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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 여행 스케치
작가소개 1부 Hola! 프롤로그 2019년 11월 5일 _Pamplona #.Note_01 작가가 되면 꿈이 이뤄질 줄 알았지... 2019년 11월 7일 _Puente La Reina #.Note_02 돈이 없다고, 하고 싶은 게 없을까? 2019년 11월 8~9일 _Estella~Los Arcos #.Note_03 지혜야, 넌 돈도 없고 영어도 못하잖아. 그러니까 외국여행 길게 가면되지(?) 2019년 11월 10일 _Logr?o 2부 Buen Camino! 2019년 11월 11일 _Najera #.Note_04 아이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2019년 11월 12일 _Domingo De La Calzada #.Note_05 갈증 2019년 11월 13일 _Burgos 2019년 11월 15일 _Jardajas #.Note_06 가방을 비우고, 걱정도 덜고 2019년 11월 16일 _Hornillas Del Camino #.Note_07 사랑은 삶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 꼭 첫 번째가 되어야 할까? 3부 Gracias! 2019년 11월 18일 _Castrojeriz #.Note_8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것들의 규칙 2019년 11월 19일 _Fromista 2019년 11월 20일 _Carrion De Los Condes 2019년 11월 21-24일 _Leon에서의 휴식 2019년 11월 25일 _Leon 근처의 비밀 알베르게 #.Note_9 어른 학교가 필요해 2019년 11월 27일 _Hospita De Orbigo 4부 Muy Bien 2019년 11월 28일 _Astroga 2019년 11월 29일 _Foncebadon #.Note_11 신은 한 사람이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주신답니다. 2019년 11월 30일 _철의 십자가를 지나서 2019년 12월 01일 _O Cebreiro 2019년 12월 02일 마지막 대중교통 찬스! 2019년 12월 03일 _Saria~ #.Note_12 어른들의 시간. 2019년 12월 04일 _Melide 2019년 12월 7~10일 _Santiago del Compostela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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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면 꿈이 이루어질 줄 알았지…
--- p.32 ’할아버지랑 아줌마랑 같이 가면 가는 길은 즐겁겠지? 좀 쉬면서 널널하게 가면 좋지!' --- p.87 순례길을 걷는 모두가 산티아고까지 가야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 p.113 여행이란 것은 쉼표를 찍는 행위인가보다. 마음이 아무리 급해도 순례길을 걸으며 하루 20~30 km 를 걸었다. 욕심내서 더 걸으면 다음날 몸이 아파져 시간이 더 늦춰졌다. --- p.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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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숲과 같아서 가까이 들어서야지만 길을 내어준다.여행이란 이러한 삶의 여정 들을 축소 압축해놓은 것과 같아서 본 삶이 망가지는 것을 막아주는 보약과 같아. 청년작가 이레이다는 순례길이라는 고된 여정을 통해 내면이 한층 성숙해지고 단단해짐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해내고 있다. - 개똥철학 (광수네 트리하우스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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