쓴 노랫말은 앵무새와 사자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된다. 그 노래들이 사바나 곳곳에 전파된 어느 날, 공연을 열게 되는데 이때 대머리 독수리를 본 사바나 동물들은 깜짝 놀라게 된다. 외모는 달라지지 않았지만, 무대 위의 대머리 독수리는 전혀 못생겨 보이지 않고 오히려 멋있게 느껴지는 것!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 대머리 독수리의 자신감 있고 당당한 태도가 훨씬 더 존재를 빛나 보이게 한 것이다.

■ 그 누구의 잣대가 아닌, 내 기준을 세우는 것

힙합은 비트가 빠른 리듬에 맞춰 자기 생각이나 일상의 삶을 이야기하는 랩이다. 이 장르의 특성 그대로 세상의 부조리함에 맞서는 대머리 독수리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힙합 노랫말은 때론 따끔한 일침이 되고, 공감과 위로의 말이 되기도 한다. 대머리 독수리는 ‘누군가가 세워 놓은 잣대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스스로의 기준을 세울 것’을 여러 노래를 통해 표현한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에 전전긍긍하며 다른 게 혹시 틀린 게 아닐까 염려했던 마음은 힙합 독수리의 노래를 듣는 순간, 속 시원해지고 자유로워진다. 활자로 된 노랫말들을 읽다 보면 신기하게도 리듬과 박자가 느껴지고 어깨까지 들썩이며 ‘힙합’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리뷰/한줄평41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