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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여는 글 십계명, 오늘날에도 꼭 필요한가? 선행과 구원은 별개다? 십계명의 머리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계명을 지키라! 제1계명. 오직 하나님만 예배하라! 제2계명.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배하라! 제3계명.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라! 제4계명. 주일에는 반드시 하나님을 예배하라! 제5계명.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복종하라! 제6계명.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라! 제7계명. 성적으로 순결하게 살라! 제8계명. 이웃의 소유물을 보호하라! 제9계명. 이웃의 명예를 지켜 주라! 제10계명.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 닫는 글 십계명 관련 추천도서 미주와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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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 쓰인 많은 도덕법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의 범주 안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지 보여 주는 길잡이가 됩니다. 그 도덕법이 십계명에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십계명을 따라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선행과 구원은 별개다?」중에서 제1계명과 제2계명은 얼핏 보면 비슷한 내용 같습니다. 왜 굳이 두 계명을 구분했는지 의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계명은 엄연히 다릅니다. 제1계명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예배하는 것을 금하고, 제2계명은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형상화하여 예배하는 것을 금합니다. 제1계명이 예배 대상에 대해 말한다면, 제2계명은 예배 방법에 대해 말하는 것이지요. ---「2계명.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배하라!」중에서 제1계명이 예배 대상, 제2계명이 예배 방법과 관련된 것이라면, 제3계명은 예배 태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는 것은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예배하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없이 예배드리는 자리에 앉는 것, 감사하는 마음 없이 입술로만 찬양하는 것, 설교 말씀에 집중하지 않는 것은 모두 제3계명을 어기는 일입니다. ---「3계명.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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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은 시대를 초월한 하나님 백성의 도덕법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에게 그리스도와 그분의 은택을 예표하는 의식법도 주셨고 사법적 율법도 허락하셨습니다. 이 법들은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모두 폐지되었습니다. 그러나 도덕법칙으로서의 십계명은 폐지되지 않았습니다. 십계명 준수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지만 구원받은 신자가 살아낼 삶에서는 치명적으로 유효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십계명을 개혁파 신조들(대요리문답 91-149번, 소요리문답 39-82번,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92-115번)이 그토록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을 것입니다. 십계명은 구원받은 신자의 감사요 의롭다함을 얻은 신자의 삶의 열매로 구현되어야 합니다. 이미 개혁파 신조에 기초해 몇 권의 책을 쓴 저자의 본서가 그런 십계명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어 일독을 권하며 기쁘게 추천합니다 - 신호섭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겸임교수, 올곧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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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을 사용하여 십계명을 풀어 갑니다.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의 십계명 해설은 정통하고 적실한 것으로 충분히 검증된 것이기에 이 책의 관점과 내용을 우리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꾸준히 글을 쓰고 있고 교회에서 가르친 경험이 많기 때문에 책을 쓸 때 어떤 내용을 어떻게 독자들에게 전달해야 할지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십계명을 주제로 다룰 때에는 두 가지 일, 즉 각 계명의 정확한 의미를 설명하는 일과 각 계명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권면하는 일에 유념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잘 정리해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그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의 의미를 알고 오늘날에도 실천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절하고 적실한 교본이 되어 줄 책입니다. - 황원하 (대구 산성교회 담임목사, 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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