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생일날 아침
2. 액자 속의 개 3. 이상한 글자 4. 외갓집으로 5. 틸리와 함께 6. 약속과 무지개 7. 사라져 버린 그림 8. 우정의 시작 9. 늑대 무리를 무찌르다 10. 런던 탐험 11.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이브 12. 할아버지가 전한 소식 13. 요양 14. 빗속의 돼지우리 15. 가질 수 있어도 가질 수 없는 것 16. 언덕에서 바라본 풍경 17. 정말로 궁금한 것 18. 치키티토 19. 브라운 |
Philippa Pearce
필리퍼 피어스의 다른 상품
햇살과나무꾼의 다른 상품
|
다른 아이들은 메이를 따라 집으로 갔다. 폴과 프랭키가 울음을 터뜨리자 딜리스가 달랬다. 하지만 딜리스 역시 울음을 참을 수 없었다. 사람들이 도로에 몰려들어 놀란 눈으로 벤이 흘린 피를 보았다. 경찰관 한 명이 목격자들에게 이름과 주소와 사고 경위 등을 물었다. 벤을 들이받은 차를 운전하고 있던 사람은 머리가 희끗희끗한 아주머니였다. 아주머니는 경찰관이 묻는 말에는 대답하지 못하고, 눈물을 펑펑 쏟으며 같은 말만 되풀이했다.
"그 아이가 눈을 감고 차도로 곧장 걸어 들어왔어요, 눈을 감구요!" 트럭 운전사도 같은 말을 했다. "꼭 몽유병 환자 같더라구요, 아니면 뭐랄까, 개가 안내하는 대로 따라가는 장님 같기도 했구요." --- p.136~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