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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용감한 꼬마 헨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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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4

사라 오리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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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O’Leary

캐나다 태생의 작가로 어린이책부터 어른들을 위한 소설까지 연령과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대표작으로 그림책 《작지만 용감한 꼬마 헨리》, 《나는 나야, 나!》와 뉴욕시 어린이 극장에서 연극으로 각색돼 무대에 오른 《새디 이야기 This is sadie》가 있습니다. 《브론테가 아이들의 작은 책》으로 2024년 최고의 어린이책 작가에게 수여하는 ‘앨리스 키츠 기념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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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줄리 모스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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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Morstad

캐나다의 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예요.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시간은 꽃이야』는 뉴욕타임스와 뉴욕 공공도서관에서 뽑은 2024년 최고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고, 마릴린 베일 그림책 상, 크리스티 해리스 일러스트레이션 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그리고 2018년에는 캐나다 우표 그림도 그렸어요. 『소녀와 원피스』 『피어나다』 『길 위의 모터사이클』 『춤추는 백조』 등 여러 그림책이 우리 말로 소개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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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호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린』 시리즈,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 『팍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공부의 배신』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등 300여 권이 있다.

김선희의 다른 상품

노래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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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44g | 183*257*15mm
ISBN13
979118715492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잠자리에 들기 전 헨리는 아빠에게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졸라요. 아빠는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헨리의 재미나고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찻주전자에서 목욕하는 헨리, 자로 눈썰매를 타는 헨리, 아빠 셔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헨리……. 꾸며 낸 듯 아닌 듯 모험심 넘치는 어릴 적 이야기에 헨리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묻지요. 정말이냐고요. 글쎄요, 헨리는 기억이 나지 않는 걸까요?

출판사 리뷰

사랑이 가득한 아빠의 목소리

잠자리에 들기 전 아빠, 엄마의 목소리로 소곤소곤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이에게 사랑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림책도 좋고 하루 내 있었던 일도 좋고 지어낸 이야기도 좋다. 그중에서도 아이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렸을 적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아이는 귀를 더 쫑긋 세울 것이다. 그림책 속 헨리의 아빠는 사랑스럽게, 때로는 시치미를 뚝 떼며 이야기를 들려준다. 헨리가 아주 작아서 찻주전자에서 목욕을 한 이야기, 슬리퍼에 누워 보송보송한 행주를 덮고 티백을 베고 잠든 이야기, 헨리가 수족관 속 장난감 성의 왕이었다는 이야기……. 재미있게 이야기를 듣던 헨리는 ‘나는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데? 그때 나는 얼마나 작았을까?’ 이런저런 생각들을 꼬리잡기하다가 눈꺼풀이 무거워질 것이다. 아빠,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헨리의 이야기를 듣던 아이들 역시 엄지손가락만큼 작은 헨리의 모험을 상상하다가 스르르 잠에 빠져들 것이다. 그리고 아빠가 들려주는 마지막 이야기에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받는 대단한 아이인지를 깨달을 것이다.

“엄마와 아빠는 너를 ‘작지만 용감한 꼬마 헨리’라고 부르고 싶었어.
하지만 너무 긴 이름이라서 그냥 짧게 ‘헨리’라고 부르기로 했단다.”

따뜻한 그림과 마법을 거는 듯한 문장

다양한 시도를 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예술가인 줄리 모스태드가 그린 헨리의 이야기는 따뜻하고 포근한 이부자리 같은 느낌이다. 그림 속 곳곳에 헨리를 바라보는 아빠와 엄마의 사랑스러운 눈빛이 녹아 있다. 밥그릇 가장자리에 새와 함께 앉아 밥을 먹는 모습이나 자를 썰매처럼 타고 노는 모습, 크리스마스트리 꼭대기에 걸려 있는 헨리의 모습은 과장되면서도 아이들에게 모험을 하는 듯한 즐거움을 준다. 슬리퍼, 찻주전자, 골무, 자, 칫솔, 장난감, 주머니 등 실제로 작은 사물을 헨리보다 크게 보여 줌으로써 극적인 대비와 재미를 주기도 한다. 또한 꼬마 헨리가 자고 씻고 먹고 노는 일과를 들려주는 각 장면마다 “네가 아주 어렸을 때”를 주문처럼 반복으로 사용하여 새로운 장면에 대한 기대와 자장가를 불러 주는 듯한 운율감을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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