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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배은망덕(背恩忘德)은 망국의 지름길이다 - 자칫하면 은혜를 잊고 살 뻔했다…37
2장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함이 먼저다 - 아름다운 동역을 하라…99 3장 그들의 필요를 먼저 채우고 지속적으로 세워주라 -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고 가치와 우선순위를 따르라…169 4장 한번 인생, 어떻게 살다가 죽을 것인가? - 하마터면 어영부영 살 뻔했다…245 |
Dr. A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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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에티를 방문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난날에 받았던 이런 큰 은혜를 모르고 살 뻔했다. 하마터면 그들의 눈물을 모르고 뻔뻔하게, 안주하며, 어영부영, 배은망덕하게 살 뻔했다.”
--- p.16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우리 팀들의 열정과 실력, 그리고 진솔함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던 듯하다. 이후 엄청나게 몰려오는 환자들의 질병과 사투를 벌여야만 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은 아주 빨리 흘러갔다. 식사 시간은 자주 훌쩍 지나갔다.” --- p.69 "아무튼 우리가 어떤 선한 행위를 할 때는 세심하게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다. 그것은 일방적 공급이나 나의 기준으로 그들을 돕겠다고 덤비는 것이다. 그러지 말라. 그러다 보면 오히려 소중한 도움을 받은 그들이 상처도 함께 받게 된다. 우리는 먼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야 한다.” --- p.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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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설교와 듣기 좋은 말들은 많지만 오랜 기간 ‘우리의 뼈를 때리는 성경의 말씀을 따라’ 진실하게 행동하는 삶은 드뭅니다. 그런 의미에서 괴짜 의사 Dr. Araw의 이번 책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저자가 살아온 일상의 한 단면인 의료선교를 여행기의 형식을 빌어 써 내려간 이번 저서[자칫하면 어영부영 살 뻔했다]는 독자들로 하여금 쉽고 편하게 그의 삶과 생각을 만날 수 있게 하면서도 인생의 중요한 화두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입니다. 30여 년의 긴 시간 동안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그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성경을 가르치고 멘티들을 키우며 자신의 물질을 나누며 살아온 괴짜 의사 Dr. Araw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인간다운 삶이란, 그리스도인 다운 삶이란 어떤 것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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