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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아빠가 둘이야? - 행복한 책꽂이 18
EPUB
임지형윤태규 그림
키다리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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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내 맘도 모르면서 6
이상한 칭찬 22
남자답게, 여자답게? 37
아빠 같은 엄마, 딸 같은 아들 48
듣고 싶지 않은 말 62
혼자 있기 무서워 75
여자가 뭐 어때서? 87
한밤의 드라이브 96
여자답게, 남자답게 아니 사람답게 113

저자 소개 2

작가이자 마라토너. 글과 달리기를 삶의 두 축으로 삼아 지금도 한강 변을 달리며 이야기를 길어 올린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광주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아 첫 책 『진짜 거짓말』을 펴냈다. 장편소설 『나는 동화작가다』 『오늘도 책방 자서점이 열렸습니다』 『연희동 러너』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2009년 제1회 목포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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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윤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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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산 아래 작업실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소중한 하루』가 있고, 그린 책은 『한밤중 달빛 식당』,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1~5』, 『소곤소곤 회장』, 『신호등 특공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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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5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만자, 약 0.8만 단어, A4 약 16쪽 ?
ISBN13
9791157853182

출판사 리뷰

짧은 머리카락에 화장기 없는 얼굴, 점퍼를 즐겨 입으면 남자?

우리는 외모만 보고 상대방을 평가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편견 섞인 말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빠가 둘이야?』는 엄마의 외모와 자신의 성격 때문에 고민하는 4학년 지우의 이야기입니다. 지우가 처음부터 엄마 외모에 불만을 가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유치원 때, 멀리서 지우 엄마를 본 아이가 엄마를 아빠로 착각하고 “너, 아빠가 둘이야?”라고 말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지우는 그때 처음 엄마의 외모가 ‘남자’로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후로도 멀리서 엄마를 본 친구들이 지우 엄마를 아빠로 오해하는 일이 종종 있지만, 지우는 진실을 밝히지 않습니다. 여느 엄마들과 다른 외모를 가진 엄마를 부끄럽게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요리와 정리정돈을 잘하고, 다른 사람을 잘 챙기면 여자?

지우는 집안일을 잘하고 세심한 성격인데 반해, 지우의 형은 물건을 아무데나 내던지고 하고 싶은 말은 거침없이 내뱉습니다. 한편 지우 친구 유엘이는 축구를 아주 잘하고 털털한 성격입니다. 이렇듯 남자가 집안일을 잘할 수도 있고, 여자가 공놀이를 잘할 수 있습니다. 세심한 성격의 남자가 있을 수 있고, 털털한 성격의 여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성별에 따른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기질이자 성격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남자 일’ ‘여자 일’을 나누어서 생각하거나, ‘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이래야 해’라는 생각에 갇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정한 기준에 맞춰 살아가면 행복할까요?

누가 뭐래도 나는 나예요

성별에 따른 편견에 위축되는 지우와 달리 지우의 엄마, 아빠는 남들 눈을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고, 이런 나를 진심으로 아껴 주는 사람과 함께라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우는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엄마의 외모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외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남자다움’ ‘여자다움’이라는 틀에 자신을 맞추는 것보다, 자기가 진정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떳떳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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