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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도원 2]
울란야호이의 동료들 가즈오의 비애 육군참모본부 역사의 고백 역사의 덫 국내성의 날들 연구소의 비밀 북방 공작원 반장의 실종 상훈의 추리 가즈오의 삼촌 평양의 모반 추악한 한국인 주민등록부 만찬사 돌아가지 못할 자 이마무라의 단서 국방위원장의 결단 평양의 쿠데타 비밀문서 조작된 전설 정죄 야마모토 슈코 잃어버린 글자 어떤 노인 와타나베의 몰락 칠지도의 복수 나비야 청산 가자 |
金辰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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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김진명 소설이 새롭게 태어났다!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김진명 만큼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작가가 또 있을까?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하여 출간과 동시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김진명. 독자들은 그의 첫 작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읽으며 북핵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가즈오의 나라>를 통해 일본의 역사 왜곡과 몽유도원도 반환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통해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해 분노하였다. 아버지가 읽고, 그 아들이 읽으며 세대를 거듭하여 꾸준히 사랑받아온 김진명의 소설들. 그의 소설을 읽은 독자들의 서평에 일관된 것은 ‘손에 들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다’는 것이다. 누구나 인정하는 김진명 소설의 재미, 그 재미 속에 녹아 있는 투철한 역사의식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한국 출판역사상 경이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밀리언셀러 <하늘이여 땅이여> <가즈오의 나라>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반도> <코리아닷컴>이 작가의 섬세한 손을 거쳐 재출간되었다. 2010년판은 기존의 스토리라인을 유지하면서, 독자들의 감동을 오롯이 하기 위해 문장과 어휘를 섬세하게 손질하였다. 또한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출간 후에 새롭게 밝혀진 역사적 사실의 오류 등을 바로잡았다. 이 가운데는 제목이 바뀔 만큼 많은 변화가 있는 책도 있다. 페이퍼백이던 것을 모두 고급 양장본으로 바꾸어 오래 소장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개정ㆍ통합하는 과정에서 밀도 있게 권수를 줄이기도 하는 등 독자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