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영미네 김밥이 억울해
신이나박현주 그림
찰리북 2021.01.31.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찰리의 작은 책꽂이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교육학과 국어교육학을 공부했어요.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지내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을 하며 글을 쓰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사라의 언덕』, 『도시는 어떻게 만들까?』, 『해저 지도를 그린 과학자 마리 타프』, 『꿈』 등이 있어요. 이 책은 작가의 첫 번째 창작 동화예요.

그림박현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때는 하루 종일 종이 인형을 오리며 노는 목소리 작은 아이였습니다. 만들고 그리는 것이 좋아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어요. 이후 단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다가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로 살림하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 때문에』 『비밀이야』 『이까짓 거!』가 있고 『나의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우리 반 어떤 애』 『어쩌다 우주여행』 『지퍼백 아이』 『우리 반 싸움 대장』 『내 꿈은 조퇴』 『스으읍 스읍 잠먹는 귀신』 『제주 소녀, 수선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박현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204g | 145*210*7mm
ISBN13
979116452025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교실 안을 들썩이게 한 가짜뉴스!
사실보다 소문에 더 집중하는 현실을 꼬집다
2020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시의성 있는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감정의 변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지는 인물들 간의 갈등 구조를 치밀하게 그려낸 이 책은 작가의 데뷔작이다. 첫 작품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이야기의 완급 조절이 잘 이뤄진 이 책은 2020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선정되었다.


추울 땐 불조심, 더울 땐 물조심, 미울 땐 입 조심!
말 한 마디가 지닌 강력한 힘에 대해 토로하다


조심성 많은 주인공 세미는 늘 누군가의 감정을 살피느라 제대로 자신의 이야기를 입에 담지 못한다. 세미의 짝꿍 준오는 머릿속의 생각이 입으로 곧장 튀어나오는 바람에 반 아이들을 곤혹스럽게 한다. 문제는 조심성 없는 준오의 행동에 악의가 없다는 점이다. 이렇게 성향이 전혀 다른 두 아이는 자신들이 모르는 사이에 영미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치유해 주기 위한 각자의 방법을 찾는다.

국어사전에는 ‘조심’이란 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말이나 행동에 마음을 씀이라고 뜻풀이가 되어 있어요. 또 다른 의미로는 ‘마음에 새김’이란 뜻을 가지고 있지요.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어릴 때부터 쉴 새 없이 들어왔을 ‘조심’을 제대로 새기지 못한 채 조심성 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세태를 꼬집으며 ‘조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전달한다. 그와 함께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거리낌 없이 내뱉는 ‘말’이란 것을 강조한다. 누군가 밉거나 단순한 호기심과 재미로 다른 사람 얘기를 하고 싶어지면 ‘조심’의 의미를 되새겨 보길 바란다. 또한 문자나 SNS에 올리고 싶은 생각이 날 때면 작가가 말한 ‘미울 땐 입 조심, 손 조심’을 떠올려 보자.


애타는 세미와 차갑게 돌아선 영미,
두 아이의 감정을 빨강과 파랑으로 세련되게 표현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살리다!


세미는 단짝 친구 영미에게 전날 짝꿍 준오가 식약처의 기사를 반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반 아이들이 모두 영미네 김밥집을 오해하고 있단 걸 말하지 못한다. 애타는 마음으로 가득하지만, 용기를 내지 못한 채 주저하고 만다. 반면 영미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미리 얘기해 주지 않는 세미가 서운하기만 하다.
그림 작가 박현주는 애타는 세미의 마음을 대변하듯 세미에게 빨강을 부여하여 세미의 감정 변화를 빨강의 명조 대비로써 나타낸다. 세미와 반 아이들에게 서운한 영미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영미는 일관된 파란색으로 표현한다. 또한 이야기가 시작하면서 전체 이야기를 보여 주는 풀컷을 넣어 앞으로 일어날 이야기의 예고해 주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세미와 영미 두 아이의 복잡한 감정을 보여 주며 이야기를 훨씬 더 풍성하게 한다.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