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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오직 믿음(Sola Fide) 2장 오직 은혜(Sola Gratia) 3장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 4장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 5장 오직 성경(Sola Scriptura) 부록_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4대 특징 추천도서 루터 관련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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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적지 않은 신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한다고 하면서 자신을 보고, 다른 사람을 보고, 세상 사람들을 보고 실족합니다. 그 이유는 나를 구속하신 예수님께 집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질에 집중하지 않을 때 사소한 것들이 다 문제가 됩니다.
‘오직 믿음’ 중에서 이런 시대에 ‘오직’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종교개혁 신학은 매우 거추장스럽고 배타적이며 속이 좁은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잘 사용하면 안 되는 단어가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절대로’입니다. 이런 부정어는 절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절대로’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단어가 바로 ‘오직’입니다. 오직이란 단 하나, 유일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오직’이란 단어를 붙일 수 있는 유일한 분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입니다.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없는 교회나 신자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없는 신앙생활이나 인생 자체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없는 세상이나 인간의 삶은 존재 의미가 없습니다. 적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라면 말입니다. 도대체 왜 그렇습니까? ‘오직 그리스도’ 중에서 오늘날 현대 교회가 시급히 회복해야 할 한 가지 중대한 주제는 엄밀한 의미에서 칭의론 논쟁도 아니고 교회론도 아닙니다. 오늘날 교회가 가장 회복해야 할 중대한 주제는 바로 하나님에 대한 생각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보다 더 위대한 생각은 없습니다. 신자와 교회에게 하나님은 전부이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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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직 성경 말씀에서 ‘다섯 가지 오직’을 차분하면서도 꼼꼼하게 기억하고, 이것들이 교회사에서 어떻게 왜곡되었으며, 종교개혁자들이 어떻게 회복했는지를 반성적으로 기억한다. 나아가 설교단에서 행한 설교와 가르침을 이 책에 담은 저자는, 바울 사도처럼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한다(행 20:31). 우리가 다섯 가지 오직을 기억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심(히 8:12)으로 한국 교회가 개혁되는 놀라운 기쁨이 이 책을 통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 유해무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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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을 잘 살펴보면, 종교개혁자들의 생각을 조금 비트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뒤엎어 버리는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다. 그런데 개신교회에 속해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모르고 그저 같이 살아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런 정황에 비추어 볼 때, 개혁신학이 성경으로 철저하게 모든 것을 살피면서 가장 성경적인 입장을 드러내려고 애쓴 바를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위 ‘다섯 가지 오직’(five Solas)으로 정리하여 제시하는 일이 오늘날 아주 절실하다. -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기독교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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