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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이스너 상’ 수상작
★2023 ‘퓨라 벨프레 상’ 수상작 ★뉴욕공립도서관 올해 최고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최고의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책 ★[커커스 리뷰] 추천도서 ★[혼 북] 추천도서 ★[북페이지] 추천도서 “자기 그대로의 방식으로 아름다워지는 것’의 기쁨을 강조하고 축복한다.” -[셸프 어웨어니스] “주인공 마를린의 개인적인 성장 여정은 카타르시스와 기쁨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커커스 리뷰]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미적 기준’이 끼치는 영향과 그것이 어떻게 세대에 걸쳐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며, 이러한 미적 기준과 ‘반흑인 인종주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교육적인 대화가 이야기에 가지런히 짜여 있다." -[북리스트] ‘나다워지는 게 과연 가치가 있을까?’ 독자들은 마를린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신을 솔직히 내보이는 용기가 더 큰 희망과 변화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소수자성을 기꺼이 드러내는 일은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는 통찰력을 갖는 일이며, 타인의 취약성을 포용할 줄 아는 관용과도 연결된다. 마를린은 곱슬머리를 통해 세대를 거쳐 이어진 소수자의 역사를 이해하게 되었고, 사회적 약점을 지닌 한 사람으로서 엄마를 바라보게 되었다. ‘나다워지는 게 과연 가치가 있을까?’라고 묻던 마를린은 자신이 스스로 일으킨 변화로 독자들에게 그 답을 전한다. 작가는 마를린을 찬찬히 따라가며, 그 질문을 던지는 것이 바로 용기의 시작임을 알려준다. 이는 사회의 교묘한 편견을 민감하게 감지하는 자의 예리한 질문이며, 이제 곧 그 편견이 더욱 두텁게 쌓인 세상 속으로 나아갈 청소년의 통과의례이기도 하다. 마를린이 용기 내어 내딛은 한 걸음은 다른 이들이 한 걸음을 응원하고, 마침내 함께 더 멀리 갈 수 있는 힘을 내게 한다. “가슴을 쥐어짜는 것 같은” 사춘기의 복판을 통과하는 청소년들에게 마를린은 다정하게 손을 내미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