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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상
별책부록맵 포함
이성호
흑곰북스 2013.05.25.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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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노트
이 책의 특징과 활용법
스터디플랜 가이드
단원별 학습점검표

1단원 1문 참된 위안
2단원 3~11문 죄와 비참
3단원 12~15문 중보자
4단원 16~19문 중보자의 조건
5단원 20~22문 참된 믿음이란?
6단원 23~28문 그 지식의 요약, 사도신경(1) 성부 하나님
7단원 29~52문 그 지식의 요약, 사도신경(2) 성자 하나님
8단원 53~58문 그 지식의 요약, 사도신경(3) 성령 하나님
9단원 59~64문 이 지식을 아는 유익
10단원 65~74문 그 신뢰의 수단(1) 세례
11단원 75~82문 그 신뢰의 수단(2) 성찬
12단원 83~85문 그 신뢰의 수단(3) 설교와 권징
단원 마무리

학습보조자료 〈역사 속으로〉
1560년대 유럽의 종교적 상황
종교개혁의 꽃,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
프리드리히 3세
올레비아누스
올레비아누스의 어머니, 안나
우르시누스
80문에 얽힌 이야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 작성되기까지, 하나님의 이끄심

QR코드 〈더 생각해보기〉
“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아버지의 뜻이 아들을 통하여
성령의 사역이 없었다면?
왜 죽음조차 유익할까요?
제자와 훈련(disciple and discipline) 329

저자 소개 1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성도가 성경과 교리를 바르게 알아야 막연한 믿음에서 분명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래야 진정으로 삶이 변화될 수 있다고 믿기에 쉽고 구체적인 언어로 설교하고 글쓰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서양사학)와 고려신학대학원(목회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신학교에서 리처드 멀러(Richard A. Muller) 교수의 지도 아래 “존 오웬의 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광교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말씀 봉사자로 10년 넘게 섬겨 왔으며,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성도가 성경과 교리를 바르게 알아야 막연한 믿음에서 분명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래야 진정으로 삶이 변화될 수 있다고 믿기에 쉽고 구체적인 언어로 설교하고 글쓰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서양사학)와 고려신학대학원(목회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신학교에서 리처드 멀러(Richard A. Muller) 교수의 지도 아래 “존 오웬의 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광교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말씀 봉사자로 10년 넘게 섬겨 왔으며,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다짜고짜 질문으로 시작하는 성도생활백과』,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 『예배를 알면 교회가 보인다』, 『요한복음, 복음으로 읽기』, 『누가복음, 복음으로 읽기』, 『설교는 생각보다 쉽게 늘지 않는다』(좋은씨앗), 『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흑곰북스),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비록에서 아멘까지』(그책의사람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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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성호
역사적 개혁신앙을 사랑하는 목사이다. 서울대학교(서양사학)와 고려신학대학원(목회학)을 졸업하고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리처드 멀러 교수에게 지도를 받아 「존 오웬의 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광교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목사로 섬기며, 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본서는 저자가 지난 수년간 교회와 학교에서 직접 가르친 내용을, 학습서 형태로 재구성한 것이다. 저자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모든 내용을 가르치기보다는 핵심적인 부분을 골라내서 그것을 강조하는 효율적인 교육방식이 우리 시대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 저서로는 『성찬, 천국잔치 맛보기』(그라티아), 『비법은 없다』(그 책의 사람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945g | 200*250*30mm
ISBN13
9788996738930

책 속으로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영원한] 위안입니다. 영원한 세상에서도 우리의 복된 삶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위안 말입니다. 자,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 세상에서 위안이 되지만, 저 세상에서는 위안이 되지 못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 세상에서도 위안이 되고, 저 세상에서도 위안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고르시겠습니까?

우리 인생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속해 있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소유입니다. 이 사실은 죽어서도 변함이 없습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위안 속에 살 수 있고, 심지어 죽음 앞에서도 평안히 눈을 감을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천국에서도 우리가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것은, 그곳이 단순히 좋은 장소이기 때문이 아니라, 천국에서도 우리가 주님께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우리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고 가르칩니다. 그리스도 자신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여 마귀의 권세에서 해방을 시키셨고, 성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 구원을 이루시며, 성령을 통해 영생을 확신시키셔서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주를 위해 살게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유일한 위안입니다.---p.24~25

... 여기서 만약에 숲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본문을 앞에서부터 쭉 읽어나가기만 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22문부터 64문까지 기나긴 공부를 마치고 이제 65문을 마주치는 순간, 이것이 22문에서 분기된 것임을 기억해 내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상상해봅시다. 만약 교회에서 21문을 3월쯤 공부하고 65문을 6월 셋째 주쯤 공부한다고 해 봅시다. 그 사이에 우린 다 까먹습니다. 바로 지난 주 설교 말씀도 잘 생각나지 않는 우리인데, 세 달 전에 배운 내용을 어떻게 기억하나요? “진정한 신뢰? 이게 왜 갑자기 튀어나오지?” 이렇게 궁금증을 갖기라도 한다면 다행일 것입니다. 대부분은 여기서부터 새로운 파트가 시작된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인드맵으로 전체 숲을 그려보면서 공부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p.113쪽

출판사 리뷰

작년 기독교 출판계에 올컬러 교리문답 학습서 세트를 들고 나왔던 '흑곰북스'에서, 두 번째 교리학습서를 출간한다. 이번 책은 고려신학대학원 이성호 교수가 저자로 나선 『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450년 전에 독일에서 만들어진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해설하고 새롭게 편집했다.

저자 이성호는 신학대학원 교수이자 목회자이다. 지난 수년간 교회와 학교에서 직접 가르친 내용을, 학습서 형태로 재구성했다. 저자는 요리문답의 모든 내용을 가르치기보다는 “핵심적인 부분을 골라내서 그것을 강조하는 효율적인 교육방식”이 우리 시대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신념으로 이 책을 썼다. 그래서 비록 수백년 된 요리문답을 정통 교리에 입각하여 해설했지만, 글은 시원시원하고 명쾌하게 흐르며, 행간에서는 한국 교회의 현실을 요모조모 찔러준다. 저자의 글은 우리가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 아주 기본적인 개념부터 질문을 던지고, 그 속에 숨은 본래의 의미를 드러내어, 풍성한 적용으로 이끌어준다. '모든 페이지'에 배울 점이 있다. 게다가 글이 아주 쉽다.

저자의 충실한 교리 해설에 더하여, 편집부가 마련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흥미를 더한다. 각 단원별 숲을 보게 해주는 학습 가이드로 방대한 분량의 요리문답을 공부할 때 독자들이 길을 잃지 않게 해주고, 요리문답의 흥미진진한 역사적 배경을 현장감 있게 더했다. 단원마다 더해진 심화학습과 읽을거리는 독서모임이나 제자반 등에서 풍성한 나눔을 보장한다. 그동안 저자의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에 게시되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던 〈에세이〉를 사진과 함께 적절히 편집하여, 자칫 딱딱해질 수 있었던 교리학습서에 서정적 공간을 배치했다.

이 책을 펼치면, 영미 개혁주의 전통 외에는 익숙하지 않은 한국 교회 성도들이 이젠 유럽 대륙의 대표적인 종교개혁 유산에도 눈을 돌려서 '진심으로 대하는’ 기회가 열릴 것이다. 종교개혁 당시의 현장에 가까이 가서, 골고루 맛보고, 그 참 맛을 깨닫고, 꼭꼭 씹고, 잘 소화하고, 나눠주는, 그런 유익을 누리는 출발에, 이 책이 한 알의 밀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마침 2013년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작성 4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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