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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서문 Ⅰ 하나님의 부르심이란 무엇인가 1. 이름을 부르심 부르심은 하나님의 창조의 선물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르심│당신의 이름을 부르심 2. 섬기도록 부르심 부르심은 하나님의 고귀한 명령이다 십자가로 부르심│보좌로부터 부르심 Ⅱ 사역으로의 부르심이란 무엇인가 3. 특별한 부르심 권위적 차이│기능적 차이│은사적 차이 4. 분명한 부르심 개인적 부르심│교회의 부르심 |
Edmund P. Clow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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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참된 정체성을 부여할 수 있는 유일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창조주요 구원자와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단순히 어떤 역할을 부여하는 차원을 넘어섭니다. 인간이 주님을 섬기는 데 전 인격이 관여되기 때문입니다. 그 부르심은 행동일 뿐 아니라 존재이며, 봉사일 뿐 아니라 신분입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무엇을 하려 합니까? 이 두 질문은 서로 간에 대답이 됩니다. 즉 하나님은 무슨 이름으로 당신을 부르십니까? 분명히 이 질문들에 대답하려면 평생이 걸릴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자랄 때 비로소 당신은 자신을 알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지식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바울은 소크라테스처럼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빌 3:10-11)라고 말합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빌 1:21)라는 말씀이 곧 바울 생애의 주제입니다. ---「1. 이름을 부르심」중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받은 은사를 무시하지 말고 불일듯하게 하라고 촉구해야 했습니다(딤전 4:14, 딤후 1:6). 영적인 힘은 사용하지 않으면 급속히 쇠퇴하고 맙니다. 디모데는 경건한 삶과 부지런히 가르치는 일을 모두 성실하게 수행해야 했습니다(딤전 4:12-16). 그는 복음전도자의 일을 하며 자신의 직무를 완수해야 했습니다(딤후 4:5). 믿음의 헌신 없이 그리고 순종하는 삶 없이는 그 누구도 자신이 사역을 위해 부름받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내일 그리스도를 어떻게 섬길지 알기 위해서 당신은 오늘 그분을 섬겨야 합니다. 자신이 받은 은사에 불을 붙이십시오. 그러면 당신을 향한 그리스도의 부르심이 명백해질 것입니다. ---「4. 분명한 부르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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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팀 켈러의 영적 스승 에드먼드 클라우니, 우리가 잃어버린 부르심의 본질을 말하다! - 모든 그리스도인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참된 정체성을 깨닫게 한다. - 사역으로의 부르심을 두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성경적 토대와 방향을 제시한다. 독자 대상 - 자신의 참된 정체성과 소명에 관해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사역자로서 부르심을 분별하거나 회복하고자 하는 신학생, 목회자, 리더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신학생, 교회 지도자 및 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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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신다.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셔서 우리에게 당신의 이름을 주시고 다시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 보내신다. 어두운 세상을 피하고 정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세상 속에서 빛으로 살도록 우리를 성도와 말씀사역자로 보내신다. 또한 맡기신 섬김들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과 교회를 선물로 주신다. 각 사람을 향한 주님의 부르심을 잘 분별하여, 충성스럽고 능력 있게 부르심을 받들어 살아내는 일에 이 귀한 책이 큰 도전이 되고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 -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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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길을 두고 심각하게 고민하던 시절, 이 책은 나에게 큰 기쁨과 자유를 가져다주었다.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발견하기 바란다. 특히 목사나 목회자 후보생이라면, 더욱더 이 책을 통해 클라우니의 목양을 받기 바란다. 오직 목자가 되려고만 할 뿐 양이 되려 하지 않는 목자처럼 위험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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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클라우니는 나의 설교 사역의 아버지다. 나는 청년 시절 그의 설교를 듣고 기독교 복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를 통해 포스트모던 시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법을 배웠다. - 팀 켈러 (티머시 켈러) (뉴욕 리디머장로교회 설립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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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니의 삶과 신학이 보여준 열정은 오늘날 그에게 가르침을 받은 수많은 학생들의 삶과 설교 안에 여전히 숨 쉬고 있다. - 토머스 R. 슈라이너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성경신학 및 신약성경 해석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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