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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어영부영 살 뻔했다
울고 있는 땅 에티, 그들과 함께 울고 있는 나
이선일
아이덴티티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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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배은망덕(背恩忘德)은 망국의 지름길이다 - 자칫하면 은혜를 잊고 살 뻔했다…37
2장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함이 먼저다 - 아름다운 동역을 하라…99
3장 그들의 필요를 먼저 채우고 지속적으로 세워주라 -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고 가치와 우선순위를 따르라…169
4장 한번 인생, 어떻게 살다가 죽을 것인가? - 하마터면 어영부영 살 뻔했다…245

저자 소개 1

Dr. Araw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박사(Ph. D)이며 울산 소망정형외과클리닉 대표원장이다. 성경교사(목회자, 전문인, 전도사 성경공부모임)이자 작가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집회(코스타, 청년연합, 부흥회 등등)를 많이 했다면 지금은 성경강해 모임을 많이 하고 있다. 또한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이다. 혼탁한 세상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로 설립하였으며,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로,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저자)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을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박사(Ph. D)이며 울산 소망정형외과클리닉 대표원장이다. 성경교사(목회자, 전문인, 전도사 성경공부모임)이자 작가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집회(코스타, 청년연합, 부흥회 등등)를 많이 했다면 지금은 성경강해 모임을 많이 하고 있다. 또한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이다. 혼탁한 세상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로 설립하였으며,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로,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저자)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소명, Calling)과 보내심(사명, Mission)이 성경교사, 청년(전문인)사역자, 의료선교사라고 서슴없이 밝힌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려 한다.
성경교사로 그는 성경과 교리를 가르친다. 그래서 7권(계, 갈, 히, 롬, 요, 행, 창)의 장편(掌篇) 주석을 출간했고 그를 강의하고 있다. 청년(전문인)사역자이기에 그들과 정기적인 성경모임, 멘토링을 하고 있으며 의료선교사이기에 전문영역을 키워나감과 동시에 의료를 통해 복음과 십자가를 자랑한다.
저자의 이름은 Dr. Araw이다. 물론 별칭이다. 이는 오래 전 의료선교를 위해 필리핀 오지의 섬으로 들어갔다가 얻었다. 당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족장의 아들을 수술했다. 그 아들이 회복되자 섬 아이들이 저자를 따라다니며 ‘아라우’라 불렀다. ‘태양, 희망, 길’을 뜻하는 필리핀 방언이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태양, Sun) 일(날일, 日, 태양)’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처음에는 Double Araw라고 불렸다. 훗날 저자의 요청으로 Dr. Araw가 되었다.
장로교 합동(총신 10기) 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사랑에 빚진 자>의 저자)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이붕현)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이 책을 통한 저자의 바람은 단 한 가지, “오직 말씀(Sola Scriptura)”중심을 외치고 싶은 것이다. 교회가 종말시대를 지나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붙잡고 인내함으로 그날까지 당당하게 영적싸움에 임하기를 바람이다.
가족으로는 암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대한민국 여성 조형미술대전 2위)와 큰 딸 성혜(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 주)리빔대표), 큰 사위 의현(이롬 글로벌 사장, 전도사, 갈라디아서 장편주석 공저자), 큰 아들 성진(요한복음, 요한계시록 장편주석 공저자, 전도사, 카페 팔레트 대표), 막내 성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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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96989088

책 속으로

“이번에 에티를 방문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난날에 받았던 이런 큰 은혜를 모르고 살 뻔했다. 하마터면 그들의 눈물을 모르고 뻔뻔하게, 안주하며, 어영부영, 배은망덕하게 살 뻔했다.”
--- p.16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우리 팀들의 열정과 실력, 그리고 진솔함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던 듯하다. 이후 엄청나게 몰려오는 환자들의 질병과 사투를 벌여야만 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은 아주 빨리 흘러갔다. 식사 시간은 자주 훌쩍 지나갔다.”
--- p.69

"아무튼 우리가 어떤 선한 행위를 할 때는 세심하게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다. 그것은 일방적 공급이나 나의 기준으로 그들을 돕겠다고 덤비는 것이다. 그러지 말라. 그러다 보면 오히려 소중한 도움을 받은 그들이 상처도 함께 받게 된다. 우리는 먼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야 한다.”

--- p.170

출판사 리뷰

화려한 설교와 듣기 좋은 말들은 많지만 오랜 기간 ‘우리의 뼈를 때리는 성경의 말씀을 따라’ 진실하게 행동하는 삶은 드뭅니다. 그런 의미에서 괴짜 의사 Dr. Araw의 이번 책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저자가 살아온 일상의 한 단면인 의료선교를 여행기의 형식을 빌어 써 내려간 이번 저서[자칫하면 어영부영 살 뻔했다]는 독자들로 하여금 쉽고 편하게 그의 삶과 생각을 만날 수 있게 하면서도 인생의 중요한 화두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입니다. 30여 년의 긴 시간 동안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그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성경을 가르치고 멘티들을 키우며 자신의 물질을 나누며 살아온 괴짜 의사 Dr. Araw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인간다운 삶이란, 그리스도인 다운 삶이란 어떤 것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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