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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틸리 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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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lie Walden

1996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태어났다. 버몬트주 카툰 연구 센터(Center for Cartoon Studies)에서 미술학 석사학위(Master of Fine Arts)를 받았다.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스피닝(Spinning)』으로 미국 만화계의 가장 권위 있는 아이스너상을 받은 뒤 웹툰으로 발표한 『햇살을 타고(On a Sunbeam)』로 아이스너상 후보에 선정됐고, 『아이 러브 디스 파트(I Love This Part)』와 『여름의 끝자락(The End of Summer)』으로 각각 이그나츠상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아이 러브 디스 파트』와 『스피닝』이 번역ㆍ출간됐다.

틸리 월든의 다른 상품

홍익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한 뒤,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북적북적 우리 동네가 좋아』, 『자유 자유 자유』, 『새와 깃털』, 『언니들은 대담했다』, 논픽션 『위대한 발명의 실수투성이 역사』, 『우리 밖의 난민, 우리 곁의 난민』, 『왕재수 없는 날』,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만약에 군인들이 베개를 들고 싸운다면?』, 『언니들은 대담했다』, 그래픽노블 『고스트』, 『스마일』, 『존 블레이크의 모험』, 『아냐의 유령』, 『니모나』, 동화 『멋진 친구들』, 『넌 특별한 아이야』, 『마음을 그리는 아이』, 『오, 마이 캐릭터』, 『스마일』, 『13개월 13주 1
홍익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한 뒤,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북적북적 우리 동네가 좋아』, 『자유 자유 자유』, 『새와 깃털』, 『언니들은 대담했다』, 논픽션 『위대한 발명의 실수투성이 역사』, 『우리 밖의 난민, 우리 곁의 난민』, 『왕재수 없는 날』,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만약에 군인들이 베개를 들고 싸운다면?』, 『언니들은 대담했다』, 그래픽노블 『고스트』, 『스마일』, 『존 블레이크의 모험』, 『아냐의 유령』, 『니모나』, 동화 『멋진 친구들』, 『넌 특별한 아이야』, 『마음을 그리는 아이』, 『오, 마이 캐릭터』, 『스마일』, 『13개월 13주 13일 도둑맞은 시간』, 『니모나』 등 다양한 책을 번역했다.

원지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770g | 152*216*28mm
ISBN13
9788961707992

출판사 리뷰

*2020 ‘아이스너 상’ 수상작
*2020 ‘하비 상’ 최종후보작
*2019 시카고 공공도서관 베스트 북
*2019 [NPR] 베스트 북
*[북리스트] 추천도서

“꿈꾸는 듯 화려한 그림과 서정적이고 정교한 스토리텔링은 23세의 ‘아이스너 상’ 수상 그래픽노블 작가 틸리 월든이 기교적인 면에서 대가의 반열에 올랐음을 보여 준다.” -[오프라 매거진]
“섬세하게 정서적으로 다가오며 영감을 준다.” -[코믹 비트]
“치유와 회복력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북리스트]

듣고 있니? 내 목소리… 그리고 네 목소리!

비는 도피 중이다. 그리고 루와 우연히 마주친다. 서로 무언가를 숨기고, 쉽게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는 이 불안정한 관계에 신비로운 고양이가 합류하여 짧고도 긴 여정을 이어 가지만, 가는 곳마다 이상한 기운이 감돈다. 풍경은 불안정한 세상으로 변모하고 목적지를 잃어버린 이 둘에게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서로의 존재뿐이다.

그래픽노블 『듣고 있니?』는 별안간 길이 끊기고, 알 수 없는 목적지에 다다르는 등 때때로 초현실적으로 변모하는 주변의 장소를 통해 고통·상실·트라우마에서 도망치는 비와 루, 두 인물이 겪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묘사하고 있다. 이들은 이 알 수 없는 여정에서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그동안 진정으로 필요했지만 결코 채울 수 없었던 강한 유대감을 얻게 된다. 그리고 서로의 아픔과 상실을 이해함과 동시에 연대하고, 비로소 자신이 한동안 외면하고 도망쳤던 깊은 상처를 마주한다.

상처와 마주한다는 것은 곧 치유의 시작이다. 『듣고 있니?』는 시간이 지나도 변할 수 없는 아픈 기억들을 어루만지며 두 여성의 목소리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가능성을 담담하게 그려 보인다. 흩어진 기억을 다시 마주하고 앞으로 또 나아갈 이들 앞엔 어떤 길이 놓이게 될까? 독자들은 지나온 길을 뒤로 한 채 긴 여정을 떠나는 이들을 보며 어떤 희망과 여운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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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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