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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요즘 예배, 안녕합니까? • 7
1. 예배의 기본 개념과 원리 • 17 ( 한 걸음 더 들어가기: 세대통합 예배 • 40 ) 2. 성경에 따른 예배 • 42 3. 예배의 요소 (1) • 59 ( 한 걸음 더 들어가기: 시편 찬송 • 73 ) 4. 예배의 요소 (2) • 76 5. 교회사를 통해 본 예배 • 96 6. 예배의 체질 개선 • 125 닫는 글: 삼위 하나님을 보는 예배를 소망하며 • 153 예배 관련 추천도서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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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활기 잃은 예배를 회복하는 길은 예배에 대한 바른 지식에서 시작한다고 믿습니다. 예배에 대한 바른 지식을 통해 예배를 회복하고, 교회의 지체로서 참된 예배가 주는 기쁨을 회복하기를 소망합니다.
--- 「여는 글: 요즘 예배, 안녕합니까?」 중에서 예배는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일(opus Dei)입니다. 하나님의 이 일을 인간이 받아들일 때 예배가 완성됩니다. 예배에 대한 하나님 중심의 관점만 정확하게 이해하더라도 예배와 관련된 불필요한 논쟁들을 피할 수 있습니다. --- 「1. 예배의 기본 개념과 원리」 중에서 예배 방식에 대해 성경이 분명히 가르치는 교훈은, 예배는 반드시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예배자는 자신의 정성이나 열정으로 예배하지 않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 「2. 성경에 따른 예배」 중에서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배에서 가장 중요하다면 청중으로서 성도가 해야 할 일은 목사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배의 주체가 하나님이라는 우리의 인식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 「3. 예배의 요소 (1)」 중에서 성찬은 예배의 본질인 ‘성도의 교제’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 준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우리는 매주 사도신경을 통해 “성도의 교제를 믿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 「4. 예배의 요소 (2)」 중에서 예배의 역사를 배움으로써 교회는 스스로를 점검하고 보다 나은 예배로 나아갈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교회 역사 속에 나타났던 예배의 풍성한 모습을 배우고 나면, 우리가 추구하는 예배 전통에 대한 일방적인 치우침이나 교만을 막을 수 있습니다. --- 「5. 교회사를 통해 본 예배」 중에서 예배에는 변하는 요소도 있고 변하지 않는 요소도 있는데, 예배 받으시는 분이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사람에게 맞춘 예배의 방향타를 삼위 하나님께로 돌려야 합니다. --- 「6. 예배의 체질 개선」 중에서 모든 참된 예배는 대면 예배입니다. 진정한 대면 예배는 신자가 유일하고 참되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을 정말로 보고 즐기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예배의 논의가 출발해야 합니다. --- 「닫는 글: 삼위 하나님을 보는 예배를 소망하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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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소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도서출판 좋은씨앗이 2016년부터 출간을 시작한 기독교 도서 시리즈로 신앙의 기본 진리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교훈을 결합하였습니다. 일반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하나씩 다루어 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와 현대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며, 성도들이 더 단단한 신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6년 현재 출간된 23권은 신앙의 성숙과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탐구하며, 지속적으로 성도들의 신앙을 단단하게 세워가는 귀한 발걸음을 계속 내디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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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개척한 교회의 후임목사로 목회하면서 책에 기록된 예배의 기본원리가 교회를 얼마나 힘있게 세워 가는지 목도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예배의 위기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이 삼위 하나님을 부르고 시편 찬송을 하고 자녀를 가르치며 성찬을 기다리는 성도들을 목도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탁상공론이 아니다. 단단한 개혁주의 신학이 교회사적 연구, 목회 경험의 통찰과 잘 어우러져 있다. 특히 마지막 장에 수록된 팬데믹 시대의 예배에 대한 분석과 제안은 압권이다. ‘좋은 말’이지만 목회 현장에는 크게 도움이 안 되는 예배 이론서에 지친 모든 목회자에게 당장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 정중헌 광교장로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예배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성경과 교리, 교회 역사에 비추어 분별하면서 예배 갱신에 동참하도록 돕는 유익한 책이다.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적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예배 갱신을 위한 성경적, 교리적, 역사적 기준을 분명히 제시할 뿐 아니라 삼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킨다. 척박한 목회 현장에서 사랑으로 성도들을 섬기고, 신학교에서 실천적이고 통합적으로 신학을 가르친 저자의 이력을 생각하면 자연스레 이해되는 부분이다. 간결함, 명료함, 적실성, 유익함을 동시에 갖춘 이 책이 올바른 예배와 경건을 회복하는 데 바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을 확신한다. - 최정복 (세종시장로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