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오인문
□작가의 말 제1부 열녀 어머니와 장남의 동행 꽁보리밥 한 그릇의 의미 어머니 효열비가 세워지던 날 외갓집 송아지 외갓집 배냇소 할머니의 간절한 기도 할아버지의 초분 아버지의 빈자리 아버지의 제삿날 어머니의 용돈 어머니의 영정 사진 어머니 요양원에 가시던 날 어머니 먼 길 떠나시던 날 설날 어머니에게 드리는 글 생사를 넘나든 포화 속의 두 형제 둘째 동생 고등학교 가던 날 제2부 아내가 내 곁에 있어 행복하다 아내가 내 곁에 있어 행복하다 여보, 저 무 하나 뽑아 주면 안 돼요 산삼 한 뿌리의 교훈 외손자와 친손자 형만 한 아우 없다 우리 집 가족사진 뜻깊은 가을 여행 행복한 가족 여행 지장산 계곡 나들이 아내가 119에 실려 가던 날 향기 가득한 ‘행복공유마을’ 되길 그리운 석관동 옛집 아이쿠 아버님 제3부 한 우물 파기 25년 내가 만난 낚시의 달인 한 우물 파기 25년 어린 날 내 목숨을 지켜 준 나룻배 뱃사공 청소년 시절 내 자신과의 약속 친구와 명함 추억 속의 귀한 선물 여유와 배려의 힘 거짓말 못한 죄 새해의 비전 송년의 달 12월과 ‘자기소개서’ 뉴 실버 세대 건강 댄스 칭찬은 바보도 글을 쓰게 한다 부록 백악문학 회원의 글 아버지가 사 주신 검정고무신_도인수 나이 들어 간다는 것_이인영 인품 좋은 최용수 작가님_장경진 사랑을 느끼지 못함은_정윤향 급한 성격이 건망증과 어울리면_홍범식 |
|
저자의 말
나는 고희를 넘긴 나이에 글쓰기 공부를 시작했다. 자신의 글을 쓴다는 것은 자기반성으로 그 중심에는 언제나 가족 간의 미운 정, 고운 정이 담긴 애틋한 사랑이 있게 마련이다. 그 오붓한 사랑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 싶은 것이 내 오랜 꿈이었다. 내가 수필집을 펴낸다는 것이 꿈만 같다. 글이 안 써질 때는 그만두고 싶은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글을 써낸 내 자신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몇 편 안 되는 글이지만, 더없이 기쁘고 행복하다.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다. 내 진솔한 삶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줄 수 있는 글쓰기를 오래도록 열심히 할 생각이다. -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