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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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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베티 C.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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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디즈니TV, 드림웍스 등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했다. 애니메이션 <용을 찾아서>를 공동 제작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재키 하-하』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대만에서 태어나 열 살 때 부모와 떨어져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작가의 체험이 반영된 『낙하산 키즈』는 낯선 나라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기 유학생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린 그래픽노블이다. 이 작품은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르고 '아시아/태평양계 아메리칸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커커스 리뷰·스쿨 라이브러리 저널·혼 북·뉴욕공립도서관·시카고공립도서관·에반스톤공립도서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디즈니TV, 드림웍스 등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했다. 애니메이션 <용을 찾아서>를 공동 제작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재키 하-하』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그렸다. 대만에서 태어나 열 살 때 부모와 떨어져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작가의 체험이 반영된 『낙하산 키즈』는 낯선 나라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기 유학생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린 그래픽노블이다. 이 작품은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르고 '아시아/태평양계 아메리칸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커커스 리뷰·스쿨 라이브러리 저널·혼 북·뉴욕공립도서관·시카고공립도서관·에반스톤공립도서관 등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연세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독일 뮌헨대학교LMU에서 언어학과 미국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영어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소설 『블루 시스터스』, 『아웃랜더』, 『레슨 인 케미스트리』, 『스파크』, 『미드나잇 선』, 그래픽노블 『인어 소녀』, 『티 드래곤 클럽』, 배우 톰 펠턴 에세이 『마법 지팡이 너머의 세계』와 아동 시리즈물 『이사도라 문』, 『마녀 요정 미라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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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640g | 140*203*28mm
ISBN13
978896170965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가족과 떨어져 외국에 사는 모든 아이들에게”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는 조기 유학의 열풍이 불었다. 아이를 해외의 학교에 보내면 자연스럽게 그 나라의 말이 트이고 남과 다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많은 학부모들이 조기 유학을 위해 선택한 방식은 자신은 한국에 남아 유학비를 지원하고, 아이는 해외의 친척이나 지인에게 맡기는 것이었다.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 느낄 수 있는 소외감과 여러 어려움을 견디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픽노블 『낙하산 키즈』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아이를 멀리 떨어뜨려 놓았다고 해서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낙하산 키즈』의 주인공 삼남매의 엄마 아빠는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서 아이들과 떨어지기를 결정한다.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아이들은 아닌 줄 알면서도 버림 받은 것과 같은 상실감을 겪는다. 그런 삼남매의 불안정한 일상이 어떻게 자리 잡혀 가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이 이야기는 많은 외로운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낯선 언어를 마주했을 때 느낄 수 있는 혼란을 그래픽노블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활용하여 표현하고 있는 『낙하산 키즈』는 린 가족의 모국어인 중국어는 노란색 말풍선으로, 영어는 하얀색 말풍선으로 알기 쉽게 구분한다. 칸 밖을 넘나드는 효과음과 그림은 이야기를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인종적 편견, 가족 사이의 신뢰, 성정체성에 대한 고민 등 여러 주제를 하나의 이야기에 복잡하지 않게 잘 녹여낸 그래픽노블 『낙하산 키즈』를 통해 어린 독자들은 낯선 환경과 마주했을 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며, 나와 다른 이방인을 조금 더 너그럽게 이해하고 다가갈 줄 아는 힘과 가족을 보듬는 포용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세 남매의 경험은 어딘가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이 이야기는 미국 유학의 한 측면을 감동적이고 아름답게 그린다.” - [커커스 리뷰]

“매 장면마다 감정을 선명하게 전달하는 이 작품에서 손을 떼기 어려울 것이다!” - [북리스트]

“베티 C. 탕은 가족, 인종적 고정관념, 낯선 문화에의 적응, 희생, 성정체성, 따돌림, 생존이라는 주제를 인내와 회복이라는 가슴 찡한 승리의 이야기로 엮어 아시아계 미국 유학생의 경험을 놀라울 정도로 솔직하게 묘사한다.” - [혼 북]

“조기유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재미와 감동 사이의 균형을 갖추고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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