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교회란 무엇인가?
김덕종
좋은씨앗 2024.12.10.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ㆍ9

1. 교회, 하나님의 백성ㆍ15
2. 교회, 그리스도의 몸ㆍ31
3. 교회, 함께 세워져 가는 공동체ㆍ51
4. 교회, 하나님의 집ㆍ65
5. 교회, 진리 위에 세워진 공동체ㆍ79
6. 교회, 흔들리지 않고 성장하는 공동체ㆍ95
7. 교회, 사랑으로 연결된 공동체ㆍ111
8. 교회, 하나님의 꿈ㆍ129
교회에 관한 추천 도서ㆍ143

저자 소개 1

성균관대학교(B.E.)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서울성경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성균관대학교 기독학생회(겟세마네)에서 오랫동안 간사와 지도 교역자로 캠퍼스 사역을 하기도 했다. 모교회인 신원예닮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인천에 있는 동인교회 (http://donginch.com/) 를 담임하며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소통을 도모하는 교회 공동체를 꾸려가고 있다. 청년과 새신자의 필요와 눈높이에 맞추어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쉽고 분명한 일상의 언어에 담아 전하는 일을 좋아하고 잘한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와 등산을 자주 즐기기도 한다
성균관대학교(B.E.)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서울성경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성균관대학교 기독학생회(겟세마네)에서 오랫동안 간사와 지도 교역자로 캠퍼스 사역을 하기도 했다. 모교회인 신원예닮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인천에 있는 동인교회 (http://donginch.com/) 를 담임하며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소통을 도모하는 교회 공동체를 꾸려가고 있다. 청년과 새신자의 필요와 눈높이에 맞추어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쉽고 분명한 일상의 언어에 담아 전하는 일을 좋아하고 잘한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와 등산을 자주 즐기기도 한다.

저서로는 새신자를 위한 가이드북 『교회사용설명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사도신경, 안 외워도 좋지만』(이상 좋은씨앗), 그리고 『구원받았나요?』(드림북)가 있다.

김덕종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30*210*20mm
ISBN13
9788958744061

책 속으로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교회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신부 같다는 말이 차마 나오지 않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교회가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했는데, 오히려 티나 주름 잡힌 것이 너무 많아 조롱과 비난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더라도, 교회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여기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너희, 즉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고린도 지역에 세워진 건물이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성도입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이자 성전입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공동체로서 교회를 이룹니다.
--- 「1. 교회,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교회가 한 몸이라는 것은 무엇보다 교회가 하나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우리의 몸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까? 동양의학을 보면 이 점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아파서 침을 맞으러 가면 한의사 선생님이 아픈 곳은 놔두고 엉뚱한 곳에 침을 놓는 것처럼 보입니다. 체했다는데 손가락에 침을 놓습니다. 두통이 있다는데 등에 침을 놓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속이 편해지고 두통이 사라집니다.
--- 「2. 교회, 그리스도의 몸」 중에서

이처럼 제사장이 된 성도는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가는 특권을 누릴 뿐 아니라 공동체 안에 있는 다른 사람을 섬기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야 합니다. 이것은 교회 안의 핵심 구성원들에게만 주어진 역할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따라 제사장이 된 모든 성도가 이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어떤 직분을 가진 사람이나 특별한 훈련을 이수한 사람만 제사장이 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 「3. 교회, 함께 세워져 가는 공동체」 중에서

또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성막을 짓던 때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 때 성막을 지었던 재료들이 어디에서 난 것입니까? 광야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애굽에서 얻은 금은보화로 하나님의 성막을 지은 셈입니다. 학문과 신앙은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교회는 세상의 학문적 성과를 통해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4. 교회, 하나님의 집」 중에서

로마가톨릭은 이 구절을 근거로 교황 권위의 절대성을 주장합니다. 베드로를 통해 교회가 세워졌고, 이 베드로가 바로 1대 교황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교황의 권위가 절대적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반석은 베드로 개인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의 신앙고백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한 그의 신앙 위에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 「5. 교회, 진리 위에 세워진 공동체」 중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무리들이 오히려 코로나 19 시기에 더 큰 세력으로 부각된 것은 한국 교회에 말씀이 부재했던 탓이 큽니다. 강단에서 설교는 많이 했지만,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는 못한 것입니다. 아직 어른으로 장성하지 못한 성도들이 말씀을 왜곡하는 이단의 미혹에 쉽게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 「6. 교회, 흔들리지 않고 성장하는 공동체」 중에서

교회 안에 갈등이 있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전혀 다른 구성원들이 모여 있는데 갈등이 생기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켜야 합니다. 정말 온 힘을 다해 힘써 지켜야 합니다. 하나 된 것을 지키기란 저절로 되지 않고 온갖 노력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 「7. 교회, 사랑으로 연결된 공동체」 중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교회의 마지막 모습을 실현하기 위해,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세계 선교에 힘써야 합니다.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 「8. 교회, 하나님의 꿈」 중에서

추천평

목회를 하면서 책을 쓴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학자들이 쓴 서적은 대개는 언어적 고찰이나 현학적 접근에 치중하는 탓에 이론을 딱딱한 문체로 풀어낸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와 비교해 이 책은 목회자의 눈으로 교회를 바라보고 목회자의 언어로 이야기합니다. 성경을 연구할 뿐 아니라 자신이 경험한 여러 상황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에 대한 진리를 편안한 문체로 풀어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도가 교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오해들을 바로잡고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로서 어떻게 정체성을 되찾고 건강하게 성장해 갈 수 있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갑니다. 특히 마지막 장에 이르러 세계 선교가 저자 자신뿐 아니라 하나님의 비전이자 꿈임을 강조하며 교회가 붙들고 가야 할 마지막 목표로 제시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교회를 바라보는 목회자의 따뜻한 마음과 간절함이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그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일독을 권합니다. - 최순봉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교회에 대한 책을 준비한다고 듣고 먼저 읽어보니 늘 그랬듯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많은 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쓰려는 저자로서의 고민이 엿보입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교회가 직면한 본질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안내서입니다. 교회를 향한 비판과 조롱은 늘어가는데 정작 긍지와 격려와 좋은 소문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교회가 얼마나 아름다운 공동체이며, 그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지난 몇 년 간 교회를 담임하며 고민하고 기도하며 연구했던 결과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두운 때에 진리 위에 사랑으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교회가 더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교회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 김우종 (영암교회 담임목사)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7,200
1 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