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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사람이 싫으면 답이 없다 ★ 5

1. 노답 위의 노답, 문제적 상사 유형

“일 도구들아 나를 따르라!” / 가혹한 독재자 ★ 16
“나, 00 나온 여자야! 왜이래?” / 관종형 무능력자 ★ 34
“대리 나부랭이가 뭘 안다고 나서?” / 자기중심적 꼰대 ★ 48
“너 그따위로 일할 거면 우리랑 하지 마!” / 분노 폭발형 상사 ★ 62
“급하면 먼저 퇴근해!(그리고 두고 보자)” / 수동 공격형 위선자 ★ 80
“우리 능력은 충분하니 주말 근무도 오케이!” / 무책임한 예스맨 ★ 98
“이런 일이 생기면 미리 알려 줬어야지!” / 남 탓 대마왕 ★ 112
“김 대리는 바쁘니 자네들이 나눠서 일해!” / 저울질 상사 ★ 128

2. 근거리 퇴사 유발자, 문제적 동료 유형

“저는 이 회사에서 대표까지 할 겁니다!” / 산만한 몽상가 ★ 152
“김 대리, 내가 그랬다는 증거 있어?” / 갑질하는 젊은 꼰대 ★ 168
“능력자시니 자알~하겠죠!” / 질투의 화신 ★ 182
“저도 힘들어 죽겠는데, 억울합니다!” / 피해자 코스프레 ★ 200
“팀장님, 저는 일만 하겠습니다!” / 노답 워커홀릭 ★ 214
“과장님, 혹시 그거 알아요?” / 빅 마우스 ★ 234
“최 대리, 또 우는 거야?” / 착한 감정 기복자 ★ 254
“이놈의 회사를 때려치우고 만다!” / 만성형 투덜이 ★ 270

에필로그
사람의 유형을 알면 답이 보인다 ★ 286

저자 소개4

패스파인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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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직무 및 정서적 문제에 대한솔루션을 다각도의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는 B2B 교육 및 업무 역량, 자기 계발에 관한 전문 회사이다. B2C로는 직장인들의 기대와 현실의 회사 생활 사이에 존재하는 괴리감을 줄이는 것을 미션으로 하며, 여러 SNS 매체를 통해 직장인의 역량과 자기 계발, 조직 문화와 개개인의 성격적 특성 이해, 이직과 창업 등 직장인의 커리어 패스 설계에 대한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B2B 고객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업군에서 기업 성장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컨설팅 및 직원 역량 강화,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 서비스를
직장인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직무 및 정서적 문제에 대한솔루션을 다각도의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는 B2B 교육 및 업무 역량, 자기 계발에 관한 전문 회사이다. B2C로는 직장인들의 기대와 현실의 회사 생활 사이에 존재하는 괴리감을 줄이는 것을 미션으로 하며, 여러 SNS 매체를 통해 직장인의 역량과 자기 계발, 조직 문화와 개개인의 성격적 특성 이해, 이직과 창업 등 직장인의 커리어 패스 설계에 대한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B2B 고객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업군에서 기업 성장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컨설팅 및 직원 역량 강화,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패스파인더넷이 오픈하는 콘텐츠는 페이스북 ‘슬기로운 직장생활’ 페이지와 브런치 ‘슬직살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외국계 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 MBA 이후 주로 대기업들에서 신규 사업 관련 시장성 분석, 시장 진입 전략 수립, 수익모델 개발 및 강화, 조직 혁신 방안 마련 등의 업무를 했다. 5년 전부터 스타트업들의 사업화 전략 코칭 및 전략적 투자자와의 연계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주 6일 근무였던, 1990년대 말부터 외국계 IT 기업과 대기업 등에서 시장 진입 마케팅 및 전략 기획 업무를 15년 이상 수행한 후 2016년부터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투자 유치에 대한 코칭 및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실행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예비 창업팀부
외국계 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 MBA 이후 주로 대기업들에서 신규 사업 관련 시장성 분석, 시장 진입 전략 수립, 수익모델 개발 및 강화, 조직 혁신 방안 마련 등의 업무를 했다. 5년 전부터 스타트업들의 사업화 전략 코칭 및 전략적 투자자와의 연계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주 6일 근무였던, 1990년대 말부터 외국계 IT 기업과 대기업 등에서 시장 진입 마케팅 및 전략 기획 업무를 15년 이상 수행한 후 2016년부터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투자 유치에 대한 코칭 및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실행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예비 창업팀부터 팁스를 졸업한 Series B 이상의 스타트업까지, 2천여 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코칭했고, 2019년 이후에는 스타트업 코칭과 더불어 CJ, 농심, 교원, 신한은행, DB 등의 대기업과 금융그룹 사내벤처 및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DBR, 폴인, 아웃스탠딩 등 스타트업 관련 미디어에 기고 중이다.

- 현) 오픈 이노베이션 교육 및 컨설팅 전문 패스파인더넷 대표이사
- 현) 신한 스퀘어브릿지 오픈 이노베이션 비즈니스 코치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 학사, University of Minnesota MBA
- 한국 IBM, 삼성 SDI, 롯데미래전략센터 등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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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치열한 10대와 20대를 보냈다. 하고 싶은 일은 운명적으로 마주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도전해가며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도전의 종착점이 마케팅이었다.
사람들을 홀리는 일, 사람들이 흔쾌히 지갑을 열면서도 행복해하는 것. 그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자 마케팅이었다. 20대 중반에 방향을 정하고 대기업에서 스타트업, B2B에서 B2C, 제조업에서 금융업, 컨설팅과 교육 등 각종 산업을 넘나들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노하우를 축적하는 즐거움으로 살아왔다. 그 바탕이 된 역량은 전문성이 아니라 경계인의 자세였다.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몰입하고 집중하지만, 동시에 너무 빠져들지 않고 거리감을 유지하는 것. 객관적이고 현실적이면서도 남들과 다른 시야를 갖고 문제를 해결하는 나만의 무기를 만들 수 있었다. 중간자로서 각 주체들 간의 괴리감을 해결하고, 경계인으로서 삐딱한 시선으로 엣지를 더하는 게 내가 맡는 역할이다.
현재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Product-Market-Fit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트렌드, 마케팅, 브랜딩, 시장과 고객 기반 사업 전략과 사업 모델 설계를 주제로 육성과 컨설팅 및 자문 일을 한다. 종종 다른 사업과 책 쓰기에 한눈을 파는 N잡러까지 덕업일치의 삶을 살고 있다.

경력

매해 평균 500여 개 스타트업과 사내 벤처, 사내 신사업, 신제품 기획 교육 및 멘토링, 컨설팅 및 육성을 진행해오고 있다.
신한, KB, 삼성, LG, CJ, SK, 교원, 대상, 농협, 농심, 삼양, 이마트, 코웨이 등 국내 대기업의 Corporate Venturing (오픈이노베이션, 사내 벤처 등)과 신사업 개발 및 육성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IBK창공, KDB스타트업, 신한퓨처스랩, 서울핀테크랩, 콘텐츠진흥원, 스타벤처육성, 청년창업사관학교,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외 100여 개 기관과 프로그램 교육, 심사, 멘토링 활동을 했다.
코스타리카, 베트남 등 해외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및 현지 스타트업 육성 창업분과 활동 또한 맡고 있다.

2017~ 패스파인더넷 Founder & 공동대표
2017~2019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담임코치
2016~2017 S T Unitas 스콜레 사업부 본부장
2015~2016 브랜드메이저 전략컨설팅 실장
2011~2015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사업부 마케팅 파트장
2007~2011 현대카드/캐피탈 브랜드매니저, 마케팅 담당
2004~2007 삼성SDI, 마켓인텔리전스 담당

저서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가 팔리지 않는 이유』
『뉴 노멀 시대, 원격 꼰대가 되지 않는 법』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습니다』
『일의 기본기: 일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9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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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에서 서양화과 졸업 후 서울여대 미술 치료학 전공 박사를 받았다. 현재 서울여대 특수 치료 대학원 겸임 교수로 여러 대학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10여 년 동안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성격 및 심리적 고민을 가진 내담자들의 치료를 진행해 왔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448g | 140*207*20mm
ISBN13
9791161659251

책 속으로

“저렇게 무능력한 사람이 어떻게 저 자리까지 갔을까?”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유형의 사람들입니다.
재미있는 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세련되고 우아하며 능력 있는 사람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 상사의 윗사람이 보기에는 약간 부족한 면도 있지만 열심히 하고, 헌신적인 사람이죠. 하지만 동료나 부하 직원들에게는 분노의 대상입니다.
--- p.38

회사 생활 최악의 빌런을 우리는 ‘꼰대’라고 부릅니다. 직장인들이 묘사하는 꼰대는 대체로 40대 중반~50대 초반의 차부장들인 것 같습니다. 한 취업 사이트에서 꼰대에 대한 설문 조사를 했는데, 꼰대가 자주 내뱉는 말들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내 말대로 해!” 답정너 스타일
“까라면 까!” 상명하복 스타일
“내가 해봐서 아는데” 전지전능 스타일
“너가 이해해라” 무배려, 무매너 스타일
“너 미쳤어?” 분노 조절 장애 스타일
--- p.53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동료들은 일상에서건 업무에서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어려워서 못하고, 저것은 배워 본 적이 없어서 못하고, 이것은 나보다 부서 내 다른 사람이 더 잘 아는 분야니 못하고, 나 같은 사람이 하기엔 어울리지 않으니 못하고 등의 말들을 나열합니다. 끝도 없는 핑계를 대면서 절대 책임을 지려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사전에 ‘제가 해 보겠습니다’ 같은 말은 없습니다.

--- p.205

출판사 리뷰

오늘도 힘드셨죠?
괜찮아요. 어차피 내일도 힘들 거예요!
일에 지치고, 사람에 미치는 여기는 헐 직장이니깐요!


우리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려고, 더 발전하는 나의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살림살이를 위해 돈을 법니다. 자신의 목표치를 도달하기 위해 힘든 시간을 뚫고, 힘든 시험을 뚫고, 힘든 경쟁률을 뚫고 뚫어서 그토록 바라던 직장에 입사를 합니다. 이제 정말 열심히 돈 벌 일만 생겼다고 다짐하며 입사한 첫날, 그 다짐들은 산산이 부서져 먼지처럼 날아가 버립니다.

일이 힘들어서? 내가 바라던 일을 여러 관문을 뚫고 들어간 곳인데, 과연 일 때문일까요? 물론 자신이 생각했던 일이 아니거나 자신과 맞지 않은 일이 주어져서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라는 것은 나의 의지대로 결과치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에 따라 일의 경중이 달라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문제가 그토록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의 다짐을, 미래를, 한순간에 날려 버린 것일까요?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신입사원 2명 중 1명이 입사 1년 이내에 그토록 가고 싶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나온다고 합니다. 그 이유의 대부분은 직장 상사, 동료와의 갈등이라고 합니다. 즉, 직장 내에서 일보다 더 지독하게 직장인들을 괴롭히는 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갈등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열심히 일만 하면 된다는 결심은 온데간데없어지고 ‘이걸 확 들이받아?’ 아니면 ‘그냥 확 나가버려’라는 이원론적 기로에 서게 된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일은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나의 의지로만 컨트롤 되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힘든 숙제입니다. 서로 대화를 통해 풀면 되지 않겠냐며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꺼내놓지만, 그리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였다면 위와 같이 갈등으로 인한 퇴사자들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게다가 직장 내 상사나 동료와의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툭 튀어나오는 말이 “저 부장 왜 저래?” 또는 “저 대리 나한테 왜 그러는 거야?”라며 ‘왜’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빙빙 돕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 줄 사람이나 대처법이 필요하지만 아무리 “도와줘요~ 슈퍼맨!” 하며 소리쳐도 직장 내에서는 악당과 사이코만 득실대는 이 현실 속에서 직장인들은 영문도 모른 채 세상 밖으로 내쫓기고 있습니다. 자, 이제 직장인들은 사무실 악당, 사무실 사이코를 퇴치할 매뉴얼을 탐독해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은 어떤 사람이 읽어야 할까?★

√ 만성 피로, 만성 일로
뇌와 심장이 굳어버린 화석 같은 상사

√ 일 때문에 두근두근, 사람 때문에 불끈불끈
심폐소생술이 시급한 신입사원

√ 안 맞아, 안 맞아, 태평양까지 안 맞아
합이 될 수 없는 마이너스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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