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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
이근후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서툴지만 내 인생을 사는 법
가디언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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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부 나만의 인생

엄마 말 안 들어야 성공한다
엄마에게 물어보고요
기획한 인생은 베스트라이프!!!
나는 나다
나도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다
착각이 있어야 통찰에 이른다
흙수저는 평생 흙수저로 살아야 할까?
우리는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합니까?
뒤집기와 뒤집히기
욜로

2부 성장과 성공

성공이냐 성장이냐
한 우물을 팔까? 여러 우물을 팔까?
아! 그래서 떨어졌구나
실패한 사람은 없다
돌다리는 두들기지 말자
비몽사몽 세상
성공하려면 천천히 가라
스펙 vs 경험
대기업에서 퇴사하고 싶어요

3부 관계와 소통

눈치를 보면 내가 없어진다
경청하면 갈등 없는 소통을 할 수 있다
바늘로 이마를 찌른다면
빨간 오리 새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실수
막말
내 탓이로다
모든 관계에는 예절이 필요하지만…
어른을 대하는 게 어렵다면
격식은 때에 따라, 형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아는 체하면 망신당한다

4부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것

생각이 많으면 고통스럽다
부당한 일을 당하면 괴롭다
실수가 본심이다
선입견이 있으면 바로 보일 것도 보이지 않는다
결혼은 필수일까요?
같이 살면 되지요
인싸와 아싸
학벌이 사라지는 시대가 온다
아무거나
마침내 여백
범사에 감사하라고
느림의 미학

저자 소개 3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나 국민학교 때에는 일제강점기를, 중학교 때는 6·25 전쟁을 겪었다.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집안 가세가 기울고 대학 시절에는 4·19와 5·16 반대 시위에 참여해 옥살이를 하는 바람에 취직이 어려워져 생활고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하지만 이어지는 고난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살아나가며 자신의 힘으로 일생을 일궈나갔다. 그는 90세까지의 인생 중 50년을 정신과 전문의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로 살며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학생운동을 하며 투옥됐던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폐쇄적인 정신 병동을 개방 병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나 국민학교 때에는 일제강점기를, 중학교 때는 6·25 전쟁을 겪었다.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집안 가세가 기울고 대학 시절에는 4·19와 5·16 반대 시위에 참여해 옥살이를 하는 바람에 취직이 어려워져 생활고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 하지만 이어지는 고난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살아나가며 자신의 힘으로 일생을 일궈나갔다. 그는 90세까지의 인생 중 50년을 정신과 전문의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로 살며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학생운동을 하며 투옥됐던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폐쇄적인 정신 병동을 개방 병동으로 바꾸었으며 한국정신치료학회를 설립하는 등 우리나라 정신의학 발전에 공헌했다. 또한 40년 넘게 네팔 의료 봉사를 하고, 복지법인 광명보육원 이사로 50여 년간 아이들을 보살폈다. 은퇴 후에는 아내와 함께 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를 설립하며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을 위한 생애 준비 교육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등 20여 종의 저서를 출간하며 수백만 독자의 마음을 살펴왔다.

이근후의 다른 상품

그림조은소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3년 서울에서 출생. 청소년 시절에는 전통예술단원으로 활동했으며, 19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2013 김광석 추모전》, 《2014 '상념' 개인전》, 《2015 밴드 Radio 앨범커버 일러스트작업》, 독일 Bad salzhausen에서 《2018 deutscher & koreaner in Bad salzhausen》 등 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림조강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9년 경기도 시흥시 출생. 만 3세가 되기 전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유년 시절을 봉산탈춤보존회와 전통예술단에서 활동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공부 중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90g | 140*205*20mm
ISBN13
9791189159733

책 속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는 개인의 선택이다.
어떤 선택이든 우리의 목표는 일생을 즐겁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p.54

성공에 집착해 자기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성공은 한때의 즐거움이지만, 자기 성장은 끝없는 즐거움이다.
--- p.60

‘8,800m까지 올라간 사람’
‘8,800m까지밖에 못 올라간 사람’

조사 하나, 부사 하나만 바꿔도 성공한 사람이 된다.
실패한 사람은 없다.
--- p.72

“결혼은 필수가 아니고 선택이다”라는 말이 옳다.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하고, 그 선택의 결과를 자신이 책임질 수 있다면,
어떤 선택도 가치 있는 일이다.
--- p.180

지금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시간이 걸려도 깨닫기만 하면 된다.
감사함을 모르고 일생을 마치는 사람도 많을 것이기에….

--- p.205

출판사 리뷰

강요와 질책보다 응원이 필요한 지금
“괜찮아”라는 말이 듣고 싶다


2020년을 강타한 코로나로 우리는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코로나 이전에도 이미 청년들은 수많은 위기에 봉착해있었다.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 더욱 빨라지는 사회의 주기 등으로 청년들은 지칠 대로 지쳐 있었고, 코로나라는 변수가 여기에 가속도를 더했다. 이 책의 저자인 이근후 정신과 전문의는 이러한 청년들에게 ‘괜찮아’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고 했다.

저자는 왜 ‘괜찮아’라고 말하고 싶었을까? 정신과 의사로서 평생을 살았고, 지금은 90세를 바라보는 나이가 된 그가 보아도 지금의 현실은 너무나 암울하고 막막하다. 그래서 지금의 청년들이 처한 현실을 이해하고 공감한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젊은 세대에게 성공과 극복의 엄격한 잣대를 제시하기보다는 위기를 잘 견디고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위로와 응원을 건네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 세상에 ‘실패한 사람은 없다’고 강조한다. 실패라고 생각하는 그 경험만큼 성공한 사람만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본문 ‘실패한 사람은 없다’ 中). 90을 바라보는 나이의 저자가 말해주는 따듯한 응원이 이 책에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내가 사는 인생 그 자체가 정답이다


‘엄마 말 안 들어야 성공한다.’ ‘돌다리는 두들기지 말자.’

이 책에 나오는 소제목들이다. 우리는 항상 엄마 말은 잘 들어야 한다고 배웠다. 그리고 돌다리는 두들기며 건너라는 선조의 말씀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다. 이 책은 우리가 알던 이런 인생의 정답에 대해 그것이 정답이 아니라고 과감하게 말한다. ‘내 인생’을 사는 과정에서 우리가 듣던 이런 말들은 더 이상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인생에 완벽한 정답은 없다. 누군가 완벽한 정답을 알려준다며 책을 쓴다면 이는 거짓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저 우리가 이전에 알던 인생의 정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뿐이다. 완벽하지 않지만 ‘내 인생’을 살고 싶은 이에게. 서툴지만 재미있는 인생을 살고 싶은 이에게. 인생의 위기에서 질책보다는 응원이 듣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이 안식처가 되어줄 것이다.

리뷰/한줄평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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