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케이티 오닐의 다른 상품
심연희의 다른 상품
|
아주아주 먼 옛날, 어느 마을에 공주와 공주가 살고 있었다. 두 공주는 겉모습부터 성격부터 옷차림까지 모든 게 너무나 달랐다. 금발의 어여쁜 세이디 공주는 높은 탑에 갇혀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세이디 공주 앞에 나타난 까무잡잡하고 털털한 성격의 아미라 공주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용감하게 세이디를 구출해 내고는 함께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마법사의 저주에 걸려 있던 세이디 공주는 다시 탑으로 돌아가겠다고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난 이들의 여정은 과연 행복한 결말을 향해 갈 수 있을까?
|
|
★ 미국도서관협회 ‘레인보우 북 리스트’ 톱 10
★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10대를 위한 최고의 그래픽노블’ ★ 미국도서관협회 ‘아멜리아 블루머 리스트’ ▶ 낡고 고정된 틀을 거부한 두 공주들의 빛나는 모험 -“우리는 잘 해낼 수 있다. 늘 그래 왔듯, 우리만의 방법으로.” 세이디와 아미라는 세상이 원하는 ‘공주다운 공주’가 되고 싶지 않았다. 자신만의 꿈이 있기 때문이었다. 대를 이어 왕실 가족을 이루길 바라는 어머니의 바람과 달리 아미라는 유능한 전사를 꿈꾸고 있었다. 그리고 질투심 많은 언니를 피해 여왕의 자리를 포기한 공주 세이디는 언니가 왜곡한 대로 스스로를 겁쟁이로 여기며 살고 있었다. 하지만 세이디는 여왕이 될 자질이 충분한 똑똑한 공주였다. 마침내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 두 공주는 서로에게서 스스로 보지 못했던 장점들을 발견해 낸다. 그리고 아름다운 우정과 사랑을 가꾸며 함께 성장해 나간다. 그래픽노블 『공주와 공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는 제목부터 표지까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같은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하지만 책을 펼쳐 자세히 들여다보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기존의 틀을 깨는 장면들을 마주하게 된다. 우선, 주인공인 두 공주는 전통적인 여성성이 강조된 기존의 동화 속 공주들처럼 보석 장식이나 꽉 끼는 코르셋으로 치장하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는 차별성을 지닌다. 한편, 거인을 피해 도망쳐 나무 위에 매달려 있던 겁 많은 이웃나라 왕자가 오히려 두 공주의 도움으로 구출되는, 기존의 동화들과 역전된 현상을 보인다. 그리고 왕자를 두려움에 떨게 한 외눈박이 거인은 폭력적인 것이 아니라 실은 춤추는 것을 좋아할 뿐이었다. 이처럼 우리의 상식을 벗어나는 아기자기한 반전들은 성 역할에 대한 고정 관념을 되돌아보게 하며, 타인을 대할 때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통적인 남성성, 여성성으로부터 탈피한 두 공주와 왕자는 마침내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세상의 틀에 맞추기를 거부했던 이들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기나긴 여정 끝에 마침내 꿈을 이루고, 인생의 선물 같은 우정과 사랑을 발견한다. 어린 시절에 한번 형성된 고정 관념은 성인이 되어서까지 그대로 유지되기 십상이다. 이 작품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자신만의 정체성과 바람직한 가치관을 스스로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
“이 책은 독자들을 미소 짓게 하고, 진정한 사랑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할 것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
“달콤하고 재미있으면서도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 사라 라이언 (작가, 사서)
|
|
“훌륭한 동화가 그렇듯이 당신이 누구든지 간에 항상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 제프리 브라운 (『스타워즈: 다스 베이더와 아이들』의 저자)
|
|
“우리가 순응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체계가 실은 그저 무찔러야 할 괴물이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우화이다.” - 존 앨리슨 (브리티시 코믹 어워즈 수상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