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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아줌마네 동물 공원
김해등정진희 그림 최섭 감수
주니어김영사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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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의 이벤트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이 상품의 특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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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동사모 삼총사 결정되다
들개들이 아파트 값을 떨어뜨린다고?
비자나무 숲 용소의 비밀
이름을 지어 주는 게 어때?
바위 틈새에 빠진 족발
외눈박이 클럽
마른하늘의 날벼락
함부로 죽일 권한이 있나요?
옹구 클럽 숲속 이야기

저자 소개 3

소금이 많이 나는 서해안 비금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대로 소금 장수 집안이어서 소금 장수가 되는 꿈을 꾸다 2007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것은 딱 두 가지, 이야기와 관찰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상상 너머의 상상을 키워 주었고, 관찰은 상상이 바로 코앞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작가의 꿈을 이룬 것도 기적 중의 하나입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를 들고 독자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나비 부자』, 『고약한 씨네 고약한 똥책』, 『조선특별
소금이 많이 나는 서해안 비금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대로 소금 장수 집안이어서 소금 장수가 되는 꿈을 꾸다 2007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것은 딱 두 가지, 이야기와 관찰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상상 너머의 상상을 키워 주었고, 관찰은 상상이 바로 코앞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작가의 꿈을 이룬 것도 기적 중의 하나입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를 들고 독자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나비 부자』, 『고약한 씨네 고약한 똥책』, 『조선특별수사대』, 『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 『푸른 아이』, 『별명폭탄 슛!』, 『발찌결사대』,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등이 있습니다.

김해등의 다른 상품

그림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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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 『리무산의 서울 입성기』,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짝짝이 양말』, 『나, 오늘부터 그냥 잭』, 『어쩌다 짝꿍』,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쿵쾅! 쿵쾅!』 등이 있다. 옛날이야기로부터 판타지와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언어가 미처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스토리텔링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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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현재 서울 유현초등학교 교사이다. 늘 생물을 탐구하고 과학을 사랑하는 작가로서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과학수업을 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 고민의 결과물이다. 틈틈이 조사비(Josavvy)라는 닉네임의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좋은 수업 만들기』, 『앱과 구글로 지금 당장 해보는 스마트 교육』(공저)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과학교육과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에 초등교사로 근무하던 중 동료 선생님들과 체
청주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현재 서울 유현초등학교 교사이다. 늘 생물을 탐구하고 과학을 사랑하는 작가로서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과학수업을 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 고민의 결과물이다. 틈틈이 조사비(Josavvy)라는 닉네임의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좋은 수업 만들기』, 『앱과 구글로 지금 당장 해보는 스마트 교육』(공저)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과학교육과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에 초등교사로 근무하던 중 동료 선생님들과 체육관에 모여 배드민턴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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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436g | 168*234*13mm
ISBN13
978893499225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사람에게 들개를 함부로 죽일 권한이 있을까?
동물을 사랑하는 모임 ‘동사모’를 결성하다!


동물 행동학 박사가 되는 것이 꿈인 동우, 반려동물을 돌보는 펫시터가 되는 게 꿈인 사유리, 동물 병원 원장이 되고 싶은 준모는 삼총사를 결성한다. 삼총사의 이름은 바로 동사모! ‘동물을 사랑하는 모임’의 약자이기도 하지만 자신들의 이름 글자를 하나씩 딴 명칭에 모두 만족한다.

유리와 준모는 동우를 따라 간 오룡산 곰베 동물 공원에서 레게 머리를 한 제인 아줌마를 만난다. 동물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오룡산에 공원을 만든 제인 아줌마는 아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이 동물 행동학의 시작’이라는 내용이 담긴 랩을 들려준다. 동사모는 마음씨가 따뜻하고 유쾌한 제인 아줌마에게 감명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날 동우가 사는 스카이캐슬 아파트 자치 위원회에서 아파트에 출몰하는 들개를 처리하는 문제를 두고 회의가 열린다. 자치 위원장과 주민들은 들개가 아파트의 집값을 떨어뜨릴지도 모른다며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한다.

이윽고 주민들은 들개에 대한 나쁜 소문을 퍼뜨리며 들개를 죽여 마땅한 동물로 몰아가는데……. 들개들 대부분이 사람이 키우다 버린 반려견이라는 것을 알게 된 동사모는 제인 아줌마와 함께 들개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들개가 모여 살고 있는 비자나무 숲으로 가 들개를 관찰하고 관찰 일지를 기록하기 시작하는데……. 동사모는 주민들과 사냥꾼의 위협으로부터 들개의 생명과 터전을 지킬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과학과 왜 친해져야 할까?

과학은 자연에 감춰진 신비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세계와 우주가 어떠한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더 나아가 인간이 건강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이렇듯 과학은 이 세상 모든 산업에 쓰이는 기술(공학)의 바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과학을 연구하는 것이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로 나타나는 일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첨단 물건은 대부분 그 옛날 누군가가 연구실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수식을 풀면서 연구한 결과이다.

사람이 다가가면 저절로 열리는 자동문,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는 디지털카메라, 물건을 계산할 때 찍는 바코드. 이 물건은 모두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의 연구에서 영향을 받아 만든 것이라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어릴 적에 ‘빛을 타고 날아간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하고 상상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상상이 모두 현실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상상은 현실과 가까운 것도 있고, 어떤 상상은 도저히 현실로 이루어질 수 없겠다 싶은 것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가 어떤 현상과 사물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상상하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는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은 현실이 되기 어려워 보이는 것들도 끊임없는 상상을 통해 언젠가는 진짜 현실이 되기도 한다.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들의 업적을 재미있게 배우는 과학 상상 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과학자들의 대표 이론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삶을 창작동화에 재미있게 녹여 낸 시리즈이다. 각 권마다 한 명의 위인이 어린이들의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해 주고, 과학적 지식과 탐구심을 충족시켜 준다. 과학의 기본 상식을 익히면서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알고 동화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나와 있는 과학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제인 구달 아줌마네 동물 공원』에는 탄자니아 곰베 강 야생 동물 보호 구역에서 침팬지를 관찰하고 연구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이 등장한다. 제인 구달은 침팬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며 따라다닌 끝에 침팬지가 사람처럼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 감정이 있고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동물도 사람과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공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제인 구달은 자신들의 터전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는 침팬지들이 터전을 빼앗기고 식용, 애완용, 실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제인 구달은 의학 실험이 이루어지는 의료 시설을 돌아다니면서 침팬지를 비롯한 동물이 최대한 존중받으며 최소한의 실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언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제인 구달이 한국 오룡산의 동물 지킴이가 되어 어린이들을 만난다. 주인공 동우, 유리, 준모는 아파트에 출몰한다는 이유로 죽을 위기에 처한 들개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한다. 세 아이들은 제인 아줌마의 조언을 바탕으로 들개의 행동을 관찰하며 들개가 위험한 야생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데 성공한다.

과학자의 생애와 과학 이론을 쉽게 이해하고, 독후 활동으로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교양 도서

『제인 구달 아줌마네 동물 공원』에는 연구 대상이 살고 있는 공간에 직접 들어가서 관찰하고 연구하는 방법인 ‘문화 기술지 연구’로 침팬지를 관찰한 제인 구달의 동물 행동학 이론이 각 장마다 드러나 있다. 재미있게 동화를 읽으면서 과학적 지식은 물론 인물의 생각과 업적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하지만 동화로는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제인 구달의 생애와 교훈은 별도의 해설글을 통해 보충했다. 또한 동화로 배운 과학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게 책 속에 독후활동지를 실어 놓았다. 이 독후활동지를 풀다 보면 주요 개념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다양한 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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