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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 최보련
가짜 미래와 지연의 지연 또는 매일 변하는 정원의 기쁨 - 황재민
합성적 청취자 - 로빈 맥케이
막힌 도넛 삽화 - 최보련
구멍으로부터의 소용돌이, 또는 레자 네가레스타니의 『사이클로노피디아』에 관한 역자 노트 - 윤원화
SISU(Systematic Irregularity Study Unit) 사용자 안내서 - SISU
신유물론가속주의의 존재론 - 박준영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소개7

미술평론가. 웹진 앱스(abs)를 공동 운영한다. 단행본 『호버링 텍스트』(2018, 미디어버스) 공동 편집, 전시 《M.C.V.》(2025, 중간지점 둘)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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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맥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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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Mackay

영국인 철학자이자 영국 출판사 겸 예술 조직체인 어바노믹(Urbanomic)의 대표,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의 연구원이다. 연구 관심사는 과학적 지식과 인간의 자발적인 자기이해 사이의 ‘간극’, 그리고 이런 차이를 해소하려는 철학적 입장들의 미학적·철학적 결과에 집중되어 있다. 철학자들, 다른 분야의 사상가들, 그리고 현대 예술가들을 결집하는 어바노믹의 저널 『콜랩스』(Collapse)의 편집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예술과 철학에 관한 글을 폭넓게 집필하였고, 여러 예술가와 교차-학제적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알랭 바디우의 Le nombre et les nombres, 프랑수아
영국인 철학자이자 영국 출판사 겸 예술 조직체인 어바노믹(Urbanomic)의 대표,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의 연구원이다. 연구 관심사는 과학적 지식과 인간의 자발적인 자기이해 사이의 ‘간극’, 그리고 이런 차이를 해소하려는 철학적 입장들의 미학적·철학적 결과에 집중되어 있다. 철학자들, 다른 분야의 사상가들, 그리고 현대 예술가들을 결집하는 어바노믹의 저널 『콜랩스』(Collapse)의 편집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예술과 철학에 관한 글을 폭넓게 집필하였고, 여러 예술가와 교차-학제적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알랭 바디우의 Le nombre et les nombres, 프랑수아 라뤼엘의 The Concept of Non-Photography, 에릭 알리츠의 Oeil-cerveau, 그리고 퀑탱 메이야수의 The Number and the Siren을 비롯하여 다양한 프랑스 철학 저서를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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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예술가. 단체전 <If not, not>(keepintouch, 2018)과 <구부러진 안팎>(탈영역 우정국, 2018)등에 참여했다. 매체연합을 통해 증폭된 정념이 고해상도의 소음으로 드러나는 순간을 관찰한다. 노뉴워크의 동료들과 『재-관람차』(2019)를 함께 썼다. 임시변통적으로 매설된 커뮤니케이션 조건과 거기서 발생하는 연결/단절의 문제 관심을 갖고 있다. 작업에서 다루는 개념, 전제, 가설 간의 관계를 나타내기 위해 글과 도표, 준학술적 접근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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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화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문화 연구자, 비평가, 번역자다. 저서로 『껍질 이야기, 또는 미술의 불완전성에 관하여』, 『그림 창문 거울』, 『1002번째 밤: 2010년대 서울의 미술들』 등이 있고, 역서로 『사이클로노피디아』, 『포기한 작업으로부터』, 『기록시스템 1800/1900』 등이 있다. 부산비엔날레 2022에서 온라인 저널 『땅이 출렁일 때』를 편집했고, 서울미디어시티 비엔날레 2018에서 〈부드러운 지점들〉을 공동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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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너머 104〉 연구원. 현대철학 연구자. 서강대, 상지대, 서울과학기술대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성신여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학부(동국대)에서 불교철학을, 대학원(서강대)에서 석박사 모두 프랑스철학을 연구하였다. 주로 들뢰즈와 리쾨르의 철학을 종합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최근에는 신유물론에 관심을 두고 번역과 연구를 하고 있다. 육후이(Yuk Hui)의 기술철학, 그리고 불교철학과 현대서양철학의 관계도 연구 대상이다. 논문은 「들뢰즈에게서 ‘철학’과 ‘철학자’」, 「신유물론의 이론적 지형」 등을 썼다. 번역서로는 『신유물론-인터뷰와 지도제작』, 『해석에 대하여-프
〈수유너머 104〉 연구원. 현대철학 연구자. 서강대, 상지대, 서울과학기술대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성신여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학부(동국대)에서 불교철학을, 대학원(서강대)에서 석박사 모두 프랑스철학을 연구하였다. 주로 들뢰즈와 리쾨르의 철학을 종합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최근에는 신유물론에 관심을 두고 번역과 연구를 하고 있다. 육후이(Yuk Hui)의 기술철학, 그리고 불교철학과 현대서양철학의 관계도 연구 대상이다.

논문은 「들뢰즈에게서 ‘철학’과 ‘철학자’」, 「신유물론의 이론적 지형」 등을 썼다. 번역서로는 『신유물론-인터뷰와 지도제작』, 『해석에 대하여-프로이트에 관한 시론』(공역)이 있다. 공저로 『신유물론-몸과 물질의 행위성』, 『K-OS』, 『욕망, 고전으로 생각하다』, 『사랑, 고전으로 생각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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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 졸업. 영화평론가. 오큘로, 마테리알, 액트(ACT!) 등에 기고했다. 영화에서 나타나는 풍경과 신체에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 비평플랫폼 콜리그를 공동운영하고 있으며 외부/내부 세계에서 이뤄지는 외재/내재적 관계를 조망하는 책을 공동으로 집필하고 있다.
작가, 영화 평론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상 이론을 전공했다. 미디어버스에서 ‘약간의 논픽션’ 총서 시리즈를 기획하고, 영화 팟캐스트 ‘회랑’을 진행하고 있다. 『익사한 남자의 자화상』, 『밀레니얼의 마음』을 쓰고, 『사탄 박사의 반향실』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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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00*150*20mm
ISBN13
9791190434119

책 속으로

통제사회는 개인주의 노동자-나르시시즘적인 자아의식을 가진 소비자의 재생산에 의존하므로, 지속적으로 재측량된 상호보완 과정인 사회적 주체화 없이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이 사회적 주체화는 인간성의 이미지를 재활용하고 재강화한다. 탈코드화된 흐름들을 다시금 상징적 질서의 레디메이드 용기(容器) 안으로 흘러 들여와, 욕망하고 소비하고 노동할 수 있는 인간들이 그곳에 존재하도록 보장하는 것이 바로 이 과정이다.
--- p.103

대학 도서관과 인터넷 사이, 정치적 운동과 학술 공동체와 예술계 주변부의 느슨한 네트워크 사이, 무엇보다도 현실과 픽션 사이에서 어디에 발을 두고 어디로 머리를 향할 것인가는 미리 결정되거나 점차 합의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었다. 이러한 정황은 가속주의가 그 이름처럼 하나의 선명한 벡터로 정렬된 것이 아니라 덩굴 식물처럼 틈새가 있는 곳마다 새로운 계열들을 형성해 나간 이유를 부분적으로 설명한다.
--- p.138

거름망에는 목적하는 주파수와 그 주파수를 증폭시키는 값 그리고 Q 인자(Quality-Factor)라는 변수가 있으며 Q 인자는 추출하고자 하는 주파수의 근접 주파수에 가해지는 압력을 수치화 한 것이다. Q 인자가 강할수록 필요로 하는 주파수를 더 정밀하게 추출해 낼 수 있다. 이는 주변부를 일종의 잡음으로 취급하여 제거하는 것이며 존재하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치부하는 방식이다.

---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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