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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_최광호
□ 작가의 말 제1부 나의 길은 엄마의 코바늘 어머님 단상 산색, 바다색 뛰며 생각하며 지금도 나의 길은 진행 중이다 평생 직장을 떠날 즈음 아들의 결혼식 고마운 선생님 회갑을 맞는 아내에게 제2부 하심하며 살자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참을 인 자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 정월 대보름은 왜 국가 기념일이 아니지 암기력보다 인성이 좋은 사람 젊은 세대를 보며 한마디 배려의 문화 제사 하심하며 살자 스타 이강인 그리고 스포츠 제3부 우리 사회를 고민하며 바람직한 장례문화 국민을 피로하게 만드는 의사 파업 숫자로 읽어 보는 이상한 세상 부자만 아이를 낳아야 하나 비싼 사치품은 명품이 아니다 남을 먼저 의식하는 메이커 문화 이혼율 30%의 시대 직장 정년 연장이 답일까 ‘단양천댐 건설’은 영구적 자연 훼손 제4부 여여한 풍경과 함께 산마을 가을 풍경 보경사 가는 마음 여수 향일암을 찾아 마음을 울린 산사 음악회 포항 북부해수욕장을 거닐면서 과메기, 죽도시장, 그리고 포항 사랑 백두산 여행기 캄보디아에서 찾은 행복 제5부 몸을 살리는 음식 세상을 바꾼 소금 생명을 구한 사찰의 소금 이야기 몸을 살리는 음식 소금의 종류와 특징 소금이 알려 준 사람의 종류 김치, 발효 식품, 우리 식문화 코로나 이후 식생활 소금을 담은 그릇 내 철학의 꽃씨, 주사와 칼 요식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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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수필가의 두 번째 수필집 『인생이 짙음을 보았다』엔 수필가의 근면 성실하게 살아온 인생 역정과 더불어 시대를 바라보는 첨예한 직관과 사유의 필치가 한층 무르익어 있음을 볼 수 있다.(중략)
아울러 그의 수필은 세상과 결부된 인생의 폭넓은 깊이를 바탕으로 하여 심도 있게 쓰여졌다. 그런 인생의 깊이는 수필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문장력을 통해 독자에게 선명하게 전달되고 있다. - 최광호 (시인, (사)한국문화예술연대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