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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목사 김선도 1 - 목회가 참 신났습니다
책머리에_ 목사 김선도의 아흔 인생과 목회를 돌아보면서 _ 황웅식 1부. 아흔 인생, 하나님 가까이에서 걷다 1장.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님의 것 _ 박관순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에서 시작된 인연 세상천지에 둘도 없는 이런 사람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서 있는 사람 오직 순종으로 운명을 뒤집고 사명으로 살다 그리스도의 완전을 향해 나아가는 증표들 참으로 신났던 목회 인생 영혼의 허기를 채우시는 불성령의 체험 하나님과 맺은 의리가 최고의 가치 궁핍도 곤고도 약속을 성취하는 은혜의 과정 불가능을 가능으로 역전시키는 전적인 투신 가난을 천국처럼 소유하며 살다 폭넓은 포용력과 과감한 결단력의 조화 헌신의 텃밭에서 자라나는 믿음의 열매들 낡은 교회가 허물어지고 오랜 구습도 함께 무너져 가다 모질게 기도할 때 주신 신유의 체험 한 손에는 성경을, 그 어깨에는 쌀자루를 짊어진 목사 번제물로 자신을 바치는 희생의 사람 위로는 박하되 아래로는 후하게 예수님 앞에 고꾸라지고 재산목록 1호를 얻다 웃고 계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남편 눈물 쏟으며 기도하는 아버지이자 대제사장 2장. 인간으로서의 김선도 _ 김영헌 가난한 농촌 마을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 준 젊은 군목 시골 교회에 온 젊은 군목 비전을 심어주는 복음적이고 진취적인 설교 특심한 열정을 지닌 농촌 계몽가 전도의 접촉점: 영화상영 의분과 영적인 권위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 준 영적 멘토 풋내기 목사에게 전인적 사역의 본을 보여주다 전인적 사역과 성육화의 사역 종의 형체로 낮아지며 고난당하는 이들을 돌보며 무너진 성벽을 세우며 선한 길로 인도하며 전설적인 일화 제 살을 깎아내리며 청교도적 삶을 추구하며 지적 목마름을 해갈하며 삶의 자리에 충실하며 타오르는 불길: 광림光林 상한 영혼을 치유하는 열정적인 설교 시대의 아픔을 품고 기도하며 오해와 비난을 견디며 고심한 광림의 미래 3장. 목사의 아들로 산다는 것 _ 김정운 아버지로부터 배운 것들 갑자기 나를 ‘목사 아들’로 불렀다 아버지에게서 낚시를 배웠다 이른 아침, 아버지에게 스케이트를 배웠다 아버지를 통해 ‘음악’의 가치를 알았다 서재가 있는 인생이 멋지다는 것을 배웠다 인생을 사는 데 외국어가 필요함을 배웠다 무엇을 하든지 집요함을 가져야 한다고 배웠다 나를 만든 ‘아버지 흉내’ 그러나 나는 아버지의 ‘자기절제’를 배우지 못했다 아버지와 나, 나와 아들 2부. 목회 인생, 기도의 영성으로 채우다 1장. 영성가로서의 김선도 _ 유기성 영성을 지닌 목회자 김선도 아버지와 같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설교에는 힘이 있다 김선도 목사의 여덟 가지 영성 첫째, 철저한 청교도의 영성 둘째, 체험에서 나온 적극적 신앙 셋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긍정의 영성 넷째, 기도의 영성 다섯째, 성경적 영성 여섯째, 철저한 웨슬리안으로서의 영성 일곱째, 창의적인 영성 여덟째, 치유의 영성 2장. 나의 스승, 나의 영원한 ‘목회임상학 교수’ _ 최이우 목회자 김선도의 철학과 걸어온 길 하나님 경험에서 시작하는 목회 불가능을 밀어내는 절대 긍정의 믿음 5대 전통을 이어가는 목회철학 교회의 성장과 보편적 교육 만들고 다듬고 세워가는 교회 교회 성장의 발판이 된 설교와 교육 교회 지도자로서 목회자의 태도 비전을 갖고 나누고 펼치는 목회 동등하게 함께 일하는 목회 삶의 본보기가 되는 목사의 행동 3장. 영성의 목회자, 김선도 감독 _ 리처드 포스터 인생과 영성 영성의 연대기가 된 김선도의 인생 하나님을 향한 영성의 모델 김선도 연대기 그의 인생 스무 장면 김선도를 정의하다 역사와 믿음의 사람, 김선도 긍휼과 겸손의 사람, 김선도 Bishop Kim, Sundo: Richard J. Foster 목사 김선도의 연혁 |
[도서] 목사 김선도 1 - 목회가 참 신났습니다
책머리에_ 목사 김선도의 아흔 인생과 목회를 돌아보면서 _ 황웅식 1부. 아흔 인생, 하나님 가까이에서 걷다 1장.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님의 것 _ 박관순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에서 시작된 인연 세상천지에 둘도 없는 이런 사람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서 있는 사람 오직 순종으로 운명을 뒤집고 사명으로 살다 그리스도의 완전을 향해 나아가는 증표들 참으로 신났던 목회 인생 영혼의 허기를 채우시는 불성령의 체험 하나님과 맺은 의리가 최고의 가치 궁핍도 곤고도 약속을 성취하는 은혜의 과정 불가능을 가능으로 역전시키는 전적인 투신 가난을 천국처럼 소유하며 살다 폭넓은 포용력과 과감한 결단력의 조화 헌신의 텃밭에서 자라나는 믿음의 열매들 낡은 교회가 허물어지고 오랜 구습도 함께 무너져 가다 모질게 기도할 때 주신 신유의 체험 한 손에는 성경을, 그 어깨에는 쌀자루를 짊어진 목사 번제물로 자신을 바치는 희생의 사람 위로는 박하되 아래로는 후하게 예수님 앞에 고꾸라지고 재산목록 1호를 얻다 웃고 계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남편 눈물 쏟으며 기도하는 아버지이자 대제사장 2장. 인간으로서의 김선도 _ 김영헌 가난한 농촌 마을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 준 젊은 군목 시골 교회에 온 젊은 군목 비전을 심어주는 복음적이고 진취적인 설교 특심한 열정을 지닌 농촌 계몽가 전도의 접촉점: 영화상영 의분과 영적인 권위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 준 영적 멘토 풋내기 목사에게 전인적 사역의 본을 보여주다 전인적 사역과 성육화의 사역 종의 형체로 낮아지며 고난당하는 이들을 돌보며 무너진 성벽을 세우며 선한 길로 인도하며 전설적인 일화 제 살을 깎아내리며 청교도적 삶을 추구하며 지적 목마름을 해갈하며 삶의 자리에 충실하며 타오르는 불길: 광림光林 상한 영혼을 치유하는 열정적인 설교 시대의 아픔을 품고 기도하며 오해와 비난을 견디며 고심한 광림의 미래 3장. 목사의 아들로 산다는 것 _ 김정운 아버지로부터 배운 것들 갑자기 나를 ‘목사 아들’로 불렀다 아버지에게서 낚시를 배웠다 이른 아침, 아버지에게 스케이트를 배웠다 아버지를 통해 ‘음악’의 가치를 알았다 서재가 있는 인생이 멋지다는 것을 배웠다 인생을 사는 데 외국어가 필요함을 배웠다 무엇을 하든지 집요함을 가져야 한다고 배웠다 나를 만든 ‘아버지 흉내’ 그러나 나는 아버지의 ‘자기절제’를 배우지 못했다 아버지와 나, 나와 아들 2부. 목회 인생, 기도의 영성으로 채우다 1장. 영성가로서의 김선도 _ 유기성 영성을 지닌 목회자 김선도 아버지와 같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설교에는 힘이 있다 김선도 목사의 여덟 가지 영성 첫째, 철저한 청교도의 영성 둘째, 체험에서 나온 적극적 신앙 셋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긍정의 영성 넷째, 기도의 영성 다섯째, 성경적 영성 여섯째, 철저한 웨슬리안으로서의 영성 일곱째, 창의적인 영성 여덟째, 치유의 영성 2장. 나의 스승, 나의 영원한 ‘목회임상학 교수’ _ 최이우 목회자 김선도의 철학과 걸어온 길 하나님 경험에서 시작하는 목회 불가능을 밀어내는 절대 긍정의 믿음 5대 전통을 이어가는 목회철학 교회의 성장과 보편적 교육 만들고 다듬고 세워가는 교회 교회 성장의 발판이 된 설교와 교육 교회 지도자로서 목회자의 태도 비전을 갖고 나누고 펼치는 목회 동등하게 함께 일하는 목회 삶의 본보기가 되는 목사의 행동 3장. 영성의 목회자, 김선도 감독 _ 리처드 포스터 인생과 영성 영성의 연대기가 된 김선도의 인생 하나님을 향한 영성의 모델 김선도 연대기 그의 인생 스무 장면 김선도를 정의하다 역사와 믿음의 사람, 김선도 긍휼과 겸손의 사람, 김선도 Bishop Kim, Sundo: Richard J. Foster 목사 김선도의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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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목사 김선도 1 - 목회가 참 신났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에 하나님은 많은 지혜를 주신다. 기도하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특별한 만남을 허락해 주신다. 그래서 나는 잘 알고 있다. 하나님의 크신 일은 사람에게 가까운 자리에서 시작되지 않고 하나님께 가까운 자리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적인 경험으로 습득되는 게 아니다. 말씀이 녹아들어간 기도의 자리에서 탄생한다. 그런고로 나는 인륜대사人倫大事는 선근후원先近後遠이로되, 하나님께 가까이 서 있는가를 여전히 가장 중요시한다. --- p.55 젊은 공군 군목은 우리의 가슴을 열어젖히게 하였다. 비전을 말하고 꿈을 말하고 희망을 보여 주었다. 주일마다 젊은 군목은 여남은 명의 촌로들을 앉혀 놓고 비전을 논하고 희망을 말했다. 늘 예배당에 가면 듣던 설교가 아니었다. 젊은 김선도 군목의 설교는 언제나 바쁜 그의 발걸음처럼 우리들의 가슴을 꿈틀거리게 하는 명확한 두드림이었다. --- p.113 ‘목사 아들’로 살면서 나는 ‘목사 아버지’와 한시도 쉬지 않고 정신적으로 부딪혔다. 60세 가까이가 되니, 내가 지금까지 이뤄온 것들이 ‘아버지 흉내’를 통해 가능했음을 깨달았다. --- p.216 교회의 영적 지도자로서 목회자의 자질과 역할은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목회자의 영성은 복음 전파는 물론이고 교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너무나 중요하다. 목회 현장은 단지 목회 훈련을 잘 받은 직업적 목회자를 원하지 않는다. 목회자에게는 직업적 전문성과 함께 영성이 있어야 한다. --- p.231-232 이 땅의 모든 교회는 나름의 목회철학이 있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매년의 목회 방향이 선포된다. 그런데 그럴듯한 내용이 선포되지만 그것을 줄기차게 붙잡고 노력하며 발전시키고 그 열매를 거두는 교회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김선도 목사의 목회에서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가치는 그 내용이 얼마나 탁월하냐보다 그것을 탁월함으로 만들어 가는 창의성과 식지 않는 열성으로 이끌어 가는 지속성이다. --- p.319-320 그의 리더십과 영성과 인간형은 ‘말씀의 진리를 선포하는 구도자, 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순례자, 양떼들을 이끄는 제사장, 세계 전역을 누비는 선교사, 매일 새벽이면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자’ 등 다양한 형태로 제시될 수 있다. --- p.362 |
[도서] 목사 김선도 2 - 목회의 지도를 그리다
김선도 목사의 목회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적극적 신앙’이다. 그 적극성의 토양은 빈곤이다. 아무것도 없었기에 ‘적극’이라는 열정으로 목회한 것이다. --- p.55 존 맥스웰은 리더십을 ‘영향력’이라 정의했다. 리더십은 영향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 정의에 따르면, 김선도 목사는 탁월한 리더임에 틀림이 없다. 짧은 한 세대를 목회하면서 그가 전 세계에 끼친 영향력은 실로 놀라운 것이기 때문이다. --- p.101 김선도 목사의 생애와 신학 그리고 목회사역은 그의 리더십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 그의 통합적 리더십은 그가 사역을 수행하는 교회 현장에서 빛을 발하였고, 그의 생애를 통해 형성된 것이었다. --- p.157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시대를 따라 변하지 않는 영구적인 것이다. 따라서 교회의 역할은 사람들이 어떤 시대에 살더라도 사명을 확실히 보고 들을 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내도록 이끄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지도자의 일관된 역할이다. --- p.181 ‘인간은 무엇인가?’, 그리고 ‘인간이 살아가는 삶은 과연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이며 깊이 있는 질문은 장천으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그리고 성서를 철저히 대면하게 만들었다. --- p.230 그에게 있어서 인간의 궁극적 목적은 생명회복과 새로운 창조의 비전이다. 존재의 내면에서 우러나는 기쁨, 영혼의 안식에서 오는 여유, 억압과 질고에서 풀려나고 해방된 자유, 그리고 인간의 타락으로 신음하는 자연만물의 탄식 등이 인간 본성적 갱신에서 오는 삶의 풍요함과 온 우주가 속량되는 새 창조의 비전과 연결된다. 이러한 변혁이 성화의 창조의 과정이다. --- p.241 아흔의 김선도 목사는 여전히 우리 모두에게 원석과 같은 분이다. 기독교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원로목사이자, 평생 새벽제단을 지키고 있는 기도자이고, 수천 명 목사의 멘토이며 손주들을 아끼는 할아버지이고, 대제사장처럼 성도들을 지독하게 돌보는 영적인 아버지다. 이처럼 김선도 목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 --- p.266-267 김선도 목사의 ‘힐링 목회’는 목회의 전체 영역에 걸쳐서 구현되었다. 강단에서 선포된 치유의 메시지뿐만 아니라, 심방을 통해서도 영혼의 돌봄과 치료가 멈춤 없이 진행되었다. 교회의 최소 단위인 속회 또한 낯선 타인들이 모인 자리가 변화되어 위로하고 치유 받으며 영적인 가족 공동체로 세워지는 은혜의 현장이 되었다. --- p.288 김선도 목사의 설교에는 복음적 신인협조설적 에너지가 강하게 나타난다. 김선도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으면 은혜의 경지로 몰입되는 느낌을 받는다. 그것은 깊은 기도와 경건한 삶의 영성에서 우러나오는 성령 충만이 그의 설교에 그대로 발현되기 때문이다. --- p.325 나는 우리의 복음적인 견해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고백한다. 우리 두 사람 모두는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이끌기 원하지만 그것을 행하는 각자의 방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우리가 각자 가지고 있는 솔직한 관점들을 나누고 교환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았다. --- p.421 광림교회는 단순한 대형교회가 아니었다. 이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였다. 그들은 자신의 교회 영역을 확장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영역을 확장했다. 그들은 여러 많은 교회 캠퍼스를 구현하여 그들의 영향력을 더 넓히기를 추구했던 교회가 아니라 무조건적인 나눔의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영향력을 확장하고자 노력한 교회였다. --- p.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