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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기 전에

1장 ; 시작 - 내 인생은 나의 것
2장 ; 난관 - 모든 실패는 경험이다
3장 ; 도전 - 원하면 간절해져라
4장 ; 인내 - 치열하게 버티는 당신에게
5장 ; 성장 - 마침내 해낸 당신에게
6장 ; 내일 - 또 다른 시작을 위해

부록

저자 소개 1

吳世眞

연세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다산학 사전팀 보조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버지 정약용의 인생강의》, 《흠흠심서, 법은 누구의 편인가》, 《징비록》(공역), 《율곡의 상소》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관련 서적을 번역하고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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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488g | 140*204*30mm
ISBN13
9791197108655

책 속으로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하루에 아침을 두 번 맞이하지 못한다.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일하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歲月不待人). - 도연명(陶淵明)의 [잡시 (雜詩)]
---「1장 ; 시작 - 세월부대인」중에서

자하가 어느 고을의 태수가 되자 공자에게 바른 정치에 대해 물었다. 이에 공자가 대답했다. “급히 서두르지 말고,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마라. 급하게 서두르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고(欲速不達), 작은 것에 매달리다 보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欲巧反拙).” - 《논어》
---「2장 ; 난관 - 욕속부달」중에서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다지만 자기를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밝은 것이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다지만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강한 것이다(自勝者强). - 《노자도덕경》
---「3장 ; 도전 - 자승자강」중에서

공자의 제자인 증자가 말했다. “선비는 뜻이 크고 의지가 강인해야 하니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기 때문이다. 인을 자신의 평생의 임무로 삼으니 또한 책임이 무겁지 않은가. 이 모든 일은 죽은 뒤에야 그만두는 것이니(死而後已), 또한 갈 길이 멀지 않은가.” - 《논어》
---「4장 ; 인내 - 사이후이」중에서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生而知之)은 최상이고, 배워서 아는 사람(學而知之)은 그다음이며, 곤란한 지경에 처하여 배우는 사람(困而學之)은 또 그다음이고, 곤란한 지경에 처해서도 배우지 않는 사람(困而不學)은 최하이다.” - 《논어》
---「5장 ; 성장 - 곤이학지」중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三人行 必有我師焉). 그들에게서 좋은 점은 가리어 본받고, 그들의 좋지 않은 점으로는 나 자신을 바로잡는다.” - 《논어》

---「6장 ; 내일 - 삼인행 필유아사언」중에서

출판사 리뷰

동양철학에서 건져 올린
365개의 지혜로 당신도 거듭날 수 있다.


인간은 처음부터 현명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발전하고 도약해서 오늘날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앞서 가는 수레가 뒤집히는 것을 보고도 그대로 그 길을 따라가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이다.

이 책을 읽는 당신도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비록 마음속에 새겼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도 어둠 속에서 길을 찾았던 옛사람들의 이야기에서 깨달음을 얻어 당신의 삶을 밝히는 등불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자기 삶에 큰 꿈을 품었다면 마음속에 더 큰 그림을 그리기 바란다. 반대로 삶에 지쳐 있다면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찾기 바란다. 365개의 이야기를 가슴으로 읽으며 하루에 한 번씩 거듭나는 당신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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