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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Lady In Black
Episode8 - Irreversible - Curtaincall. 방백(傍白) - Epilogue Postscri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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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에 얽매인다는 것, 사명을 다 한다는 것이 과연 그 개인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평생 정도를 걸어온 자가 회의를 느껴, 지옥을 만든다. 그 안에 끌려들어간 유진은 필사적으로 탈출하려고 노력하지만 점점 더 수렁에 빠질 뿐이다. 하지만 자신의 무능력을 솔직히 인정하면서도 결코 포기하지는 않는 유진. 그녀를 찾으러 오느라 상처 입은 이안을 두고 도망치는 길은 택하지 않는다. 어둠 속에서 헤매다 마침내 재회한 두 사람. 과연 그 안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여름철에 걸맞은 오싹한 폐가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타임리스 타임』 4권! 새로운 캐릭터 단주의 등장과 이안의 과거, 「사탕 사는 날」에 대한 이야기도 떠올릴 수 있는 에필로그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