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8,000
18,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AKS 인문총서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요사』 「지리지」로 본 요의 발해 지역 재편_구난희
1 머리말
2 『요사』 「지리지」의 서술 특징과 오류 구조
3 발해 주현의 천사 과정
4 요의 발해 지역 재편 방향과 특징
5 맺음말

요ㆍ금대 발해인의 형성과 성쇠_나영남
1 머리말
2 요대 발해인의 실태
3 금대 발해인의 발전과 쇠퇴
4 맺음말
부록: 요ㆍ금대 사환(仕宦)한 발해인

성곽 유적으로 본 발해와 요ㆍ금의 건축 문화_이병건
1 머리말
2 발해와 요ㆍ금의 성곽 유적 현황
3 발해와 요ㆍ금의 건축 문화 비교
4 맺음말

구들 유적으로 본 발해와 요ㆍ금의 난방 문화_정석배
1 머리말
2 요ㆍ금대의 구들 유적
3 발해와 요ㆍ금대 구들 유적 비교
4 맺음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4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중등 역사교사, 교육부 교육연구관 등을 거치며 역사교육과 관련된 실무와 이론을 두루 겸비했다. 평화와 공존을 위한 역사 이해를 지향하면서 발해사 연구와 역사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저서로 《발해의 역사와 문화》(동북아역사재단, 2007, 공저), 《8세기 동아시아의 역사상》(동북아역사재단, 2011, 공저), 《발해유적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5, 공저), 《우리 역사교육의 역사》(휴머니스트, 2015, 공저)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발해와 일본의 교류 항로 변화에 관한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중등 역사교사, 교육부 교육연구관 등을 거치며 역사교육과 관련된 실무와 이론을 두루 겸비했다. 평화와 공존을 위한 역사 이해를 지향하면서 발해사 연구와 역사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저서로 《발해의 역사와 문화》(동북아역사재단, 2007, 공저), 《8세기 동아시아의 역사상》(동북아역사재단, 2011, 공저), 《발해유적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5, 공저), 《우리 역사교육의 역사》(휴머니스트, 2015, 공저)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발해와 일본의 교류 항로 변화에 관한 연구」(《역사교육》 126, 2013), 「발해의 수로 체계에 관한 시론적 고찰」(《고구려발해연구》 49, 2014), 「발해, 요, 금의 5경제와 상경」(《선사와 고대》 45, 2015)이 있다.

구난희의 다른 상품

동원대학교 실내건축과 교수이며 건축이론·역사 전공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교양대학 조교수이며 동양사 전공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융합고고학과 교수 『발해 고고학』(공저, 진인진, 2021), 『크라스키노 발해성-발굴 40년의 성과』(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21), 「발해의 서북쪽과 북쪽 경 계에 대해」(『고구려발해연구』 67, 2020), 「발해 거란도 노선 연구」(『고구려발해연구』 60, 2018), 「발해의 성벽 축조 방법에 대해」 (『선사와 고대』 54, 2017), 「발해 상경성의 도시계획」(『고구려발해연구』 45, 2013) 등

정석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53*224*30mm
ISBN13
9791158666057

출판사 리뷰

9세기 중반 발해는 해동성국이라 불릴 정도로 동북아시아의 최강국으로 성장했지만, 925년 12월 거란에 의해 부여부가 급습당하고 그 후 한 달 만에 상경용천부가 함락되면서 멸망했다. 이 같은 갑작스러운 패망으로 인해 발해 멸망을 둘러싼 회한과 당혹감은 ‘수수께끼 발해’라는 별칭까지 더해져 다양한 역사 해석과 추측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학계에서는 발해의 패망을 거란에 의한 일순간의 패퇴 과정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지난한 저항과 부흥 운동으로 연장하여 조망해보려는 논의가 전개되어왔다. 발해 멸망 이후 금이 흥기하던 1150년까지 200년 가까운 시기 동안 이어진 부흥 운동은 역사상 매우 드문 것이었기에 이에 주목하여 발해의 연구 대상 시기를 확대했고, 더 나아가 발해 유민의 거취를 추적하는 연구도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학계의 관심은 거란에 편속되어 발해 문화를 계승해나간 이들에게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거란으로 넘어간 발해인 대부분은 발해시대에 땅을 일구어 성장과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냈던 기층민이었다. 이들은 이후 다른 왕조의 피복속민이 되었지만, 여전히 발해의 옛 땅에서 발해의 생활 습속을 이어나갔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발해와 요ㆍ금을 시대적 연속선상에서 이해하기 위한 첫 행보이다. 발해 멸망 후 그 지역의 모습, 발해인의 생활 등이 요ㆍ금 사회에서 어떤 양상으로 확인되는지를 문헌과 유물 유적을 토대로 살폈다. 먼저 ??요사?? ?지리지?를 근거로 발해 멸망 후 발해 지역이 어떻게 재편되었는가를 다룸으로써 요ㆍ금 시대의 옛 발해 지역과 천사(遷徙)된 지역의 현황을 밝혔다. 이를 위해 발해의 지방 운영과 요ㆍ금대의 동경도 운영 과정을 상호 점검하면서 발해의 지방 체제가 어떻게 변용되었는가를 다루었다. 또한 북방 소수민족이 건립한 정권의 민족 정책 속에서 발해인의 실태를 파악하고, 발해 상경성과 요ㆍ금시대의 대표 성곽을 대상으로 성곽 조영상에서 드러나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했다. 마지막으로 발굴유적을 근거로 요ㆍ금대의 구들 유적과 발해의 구들 간의 계승 발전 관계를 밝혔다. 이러한 연구는 발해 역사 문화의 편린을 찾아 동북아시아 고중세 문화에 끼친 영향과 의미를 찾는 과정이 될 것이다. 또 민족주의 중심의 프레임에 가려 단절되었던 발해사와 이후의 역사 공간을 복원하고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