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물과 스릴러에 능한 작가로, DC와 마블에서 수많은 메인 타이틀을 담당했다. 그 외에 이미지 코믹스, 오니 프레스 등 다양한 출판사에서 진행한 작품도 많지만 DC와 작업한 작품이 가장 많다. DC의 대표적 캐릭터 슈퍼맨, 배트맨, 그리고 원더 우먼의 시리즈에 다수 참여했으며, 마블에서는 <울버린>, <데어데블> 등을 작업했다.
1968년생. 영국의 작가이자 그래픽 노블 아티스트이다. 1980년대에 유명 SF 잡지인 〈2000 AD〉에서 데뷔하였으며, 〈엑스맨〉, 〈헐크〉, 〈스파이더맨〉, 〈베놈〉(이상 마블 코믹스), 〈슈퍼맨〉, 〈배트맨〉(이상 DC코믹스) 등의 유명 그래픽 노블의 작화에 참여하였다. 2008년 12월부터 조슈아 오르테가와 함께 〈기어스 오브 워〉의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빌키스 이블리는 상파울로에서 브라질 코믹스 「룰루진하 틴 에 수아 트루마」를 작업하면서 코믹스계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미국 시장으로 건너와 다이너마이트의 「닥 새비지」와 「샤프트」를 냈다. DC 코믹스에서 「DC 코믹스: 밤쉘」, 「슈가 & 스파이크」, 「원더 우먼」, 「배트맨 애뉴얼 #1」을 그렸고 이미지 코믹스에서 「라자러스 X+66」을 발표했다. 현재 가족, 비글 베스와 같이 살고 있으며 저자 닐 게이먼과 「샌드맨 유니버스」를 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