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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북
레미 라이 글그림 심연희
보물창고 2024.08.20.
원서
GHOS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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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레미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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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 싱가포르에서 자랐으며, 대학에서 회화와 순수 미술을 공부했다.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에서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며 개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래픽 노블 『영어인가 화성어인가 Pie in the Sky』, 『벽에 붙은 파리 Fly on the Wall』로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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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독일 뮌헨대학교LMU에서 언어학과 미국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영어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소설 『블루 시스터스』, 『아웃랜더』, 『레슨 인 케미스트리』, 『스파크』, 『미드나잇 선』, 그래픽노블 『인어 소녀』, 『티 드래곤 클럽』, 배우 톰 펠턴 에세이 『마법 지팡이 너머의 세계』와 아동 시리즈물 『이사도라 문』, 『마녀 요정 미라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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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94g | 140*203*25mm
ISBN13
978896170959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아마존〉 베스트셀러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책


▶귀신을 보는 소녀와 유체이탈한 소년의 엇갈린 운명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좌충우돌 ‘영혼 생존기


귀신을 보는 아이 줄리 첸은 우연히 아귀에게 잡아먹히려던 남자아이 귀신을 구해 준다. 윌리엄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 남자아이는 사실 귀신이 아니다. 유체이탈로 삶과 죽음 사이를 떠돌던 영혼이었던 것. 줄리는 윌리엄의 영혼을 몸으로 돌려보내 주기로 결심하고,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두 아이의 아슬아슬한 모험이 시작된다.

줄리와 윌리엄의 시끌벅적하고 기막힌 모험담이 중심이 되지만, 이야기가 품고 있는 주제는 가볍지 않다. 줄리 아빠의 우연한 행동은 줄리와 윌리엄의 ‘운명’으로 이어지고, 두 아이는 운명을 거스르며 끈끈한 ‘우정’을 쌓는다. 또 온갖 위기를 극복하며 ‘삶과 죽음, 이별’에 관해서 조금 더 깊이 알아 간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 마주하게 될 질문과 고민을 책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다만 그러한 주제가 이야기 본연의 재미를 해치지는 않는다. 인물들이 지나가는 말처럼 내뱉는 말에 작가의 목소리가 담겨 있지만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할 만큼은 아니다. 우선 책이 주는 짜릿한 즐거움을 온전히 느껴 보자. 그리고 책장을 덮고 나서는 이야기가 던지는 진지한 질문에 차근차근 답해 보자.

『고스트 북』은 작가 레미 라이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중국 신화와 설화를 바탕으로 독특한 저승 세계를 만들어 냈고, 흑백무상·우두·마면과 같은 인물을 가져와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했다. 아귀에게 쫓기던 줄리와 윌리엄이 현실 세계에서 저승으로 차원을 이동하는 장면이나 개성 넘치는 인물들로 북적거리는 저승 시장 등 재치 있고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이런 요소를 찾아보는 것도 『고스트 북』을 즐기는 한 가지 방법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낯선 세계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우리가 미스터리나 추리, SF에 빠져드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일 것이다. 『고스트 북』은 호기심 많은 독자들을 낯설고 새로운 차원으로 초대하는 그래픽노블이다.

추천평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떠오르는 재미있고 매력적인 책.”
- [혼 북]

“삶과 죽음, 빛과 어둠, 동화와 괴담의 경계에서 라이가 찾아낸 칼날처럼 예리한 이야기이다.”
- [뉴욕타임스]

“으스스함과 즐거움, 재미가 유쾌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커커스 리뷰]

“레미 라이는 풍부한 상상력으로 빚어낸 저승을 배경으로 중국 신화를 통해 운명과 우정에 관한 깊이 있는 물음을 던진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한줄평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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